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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증인이 된 어린 하녀 (나아만의 어린 하녀)_24_원고_전세원 전도사
증인이 된 어린 하녀 (나아만의 어린 하녀)_24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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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과
증인이 된 어린 하녀 (나아만의 어린 하녀)

성경본문 : 열왕기하 5장
암송요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사야 43장 10절 말씀)


말씀 속으로 들어가기
 우리 친구들 중에 이런 친구는 없겠지만 혹시 아무도 몰래 집을 나가서 안 들어 와 본적이 있는 친구가 있나요? 전도사님이 보니까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혹시 아무도 몰래 집을 나가서 안 들어 올 생각하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이것도 보니까 없는 것 같아요.
 전도사님이 어렸을 적에 아무도 몰래 지을 나가서 안 들어 와 본적이 있어요. 아마 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인가? 4학년 때 였던 거 같아요. 어린 전도사님이 집을 나간 이유는 딱 하나 였어요. 매일 언니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치이고, 언니가 잘못한 것 도 혼나고 동생이 잘못한 것도 혼나고 하는 것이 너무나 싫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날도 동생의 잘못 때문에 언니라는 이유로 혼이 많이 나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화가 난 채로 집을 뛰쳐나왔어요. 막 뛰쳐나와서 아무 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서 돈도 없고, 갈 곳도 없는 것이었어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집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어요.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자 배도 고파오고, 집 근처에 혼자 나와있으니까 사람들도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을 보고 무서웠어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을 나온지 세시간만에 집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 아빠가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두시고 전도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아직도 생각이 나요.
 어린 전도사님이 화가 나서 집을 세시간 동안 나갔더니 집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는 자신이 집을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포로로 다른 나라에 잡혀간 어린 하녀 이야기가 나와요.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 이 하녀는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결국에 자신의 주인의 병까지 낫게 도와주었대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죠? 성경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성경 속 이야기
 이스라엘의 어린 소녀가 아람 나라의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어요. 이 어린 소녀는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집에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노예 생활을 하면서도 이 소녀는 자신의 나라에서 믿던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어요. 어느 날 어린 소녀의 주인인 나아만 장군이 나병에 걸려 죽게 되었어요. 자신의 주인이 나병에 걸린 것을 안 어린 소녀는 자신이 이스라엘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을 일으키던 하나님의 종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났어요. 그 사실을 자신이 모시던 나아만 장군의 부인에게 전해 주었어요.
 놀라운 소식을 알게 된 나아만 장군의 부인은 나아만 장군에게 그 사실을 알렸어요. 그리고 나아만 장군은 자신의 나병을 이스라엘에 가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왕에게 허락을 받았어요.
 아람 왕은 나아만 장군 편에 이스라엘의 왕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사람이 나병을 고칠 수 없음을 알면서 자신에게 이러한 편지를 보낸 것은 이스라엘을 침입할 이유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염려하고 근심했어요.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나아만이 자신을 찾아온 사람임을 알고 자신에게 보내 줄 것을 이야기 했어요. 엘리사의 집 앞에 도착한 나아만은 엘리사가 자신에게 나와서 병이 있는 곳에 손을 얹고 기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엘리사는 자신의 종을 통해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라고 나아만에게 전해 주라고 하였어요.
 나아만은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돌아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부하가 그래도 한 번 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에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으로 갔어요. 요단강에서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씻고 있는데 아무런 것들을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어요. 포기하려고 했지만 두 번을 더 씻었어요. 나아만 장군이 7번 요단강물에 몸을 씻자 나아만 장군의 나병이 깨끗하게 낫게 되었어요.
 나아만 장군은 이렇게 나병이 고쳐지게 되었어요. 어린 소녀의 말 한 마디가 나병으로 죽을 시간만을 기다리던 나아만 장군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과 기쁨을 안겨 주었어요. 그리고 나아만 장군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왜 그럴까?
 한 어린 소녀의 말이 나아만 장군을 죽음에서 건져내게 되었어요. 만약 어린 소녀가 나아만 장군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나아만 장군은 삶의 희망도 없이 시간만을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에요. 하지만 소녀의 말이 장군의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살리게 되었어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어린 소녀가 참 대단하지요? 우리 친구들도 어린 소녀처럼 우리 친구들의 말로 영혼을 살릴 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전도를 통해서예요. 방법이 너무 어렵다구요? 그럼 이렇게 해보아요. 오늘 함께 만들 이 배가 아파요 전도지를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전도사님을 따라 해 보세요.
 “ 아이 배야 ” 배가 아플 땐 얼른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야하지? 그런데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것이 있어. 바로 죄야. 죄를 그냥 두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 예수님은 그 죄를 용서하시려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지. 네가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어. 이렇게 기도하면 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 죄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방법은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다 가르쳐 주었어요. 이제 우리 친구들이 친구들에게 가족에게 가서 전해 주어야 해요. 어린 소녀처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말이에요.

말씀을 새기기
 오늘 나아만 장군의 어린 하녀를 통해서 어린 하녀도 쓰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어린 하녀처럼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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