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메세지
  • 특별기획
  • 무료콘텐츠
  • 그림자료
  • 영상자료
  • 도움자료
  • 패키지
  • 주보/PPT자료
  • 공과자료
  • 게임자료
  • 원문과설교
로그인을 하시면 나의 캐쉬정보가 표시됩니다.
분류 성경
검색어
Home > 설교자료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과 말_총회25_원고_최강현 전도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과 말_총회25_원고_최강현 전도사
이용가격
3,000
원 (씨앗)
카테고리
설교자료
브랜드
그림우물
이용대상
전체
평균평점
3 점 (5점 만점)
* 구매 후 [내 콘텐츠함]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용허가정보 모델초상권 또는 재산권 해결
  무단사용금지 -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구매한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업적 용도를 위한 2차 편집, 제3자에게 판매,양도,대여할 수 없습니다.
- 상업적 용도 및 대량인쇄시에는 별도의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본문: 욥기 1장 13절-22절 말씀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과 말.
암송요절: 욥기 1장 22절 말씀: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들어가기
 우리 친구들, 전도사님이 지난주까지는 예수님을 용감하고 담대하게 전했던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오늘은 욥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에요. 그럼 신나는 성경 속의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이야기
 친구들,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어요. 그에게는 아들 7명과 딸 3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양과 나귀와 종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려고 했어요. 그래서 아들들의 생일잔치 후에 그는 자식들이 생일잔치에서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진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얼마나 욥이 괜찮았는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칭찬하셨어요.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 1:8 그러자 사탄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욥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유 없이 믿겠어요? 하나님께서 욥에게 자식들도 많이 주시고, 부자로 만들어 주셔서 믿는 것이에요. 만일 하나님께서 욥의 재물들과 자식들을 다 빼앗으면 욥은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에요.” 이 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욥을 시험할 것을 허락하셨어요. 그러자 사탄이 욥을 공격하였어요.

 하루는, 종이 욥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풀을 먹고 있었는데, 스바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 소와 나귀를 빼앗고 종들을 죽였어요. 저만 남아서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종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태웠어요. 저만 혼자 피해서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그때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서 낙타를 빼앗고 종들을 죽였어요.” 이 사람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주인의 자녀들이 큰 형의 집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 집이 무너져서 자녀들이 죽었어요.”

 욥은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서 하나님께 예배했어요. 욥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났고 아무 것도 없었어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가신 것도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해요.” 욥은 이렇게 벌어진 모든 일에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았어요.

적용하기
1. 이해할 수 없는 일에도 하나님을 굳게 믿어요.
 오늘 들은 성경 이야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욥은 갑자기 큰 고난을 당했어요. 재물이 불타고, 종들이 죽고, 자식들이 죽었어요. 갑자기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 친구들은 어떨 것 같아요? 당황스럽죠? 그리고 무섭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하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럽겠죠? 그러면 이 모든 상황에 욥은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했나요?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1:22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욥이 어떻게 원망하지 않을 수가 있었죠? 그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오류나 실수가 없으심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믿음 안에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에요.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겨요. 그러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알 수 있게 되요. 결국 욥은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전에 가졌던 것보다 2배로 축복해주셨어요.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해요.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1:22  욥에게 알 수 없는 고난이 찾아왔을 때, 욥은 하나님께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말을 하면서 살아요. 이 말이란 것은 엄청 중요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이 말은 즉,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이에요.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긴 것이에요. 또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사야 57:19 상반절 하나님께서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신다고 하셨어요.
 이처럼 말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 모두 욕, 원망, 짜증, 불평의 말을 하지 말아요. 이런 말들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 사랑의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을 자주하는 친구들이 되어요.

실천하기
 오늘은 욥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욥처럼 우리 친구들에게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요. 그리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말, 믿음의 말을 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어요.

암송요절
암송요절: 욥기 1장 22절 말씀: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퀴즈
1.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나요?
1) 손     2) 그림    3) 하나님의 말씀
2. 욥은 몇 명의 자녀가 있었나요?
1) 5명   2) 7명   3) 10명

[그림우물] "하나님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_130602_총회유년부_최강현전도사
3,000원 (씨앗)
[그림우물] 꿈을 향한 여행 1 - 꿈의 시작_121007_분당우리교회유년부_원고_곽규호 목사님
3,000원 (씨앗)
[그림우물] 하나님이 선택한 그릇_ 2학기 12과_원고_전세원전도사
3,000원 (씨앗)
[그림우물] [파이디온 유년부]080615_걱정은 물러가라
3,000원 (씨앗)
[그림우물] (mac전용)신약성경읽기- 누가복음시리즈1 ‘큰 기쁨의 소식’_130203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3,000원 (씨앗)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버몰이용약관 | 씨노트이용약관 | 공지사항 | 문의 게시판 | 서비스안내 | 씨노트 웹진 | 제휴문의 | 교회인증
상호: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 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소재지: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서울 강남구 개포동 1164-21 4F
copyright ⓒ oomool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