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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삼일교회_유년부_ 이주애 전도사_090607_깨끗이 씻었나요?
삼일교회_유년부_ 이주애 전도사_090607_깨끗이 씻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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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었나요?
본문:요13:4-10

성막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고 싶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데로 만드신 곳이에요.
그 성막에 들어가려면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들어가야해요.
일단 성막에 들어가려면 깨끗해 져야 해요.
깨끗하다는 것은 2가지에요. 육신적으로 깨끗하게 씻고 닦는 것도 있고 영적으로 죄가 있으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깨끗이 해결해야해요.
먼저 죄를 지은 상태로 있으면 정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다 해결한 후에 성소에 들어 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의 죄 대신 죽을 동물을 죽일 지정된 곳이 있는데 그 곳을 놋 제단이라고 해요.
놋 제단은 잡는 곳이란 뜻으로 사방이2.2m높이는1.3m이였어요.
짐승을 이 곳으로 올려 놓은 후 자신의 손을 올려 놓고 죄를 고백하고 잘못된 일을 하나님께 고백했어요.
제단 위에는 계속 불이 타올랐어요.
제단은 나무로 만들어 졌지만 놋을 씌웠기 때문에 나무가 타지 않았어요.
여기서 자신의 죄를 다 회개한 후에 성막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또한 육신적으로는 깨끗하게 씻고 성막에 들어가서는 물두멍이란 곳에서 손과 발을 다시 닦아야 했어요.
물두멍은 대야처럼 생겼고 여인들의 거울로 만든 것이었어요.
그 당시 거울은 놋으로 만들었기에 놋으로 만들었고 물두멍안에 물이 있었고 거기서 손을 닦으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제사장은 놋제단 위에 짐승을 올려놓은 후 손을 씻을 곳이 필요했고 모래 바닥으로 인해 더러워진 발을 깨끗이 씻을 곳이 필요했어요.
하나님은 제사장이 깨끗이 씻지 않고 성막 안에 들어오면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들은 제단에서 짐승을 드린 후에 물두멍에서 깨끗이 손과 발을 닦았어요.

그럼 지금은 제단도,물두멍도 없는데 이게 무슨뜻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지금 예배를 드릴때는 짐승도 없고 손도 씻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우리에게는 짐승 대신 예수님이 돌아가셨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자신의 죽음, 곧 십자가에서 짐승을 대신하는 죽음을 준비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겼어요.
이 때 베드로는 선생님이 발을 씻겨 주시니 너무 민망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강하게 말했어요.
“예수님, 제 발을 절대로 씻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제가 감히 선생님에게 발을 맡깁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만일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랑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래요? 그럼 아예 목욕도 해주시지 그래요…”
“아니다, 너는 이미 목욕한 사람이다. 목욕한 사람은 발만 씻으면 된다.”
목욕요? 언제 했는데요?
그 목욕의 의미는 바로 예수님이 한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 아닌 의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마치 모든 죄를 한꺼번에 씻어버린 것 처럼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한번에 목욕탕에서 묵은 때를 완전히 깨끗이 씻은 것 처럼 우리는 이미 깨끗해 졌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아담으로부터 온 죄, 더 이상 천국갈 수 없는 이 길을 열어주셨지만 우리는 또 죄를 짓고 이 죄로 인해 몸이 더러워져요.
그러면 다시 목욕할 필요는 없고 더러워진 부분만 닦으면 되는 것 처럼 우리는 그 죄만 회개하면 되요.
예진이는 내일 중요한 날이에요.
예진이가 결혼하는 날이거든요.
예진이는 오랫만에 유명한 찜질방에가서 깨끗이 때를 밀고 반신욕도 했으며 향기가 좋은 로션을 발랐어요.
그러나 걸어오는 도중에 샌들을 신었더니 발에 모래가 잔뜩 끼었고 잘못해서 남들이 버린 담배 꽁초를 밟았어요.
예진이는 기분이 나뻤겠죠?
그러나 다른 곳은 이미 너무 향기롭고 깨끗했기 때문에 와서 발만 씻으면 되요.
다시 모든 것을 씻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이미 이렇게 깨끗이 목욕한 사람은 발이 더러워졌으면 그 발이 더러워 진 것을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씻고 싶겠지요?

마치 예진이 처럼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 인해 깨끗해 졌어요.
그러나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더러워 졌으면 그 부분을 빨리 씻고 싶어해야해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더러워지든 말든 내버려 두다가 너무 더러워 져서 그 때가 지지도 않은 사람도 있어요.
우리가 그 때가 있어도 예수님이 이미 목욕을 해주셨기 때문에 천국을 갈 수는 있지만 우리는 그 때인 죄 때문에, 또한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을 쉽게 만나지도 못하고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하지도 못해요.
그 죄를 해결 하는 것이 바로 오늘 요절처럼 우리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말씀해야해요.
하나님은 약속하셨어요.
우리가 죄만 자백하면 우리 죄를 반드시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다시 깨끗하게 해주신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인해 이미 깨끗이 목욕한 의인이에요.
그러나 우리의 잘못을 늘 회개하며 더러워진 부분을 빨리 빨리 씻기를 축복합니다.


요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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