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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몸_121028_총회42_원고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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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2-27절 말씀
제목: 우리는 예수님의 몸.
암송요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말씀.

들어가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고린도는 어떤 도시였죠? 고린도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었고 유명한 도시였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했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 곳에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고, 그래서 고린도에 고린도 교회가 생겼어요. 이 고린도 교회에서 사람들이 여러 파로 나눠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눠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오늘도 이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이야기
 여러분, 피자 좋아해요? 전도사님도 피자를 좋아해요. 피자에는 무엇 무엇이 들어가죠? 맞아요.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소스도 바르고 햄도 넣고 옥수수도 넣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그 위에 치즈도 뿌려요. 그리고 그 반죽을 구우면 맛있는 피자가 완성 되어요. 자. 그럼 우리 한 번 생각해 볼까요? 햄만 있으면 피자가 되나요? 안되죠? 그럼 피자 맨 아래에 있는 밀가루 반죽만 있으면 피자가 되나요? 아니죠? 왜 그럴까요? 맞아요. 밀가루 반죽과 햄과 옥수수와 치즈 등 모든 재료들이 함께 있어야 피자가 되는 것이에요. 오늘 친구들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말씀은 이 피자와 같아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2절 말씀. 우리 몸은 하나에요. 이 한 몸에는 눈도 있고 귀도 있고 발도 있고 손도 있고 머리도 있어요. 이처럼 우리 몸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마치 피자와 같죠. 피자도 밀가루 반죽 위에 햄과 옥수수, 치즈 등이 올라가 있잖아요. 이렇게 우리 몸은 하난데 눈, 코, 입 등 다양한 신체 기관들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몸의 일부인 발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에요. “나는 손이 아니니깐 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야.” 그리고 또 갑자기 귀가 이야기를 해요. “나는 눈이 아니야. 그러니깐 난 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야.” 친구들, 발과 귀는 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죠. 발이 손이 아니어도, 귀가 눈이 아니어도 몸에 붙어 있는 것이에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린도전서 12장 18-20절 말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눈과 귀와 손과 발 등을 몸에 두셨어요. 우리의 몸은 하나에요.

 이처럼 우리 몸은 하나인데, 또 갑자기 눈이 손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손아. 나는 별들과 바다풍경과 같은 많은 것들을 보는데 너는 무엇을 하니? 너는 우리 몸에서 필요가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또 머리가 발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요. “나는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그런데 너는 무엇을 하니? 넌 별로 소중하지 않을 것 같아.” 친구들 눈이 손에게, 머리가 발에게 이야기 한 것들이 맞는 이야기 인가요? 우리 몸에서 필요 없는 부분은 없어요. 우리가 손이 없으면 어떤 것을 보더라도 행동을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발이 없다면 앞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요. 이처럼 우리 몸에 있는 각각의 구성원들은 각자가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눈과 귀와 손과 발 등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서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몸이고 일부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말씀. 교회는 예수님의 몸인데, 우리는 그 몸을 구성하는 각 부분이라는 것이에요.

적용하기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인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교회를 사랑해요.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디모데 전서 3장 15절 말씀.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거룩한 곳이에요.
 이 교회는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죄에서 용서를 받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여김을 받게 되었어요. 교회는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 위에 세워졌어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바쳐서까지 사랑하셨던 이 교회를 사랑해야 되요. 그리고 이 교회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해야 되요. “하나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만이 넘쳐나게 해주세요. 이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 교회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소망이 되게 해주세요.”
2. 우는 자들과 같이 울고 기뻐하는 자들과 같이 기뻐해요.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6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에요. 몸에 눈과 코와 귀 등 많은 기관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 교회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몸에 눈이 꼭 필요한 것처럼 우리 모두다 소중한 존재들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눈과 코와 귀가 하나의 몸 안에 있는 것처럼 모두다 주님 안에서 하나에요.
 만약 눈이 아프면 우리의 온 몸이 같이 아파요. 우리의 배가 아프면 온 몸이 같이 아파요. 그런 것처럼 교회 안에서 옆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아프면 우리도 같이 아파하고 즐거워하면 우리도 같이 즐거워해야 해요. 그럼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아파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하고 힘들어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주면서 “힘내”라고 한 마디 해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친구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에요. “축하해. 네가 기뻐하니깐 나도 참 기뻐.”

실천하기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사랑하며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교회의 연약한 사람들을 품고 기도해주는 친구들이 되기를, 즐거워하는 친구들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퀴즈
1. “너희는 그리스도의 ?이요 지체의 각 ??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말씀.
2. 우리는 ??를 사랑하고 우는 자들과 같이 ?? 기뻐하는 자들과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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