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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21202_성탄시리즈1 - 예수님이 오신 이유 (예수님은 구원자)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원고_곽규호 목사님
121202_성탄시리즈1 - 예수님이 오신 이유 (예수님은 구원자)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원고_곽규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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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리즈1 - 예수님이 오신 이유 (예수님은 구원자)

설교제목 - Jesus is coming (예수님이 오셨어요)
주제말씀 -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하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 상반절)

 오늘은 갈릴리에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목사님이 직접 그 사람이 되어서 우리 친구들에게 아주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설교자가 성경스토리속에 등장하는 1인칭 화자가 되어 직접 연극을 하듯 설교를 진행합니다. 이때 슈트대신 시대복으로 갈아입으면 자연스럽게 연출이 될 수 있습니다] 아~ 아~ 목소리 테스트~ 친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갈릴리에 사는 아저씨랍니다 하하하 저에게 일어난 아주 특별한 일을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려고 해요.
 
 전 오늘 아주 아주 희한한 장면을 목격했답니다. 어느 날처럼 사람들은 회당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한 명 두 명 모여들었어요. 여기서 사람들은 기도문을 외우기도 하고,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 성경의 구절을 돌아가며 읽기도 했어요. 그때 갑자기 건물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렸어요.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떤 사람이 회당밖에서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피기 시작한 것이에요.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보였어요! 아무도 이 사람 근처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어요. 분명히 사람은 사람인데 행동은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길들여지지 않은 짐승처럼 보였거든요. 옆에 있던 사람은 ‘아무래도..귀신..귀신에 들린 것 같아’ 라고 속삭였어요.

 그때 이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이는, 귀신이 들린 거 같은 사람이 한 사람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어요. ‘나사렛 예수여~!’ 그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곳엔 아주 자비롭고 사랑이 많아보이는 한 사람이 서 있었어요. 귀신 들린 사람은 계속해서 그 사람을 향해 소리를 질렀어요! ‘내가 도대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려고 오신것입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당신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거룩한 분이라니...거룩한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데..도대체 이 분은 누구란 말인가! 그때 이 사람이 이야기했습니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자비롭고 사랑이 많아 보였던 얼굴이 순간 이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도 권위 있는 분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귀신이 정말 그 사람에게서 떠나갔습니다. 전 제가 목격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전 이러한 일을 저만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야기를 꺼내자 마자 여기 저기서 자기가 본 그 예수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혹시 이 예수라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나요?

 어떤 사람이 아주 흥분된 말투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 분이 귀신만 잘 쫓아내는 분이 아니야 병든 사람도 낫게 해 준다고 하더군~! 전 저의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시몬 베드로의 장모님 그러니깐 시몬 베드로의 아내의 어머님이 열이 나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예수라는 분이 그분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자 바로 열이 내렸다는 것입니다. 눈이 아프고, 배가 아프고, 팔이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어디가 아프든지 얼마나 심하게 아프든지 상관없이 신기하게도 예수님의 손만 잡으면, 아니 그분의 음성만 들어도 옷자락만 만져도 아픈 곳이 낫는 신기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아마...하나님께서 보내신 아주 특별한 선지자같습니다. 예전에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도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고 귀신을 내쫓았거든요. 그런데 저의 이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느날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오셨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갈릴리에서 최고의 인기스타였습니다! 문둥병자까지 치료해주셨다니까요! 하지만 예수님을 아무리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 몸이 마비된 중풍병 환자였죠.

 예수님만 만나면 내 손도 움직이고 내 다리도 움직일 수 있을텐데...하지만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 중풍병 환자에게 친구들이 달려왔어요. ‘너도 이제 움직일 수 있을꺼야 예수님이 우리 마을에 오셨대~!’ 그러나 중풍병 환자는 친구의 말에 힘없이 대답했어요. ‘그건 예수님께 갈 수 있는 멀쩡한 몸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지. 난 지금 조금도 움직일 수 없다고..’ 중풍병환자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이동식 침상위에 친구를 눕히고는 각각 네 모퉁이를 잡고 달리기 시작했어요.

 ‘걱정마 오늘은 네 생애중 가장 특별한 날이 될꺼야’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간 친구들은 집앞에 도착하자 당황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미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모여 도저히 예수님이 계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된 것이지요. 침상에 누워있는 친구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어요. 그때 한 친구가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제안했어요! ‘저기다!’ 친구가 가리킨 손가락은 지붕을 향해 있었어요. 네 명의 친구들은 결심을 한 듯 예수님이 계신 집의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뚫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의 집의 지붕은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구멍을 뚫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드디어 지붕의 구멍으로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됐다!” 네 명의 친구들은 중풍병 환자를 침상에 눕힌 채로 예수님께 달아 내렸지요.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이제 나도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겠구나! 사람들의 시선이 순간 지붕에서 내려오는 중풍병 환자에게 집중되었어요. 갑자기 천정에서 사람이 내려왔으니 놀랄만도 하겠지요.

 이제 잠시후면 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내 몸이 고쳐지겠죠?’ 그리고 예수님은 더 많은 인기를 얻으실꺼에요. 온 몸이 마비되서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저같은 사람을 고쳐주신다면요! 예수님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어요. 사람들은 웅성웅성거리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께서 무언가 말씀하셨는데 여전히 내 팔과 다리는 움직여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절 보시고 ‘팔과 다리야 움직여라. 이제 침상을 들고 걸어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 죄가 용서되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내 죄가 용서되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었어요. 내 죄가 용서되었다! (예수님은 내 죄가 용서되었다! 라고 선포하신후에서야 제 몸을 고쳐주셨어요.)

 전 지금까지 예수님이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진 선지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 사건으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선지자도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단지 선지자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실 수 있는 구원자이시기에 중풍병 환자를 향해 ‘네 죄가 용서되었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셨던 것이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성경은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단지 능력이 많은 선지자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려줘요. 말씀을 같이 찾아볼까요?

 마태복음 2장 21절입니다. 천사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실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죠.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해 낼 것이다.’

 이번엔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찾아볼께요. 마가복음 2장 17절입니다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죄인들을 찾으시고,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기 위해 오셨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구절이에요.

 마지막으로 바울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오늘 본문인 디모데전서 1장 15절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하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만났던 모든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죄로 가득차 있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은 위대한 선지자중의 한 분이거나 수많은 영웅들중에 한 명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요 우리를 구원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세요! 예수님을 믿을때에만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우리의 자리가 죄의 자리, 죽음의 자리에서 구원의 자리, 천국의 자리로 옮겨진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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