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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_130203_총회_최강현 전도사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_130203_총회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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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3장 8-17절 말씀.
제목: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암송요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장 17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지성이와 명하가 있어요. 둘은 제일 친한 친구에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영우가 지성이한테 떡볶이를 사준다고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지성이는 너무나 신이났어요. 그런데 영우가 지성이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명하한테는 비밀로 해."

 지성이는 명하한테 미안했지만 떡볶이가 너무 좋아서 명하에게 비밀로 하고 영우랑 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명하는 지성이와 영우가 몰래 떡볶이를 먹으러 간 것을 알았어요. 왜냐하면 지성이와 영우가 대화하는 곳 근처에 있어서 그 모습을 다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음 날, 명하가 지성이에게 물어봤어요. "어제 영우랑 떡볶이 먹었어?" 지성이가 대답했어요. "아니, 안 먹었어" 그 말을 들은 명하는 몹시 서운하고 기분이 나빴어요. 왜 명하는 지성이한테 서운하고 기분이 나빴을까요? 맞아요. 명하는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가장 친한 친구 지성이가 명하한테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빴던 것이에요.

 오늘 친구들에게 들려줄 말씀은 이와 비슷해요. 무엇이 비슷한지, 귀를 쫑!끗!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어느날이었어요. 뱀이 하와에게 찾아왔어요. "하와야, 하나님께서 동산의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니?" 하와가 대답했어요. "동산 나무의 열매는 우리가 먹을 수 있지만 선악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어요" 그러자 뱀이 또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희가 결코 죽지 않을 거야.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줄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셔서 못 먹게 하신 것이야." 그러자 하와가 선악과를 보니 맛있게 보이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어요. 그래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니 아담도 선악과를 먹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아담과 하와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띠, 혹은 앞만 걸쳐 입는 앞치마 정도의 복식 형태)처럼 입었어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피해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어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러자 아담이 대답했어요.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서 숨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벗었다는 것을 누가 알려주었느냐? 내가 먹지말라고 명령한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대답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하신 그 여자가 나무의 열매를 내게 줬어요. 그래서 먹었어요."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어찌하여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도 주었느냐?" 하와가 대답했어요. "뱀이 저를 속였어요. 그래서 선악과를 먹은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서 배로 다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에는 흙을 먹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 그리고 하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앞으로 너는 자식을 낳을 때 힘들게 낳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선악과를 먹었으니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네가 땀을 흘리며 일해야 밭에서 나는 것들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다음에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내보내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은 것을 알고 계셨어요. 우리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 44편 21절 말씀. 시편 44편 21절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비밀을 아신다고 하셨어요.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열왕기상 8장 39절 하반절 말씀. 주님만,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신다고 하셨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다 아세요. 하나님 앞에는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첫번째로 질문하셨을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을 잘못했다고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그리고 또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냐?"라는 두번째 질문에서도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을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말할 기회를 주셨는데 아담이 하와의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친구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혼내시고 벌을 주셨지만,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부끄러워하자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에덴 동산 밖으로 내보내셨어요. 거룩하고 정결하신 하나님께서 죄있는 아담과 하와와 살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오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을 다 알고 계셨던 것처럼, 슬프고, 기쁘고, 화나고, 짜증나고, 죄 짓고, 거짓말하는 것 등등 우리의 모든 행동과 기분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세요. 아담처럼 속이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야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 마음을 아시죠?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암송요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장 17절 말씀.

퀴즈
1. 아담과 하와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나서 어떻게 했나요?
2.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O는 OO의 OO을 아시나이다." 시편 44편 21절 말씀.
3.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주신 벌은 무엇인가요?
4.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내어보내시기 전에 무슨 옷을 지어서 입혀 주셨나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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