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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3_분당우리교회 유년부 겨울캠프_원고_곽규호 목사님
2013_분당우리교회 유년부 겨울캠프_원고_곽규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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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프 설교문

설교주제: 생명을 살리는 말씀
주제말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40장8절)
*출애굽기의 전반적인 내용과 에스겔 골짜기의 환상을 중심으로 구성함.

  우리 친구들은 혹시 이 영화를 본적이 있나요? (*‘이집트 왕자 (1998년 드림웍스) 포스터’를 보여줍니다) 우리 친구들이 태어나기전인 1998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성경속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어요 제목만 보고 어떤 인물이 이 영화의 주인공인지 알겠나요?

  바로 ‘모세’가 이 영화의 주인공이랍니다^^ 사실 모세는 이집트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영화의 제목이 왜 ‘이집트 왕자’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성경속에 있답니다.  모세가 태어났을 때 이스라엘은 애굽의 지배(통치)를 받고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으로 태어난 이유만으로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죠. 그런데 노예인 이스라엘민족들의 숫자가 계속 많아지자 이집트의 왕인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을 막기위해 이스라엘에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정말 잔인한 명령이죠!

 그러나 모세의 부모님은 아이를 죽일 수 없었어요. 모세를 집안에 몰래 숨기고, 석달동안 키웠죠. 그러나 석달이 지나자 모세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모세의 부모님은 아기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강 사이에 두었어요. 그때 모세를 발견한 것이 바로 이집트의 왕 바로의 딸! 이었습니다. 바로의 딸은 아기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아기가 우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겨 이집트의 왕국에서 키우기로 해요. 그래서 모세가 이집트의 왕자로 불리우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집트 왕국에서 모세를 키운 것은 바로 모세의 엄마였어요! 아기가 불쌍해 왕국으로 데려왔지만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울 수 없었던 바로의 딸은 아이를 키울 사람을 찾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모세의 친엄마였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집트 왕자로 하나님을 모르는 이집트 왕국안에 있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엄마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자라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집트 왕자인 모세와 이집트의 왕 바로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하지만 모세가 평생을 이집트의 왕궁에서 살았던 것은 아니에요. 엄마에게서 자신이 늘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들으며 자랐던 모세는 어느날 애굽사람이 이스라엘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사람을 도와주려다 애굽사람을 죽이고 말아요. 이 일을 이집트의 왕 바로가 듣게 되고, 모세는 바로왕을 피해 도망을 가게되죠.

 그리고 그 도망친 장소에서 40년이 지난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시고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세요. 애굽에게 고통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선물로 주실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을 주신거죠. 바로왕을 피해 도망쳤던 모세가 40년만에 다시 바로왕앞에 서게 된 것이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바로왕앞에 지팡이 하나를 들고 서 있는 모세의 모습은 너무나 불쌍하고 초라해보였어요. 40년동안 광야에서 양떼를 돌보던 모세는 마치 애굽사람의 종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처럼 볼품이 없었죠. 모든 것을 가진 바로와 지팡이 하나만 들고 있는 모세.

  그러나 오래전 이집트 왕궁에서 이집트 왕자였던 모세가 이집트왕궁에 없는 것! 바로에게는 절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40년이 지나서 지금 바로 앞에 선 모세에게도, 비록 40년동안 광야에서 양을 돌보느라 겉모습은 볼품이 없어보였지만 이집트왕궁엔 없는. 바로는 절대 가지지 못한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 단 하나를 가지고 있는 모세와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바로, 이 전쟁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났을까요?

  바로를 만나면서 모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어요 그러나 바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 자신의 힘을 총동원해서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 볼품이 없었던 모세는 애굽사람들에 눈에 점점 거인처럼 크고 위대하게 보였고,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던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점점 작아지고 초라하게 보였어요. 그리고 결국엔 역사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아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던 모세만이 기억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바로는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다른 것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자 바로도 사라지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무엇을 자랑하고 있나요? 목사님이 생각했을 때 옛날 어떤때보다 우리 친구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목사님이 어렸을때보다 훨씬 좋은 옷을 입고 있고, 훨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고, 훨씬 훨씬 재미있는 곳으로 여행도 가고, 예전에는 목사님이 구경도 못했던 게임, DVD, 스마트폰 등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그러나 목사님이 너무나 가슴아픈 것은,

  우리 친구들의 모습속에 모세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에요!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지고, 이집트의 왕궁에서 아주 떵떵거리며 바로가 살았지만 하나님의 말씀 그 한가지가 없어 결국엔 아주 비참하게 역사속에서 완전히 사라진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옛날 목사님이 살았던 때나 지금 여기 앉아있는 선생님들이 살았을때보다는 훨씬 많은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우리 친구들의 머릿속에 없지 않은가! 고민하게 되고 가슴이 아픈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친구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인생은,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살아야 하는 인생은 이집트 왕국에서 애굽의 왕으로 살지만 말씀이 없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바로의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가진것처럼 보였던 모세의 인생이기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은, 나는 가방도 있고, 예쁜 옷도 있고, 게임기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고 이렇게 많은 것중에 하나가 아니에요. 말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생명’이 있다는 것이고 말씀이 없다는 것은 ‘생명’이 없다는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을 살게 하는!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있는 ‘심장’처럼이요.

 우리 친구들중에 더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서, 예쁜 옷이나 가방을 선물받고 싶어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선물받고 싶어서 ‘내 심장’을 빼서 주는 사람이 있나요? 만약 심장을 빼려고 하면 미쳤다고 할거에요. 왜냐하면 심장은! 내 생명이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좋은 장난감이 있어도 예쁜 옷이나 가방이 있어도 심장이 없고, 내가 죽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말씀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또 하나의 물건이 아니에요. 내가 받고 싶은 선물중에 또 하나의 선물도 아니에요. 내가 매일 먹는 음식중에 제일 맛있는 음식 그정도가 아니에요. 따라해보세요.

                      “말씀은 생명이다!” 말씀은 생명이에요!

 말씀이 있었던 모세가 생명을 얻었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말씀이 없음으로 바로가 생명을 잃었던 것처럼 말씀은 모세가 살고 있던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명이에요. 말씀이 있으면 살고, 말씀이 없으면 죽어요! 죽어요! 성경은 계속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말씀이 생명이다. 구약의 선지자중에 에스겔이라는 선지자가 있었어요.

 하루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죽은 사람들의 뼈와 해골이 가득 있는 너무나 끔찍한 골짜기를 보여주세요. 희망이 없고 절망만 있는 해골골짜기. 이미 죽은지 아주 오래되어서 뼈들이 모두 메말라 죽음의 기운만 있는곳. 이 어두운 골짜기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물어보세요. ‘에스겔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그리고 에스겔을 통해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라고 하세요!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생기여, 죽임 당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 이들을 살게 하여라!’ 죽은 뼈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외쳐지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해골골짜기를 채우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져요.

 덜컹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뼈들이 서로 한데 모이고 이어지고 힘줄과 살이 뼈들 위에 나타나고 생기가 그들 가운데 들어가 ‘마른 뼈가 살아 있는 큰 군대를 이루게 된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마른 뼈들에게 임하자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고, 죽음의 골짜기는 여호와의 군대들의 함성으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말씀하세요!

              
                ‘여호와의 말씀은 생명이다. 죽은 자도 살리는 생명이다!’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에게 이 생명!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지 않고, 내가 재밌게 보는 텔레비전이나 푹 빠져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해야돼요.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한데도 학교숙제나 학원숙제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쁘면 읽지 않아도 되는 것! 바쁘면 빼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나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설교중 기도① -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지 않았던 것을 회개함

 
                            ‘말씀은 생명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우리 친구들은 우리 친구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우리 친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랑하나요? 예수님은 말씀하세요!‘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지 않으면 거짓말쟁이다! 너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지 않고,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모두 거짓말쟁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에요!


‘말씀은 생명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곧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친구들, 만약 사탄이 도둑으로 변신해 우리 친구들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면 무엇을 훔치고 싶을까요? 냉장고에 가득차 있는 맛있는 음식들? 돈이 가득 들어있는 금고? 게임기나 스마트폰, 노트북, TV를 가져가려고 할까요? 사탄은 우리 친구들 집에 있는 성경책을 훔치려고 할꺼에요. 만약 할수만 있다면 우리 친구들의 모든 삶에서,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려고 할꺼에요! 하나님의 말씀만 우리 친구들의 마음과 삶속에서 훔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 친구들의 인생 전체를 훔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 친구들이 너무나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뺏기고 말아요. 내 주머니에 있는 돈과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친구들에게 만원한장도, 장난감 한 개도 뺏기지 않으려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서 쑥쑥 빠져나가고, 사탄이 우리 친구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훔치려고 할 때는 너무나 얌전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이제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주세요.

설교중 기도② -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말씀은 사랑하지 않았던 거짓된 내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사랑하기로 기도함.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고,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킬 우리 친구들을 찾고 계세요. 오래전 하나님의 말씀 단 한가지를 가지고 바로왕 앞에 섰던 모세처럼, 골리앗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갔던 다윗처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오직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없애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하나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끝까지 지켜주세요.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이 말씀을 우리 친구들도 지켜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주세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다짐하며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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