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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이야기_130630_분당우리교회유년부_곽규호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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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마서 이야기
본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설교문:

  사랑하는 친구들, 오늘은 ‘로마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해요. 특별히 이번주는 성경을 한절만 읽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 말씀중에 오늘 우리 친구들과 꼭 나누고 싶은 너무나 너무나 중요한 ‘성경 구절’을 몇구절 뽑아 함께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께요. 다같이 로마서 1장을 펴볼까요?

 첫 번째 말씀은 ‘로마서 3장 23절’이에요. 함께 읽어볼까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아멘. 이 말씀은 “정확하게”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어떠한 상태였는지 알려줘요. 첫 번째는 ‘죄를 지은 죄인’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누구도 이 사실을 피해갈 수 없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태어날 국가나 자신의 부모님을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날지 의인으로 태어날지 내가 선택하고 결정할수 없어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태초에, 모든 사람의 대표였던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됐어요. 이것이 우리의 슬픔이에요.

 이 죄는 우리가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요. 아무리 높은 빌딩도 하늘에서 보면 땅에 납작하게 붙어있는 장난감처럼 보이듯, 우리가 아무리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해도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선함은 여전히 죄로 오염된 행위일뿐이에요. 그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이에요. 로마서 5장 12절 말씀과 로마서 6장 23절 말씀을 읽어볼께요.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여기까지만 읽을께요. 성경은 한 사람! 즉 사람의 대표인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고, 그 죄의 벌은 ’사망!‘ 그 죄의 결과는 ’죽음‘ ’심판‘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 죄가 가져온 사망을 향해 가고 있는 인생이에요. 그런데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찾아와요.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읽어볼께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 죄를 지으며, 죄의 열매를 맺고 있는 우리들을 향하여 ‘사망(죽음)’이라는 활을 겨누고, 우리가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기를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망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를 향해 ‘죄를 지은 너희를, 사망을 향해 가고 있는 너희를 나는 포기할 수 없다!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구원할 계획을 세울것이다! 내가 결코 너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외치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이 사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나타났어요. 죄를 지은 우리가, 우리가 지은 죄의 벌로 죽어야 하는데,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죄의 벌을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신거에요. 사망이 내 머리에 떨어져야 하는데, 심판이 내 머리에 떨어져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게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그래서 일어난 일이 바로 로마서 5장 19절이에요.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아멘. 첫 번째 순종하지 않은 한 사람과 순종한 한 사람이 이제 누구인지 알겠나요?

 순종하지 않은 사람은 바로 사람의 첫 번째 대표였던 ‘아담’이구요 두 번째 나오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세요. 아담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예수님께서 순종하심으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라 불리울 수 있는 길이 열린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죄의 삯은, 죄의 결과는 죽음!’ 이다 라고 읽었던 로마서 6장 23절은 이렇게 이어져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망이 생명으로 바뀐거에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었어요. 할렐루야~!


 여기까지 로마서 이야기를 정리하면,
사람의 대표였던 아담이 불순종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됐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벌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세요.
이것이 바로 구원이에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라 칭함을 받아요.
예수님의 순종,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한 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이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 친구들에게 로마서 8장 38절, 39절 말씀을 선물로 주고 싶어요. 이 말씀은 오늘 함께 예배 드리는 우리 모든 친구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함께 읽어볼께요. 시작~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자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우리는 때로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시면 어떡하지? 걱정할때가 있어요. 실수하고 잘못을 할 때 하나님이 무섭고 두렵기도 해요. 내가 또 다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나를 끌어내리시는 것이 아닐까? 두려운 마음이 들때도 있어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 친구들에게 약속하셨어요.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영원히 영원히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숨만 쉬어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의 숨이 멈춰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지만, 그래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잘못을 할때가 있을 수 있을거에요. 그건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했거나, 내 마음에서 예수님이 사라졌기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완성된 나무가 아니라 자라고 있는 작은 나무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우리가 완벽해지고 완성되는 것은 아니에요. 여전히 우리는 무럭 무럭 자라야 하는 어린 나무와 같아요.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져도 목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다시 일어나 조금씩 조금씩 자라갔으면 좋겠어요. 실수하고 넘어질 때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힘을 내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한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예쁘게 멋지게 자라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을 읽고 오늘 로마서 이야기를 마치도록 할께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매일 매일 예배자로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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