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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3_여름캠프_공과1(욥) “용기 있는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2013_여름캠프_공과1(욥) “용기 있는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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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여름캠프_공과1(욥) “용기 있는 믿음을 보여줘요”


* 설교본문: 욥기 1장 13-22절 말씀. 욥기 2장 7-10절 말씀.
* 메인아이디어: 고난을 이겨내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라는 것과 그 하나님께서 최고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아는데 있다. 최고선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고난 가운데 용기있는 믿음의 고백으로 고난을 이겨내자.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삶으로 믿음을 보여줬던 첫 번째 인물인 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들어볼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잘 들어보아요. ^^

이야기
 친구들,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어요. 그에게는 아들 7명과 딸 3명이 있었어요. 그리고 양과 나귀와 종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려고 했어요. 그래서 아들들의 생일잔치 후에 그는 자식들이 생일잔치에서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진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얼마나 욥이 괜찮았는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칭찬하셨어요.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 1:8 그러자 사탄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욥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유 없이 믿겠어요? 하나님께서 욥에게 자식들도 많이 주시고, 부자로 만들어 주셔서 믿는 것이에요. 만일 하나님께서 욥의 재물들과 자식들을 다 빼앗으면 욥은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에요.” 이 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욥을 시험할 것을 허락하셨어요. 그러자 사탄이 욥을 공격하였어요.

 하루는, 종이 욥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풀을 먹고 있었는데, 스바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 소와 나귀를 빼앗고 종들을 죽였어요. 저만 남아서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종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태웠어요. 저만 혼자 피해서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그때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서 낙타를 빼앗고 종들을 죽였어요.” 이 사람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주인의 자녀들이 큰 형의 집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 집이 무너져서 자녀들이 죽었어요.”

 욥은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서 하나님께 예배했어요. 욥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났고 아무 것도 없었어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가신 것도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해요.” 욥은 이렇게 벌어진 모든 일에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했는데 어머! 이번엔 욥의 건강이 나빠졌어요. 욥의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종기가 난 것이에요. 너무 가려워서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었어요. 그랬더니 욥의 부인이 욥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 당신이 아직도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을 가지고 있어?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어” 그러자 욥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당신이 한 말은 어리석은 여자가 하는 말과 같아.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면 화도 받지 않겠어?” 이렇게 말하며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적용하기
1.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에요.
 전도사님과 친구들이 욥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대답하기 어렵죠? 맞아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것은 참 어렵게 느껴져요. 친구들, 그러면 어떻게 욥은 많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용기 있게 믿음의 고백을 드렸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고 다스리시는 분임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우리 큰 목소리로 같이 읽어보아요.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디모데전서 6장 7절 말씀. 우리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어요.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것 모두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친구도, 가족도, 돈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에요. 또 우리 안에 있는 피도, 내 속에 뛰고 있는 심장도 다 하나님께서 움직이게 해주셔서 움직이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이에요. 욥에게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식들이 갑자기 죽고, 재물이 없어지고, 몸에 병이 생겨도 원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으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니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태복음 10장 29-30절 말씀. 참새가 떨어지는 것조차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이루어져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 11장 36절 말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요.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다 하나님 안에 있어요.

2. 하나님은 최고 좋으신 분이에요.
 이처럼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바로 하나님은 최고 좋으신 분이세요.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장 25-26절 말씀. 하나님은 돈이 많아서 자랑하는 사람처럼 못되게 굴지 않으시고, 힘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으시고,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좋으신 분이시래요.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잠잠히 기다림이 좋대요.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6장 18절 말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소망을 얻기 위해서 피난처를 찾은 사람에게 평안함을 주시는 분이시래요.

  하나님은 최고 좋으신 분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처럼 거짓말하지 않으세요. 힘으로 눌러버리지 않으세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이 다 최고의 계획이고, 가장 좋은 계획이에요. 하나님께 실패한 계획은 없어요. 악한 계획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 가운데 예상치 못한 고난이 다가와도 우리는 최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해요. 때론 어려운 일이 왔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 다 하나님의 깊고 넓은 사랑의 계획이 숨어있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세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요. 그런데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최고 좋으신 분이에요. 힘으로 억누르지 않으시고, 강요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괴롭히시는 분이 아니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 어려운 일들이 많아요. 그러나 고난이 왔다 할지라도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며 실수하지 않으시고 항상 최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해요.

 욥이 모든 것의 주인이신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고난 가운데 용기 있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고난 가운데 포기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실수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완벽하게 최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을 드려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세요. 제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최고의 길로 인도하시는 최고 좋으신 분이세요. 저의 믿음을 붙들어주세요.” 이렇게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을 하나님의 완벽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기
1.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가장 좋으신 분이시라는 믿음을 주세요.
2. 욥처럼 고난 가운데 용기 있는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3.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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