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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3_여름캠프_공과2(보아스) “사랑으로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2013_여름캠프_공과2(보아스) “사랑으로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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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여름캠프_공과2(보아스) “사랑으로 믿음을 보여줘요”

 


* 설교본문: 룻기 2장 1-16절 말씀
* 메인아이디어: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두 하나님의 손길 아래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차별하지 않고 손해를 각오하며 살아가는 사랑을 베푸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보고 계신다.

들어가기
 친구들, 혹시 보아스라는 사람에 대해서 들어보았어요? 그래요. 아까는 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은 최고 좋으신 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고난이 와도 모든 것의 주인되시며 가장 좋으시고 우리를 완벽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용기 있게 믿음의 고백을 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했어요. 지금은 보아스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사사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땅에 흉년이 들었어요. 그러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이라는 나라로 갔어요. 모압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던 나라였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땅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이었어요. 그런데 엘리멜렉이 그 약속의 땅을 버리고 모압으로 간 것이에요. 

 엘리멜렉은 모압 땅에서 살다가 어느 날 죽었어요. 그래서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어요. 나오미는 모압 여자를 데려다가 두 아들을 장가보냈어요. 그런데 아뿔싸! 두 아들이 다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오미와 아들의 부인인 두 여자만 남게 되었어요.

 그러다 나오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먹을 음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나오미는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모압을 떠나 이스라엘로 가고 있었어요. 나오미가 길을 가다가 두 며느리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나를 따라오지 않아도 돼, 아들이 죽었는데도 나를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 이제 너희 어머니에게로, 너희 나라로 돌아가도 돼” 둘 다 나오미를 쫓아가려고 했지만 결국 한 며느리는 돌아갔어요. 그런데 끝까지 한 며느리는 남아서 나오미를 따라간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 며느리의 이름은 룻이에요.

 그러자 나오미가 룻에게 “너는 왜 모압으로 돌아오지 않고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것이니?“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룻이 ”나는 어머니를 따라갈 것이에요. 어머니의 나라 사람들이 저의 나라 사람들이 되고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에요.“ 룻이 나오미와 함께 가려고 굳게 결심한 것을 보고 나오미는 룻과 함께 이스라엘로 돌아왔어요.

 친구들, 생각해볼게요. 남편도 죽고, 이제 시어머니 혼자 남았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자기 나라로 돌아가도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할까요? 자기 나라로 돌아가겠죠? 그런데 룻은 나오미를 끝까지 따라왔어요.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한 것이에요. 그리고 룻은 나오미에게 음식을 먹이기 위해서 추수하는 곳으로 가서 떨어진 곡식을 주웠어요.

 그러다 룻은 우연히 보아스라는 사람이 가진 밭에 이르게 되었어요. 보아스는 굉장히 부자였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보아스가 가진 밭에서도 곡식을 추수하고 있었어요. 보아스는 밭을 둘러보면서 일꾼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보아스가 처음보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어? 저 여자는 누구지? 처음보는 것 같은데?” 그러자 종이 대답했어요. “나오미와 함께 모압에서 온 여자에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떨어진 곡식을 줍고 있어요.”

 그러자 보아스가 룻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룻아, 너는 떨어진 곡식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고 여기에 있으렴, 혹시 목이 마르면 우물까지 가서 마시지 말고 우리 종들이 퍼온 물을 마셔” 그러자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며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저는 모압에서 온 다른 나라 사람인데 어떻게 저 같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도와주시나요?

 “네가 나오미에게 행한 것과 네가 부모와 너의 나라를 떠나서 여기에 온 이야기를 다 들었어. 하나님께서 네가 행한 일에 은혜주시길 바라고 네가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를 받으러 왔는데 하나님께서 그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해주시길 바란다” 보아스가 이렇게 말하면서 룻에게 먹을 것을 주고 또 많은 곡식을 주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 보호를 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며 나오미를 따라온 룻에게 보아스를 통해서 은혜를 베풀어주셨어요.

 룻이 많은 곡식을 가지고 돌아가자 나오미가 어디에서 주웠는지 물어보았어요. 룻이 보아스라고 대답하자 나오미가 이렇게 말했어요. “룻아, 보아스는 우리의 기업을 무를자야” 친구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남편이 자식이 없이 죽어서 그 가정에 후손이 없을 경우 가문을 이어주기 위해서 가장 가까운 친척이 결혼해서 그 가문을 이어주곤 했어요.

 보아스는 나오미를 도와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보아스보다 나오미를 도와줘야할 더 가까운 친척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척은 자기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봐 나오미를 도와주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룻과 결혼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나오미를 도와주지 않겠다고 성문에서 신발을 벗어서 맹세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 다음 차례에 있던 보아스의 차례가 되었어요.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면 자기의 재산에 손해가 있을 것을 알았지만 룻과 결혼을 해서 나오미의 가문을 이어주었어요.

적용하기
1.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 있어요.
 룻은 모압에서 태어났어요. 모압에서 자라났어요. 그가 이스라엘 사람과 결혼했지만 그 남편이 죽었을 때 시어머니를 따라가지 않았어도 됐어요. 그렇지만 룻은 나오미를 따라갔어요. 바로 나오미의 하나님을 믿고 나오미와 함께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에요. 룻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했어요. 나오미와 함께 돌아가면 엄청 고생해서 먹고 살아야할 것인데도 룻은 나라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포기하고 이스라엘로 간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보호를 받으러 온 룻을 기억하셨어요. 룻이 밭에서 떨어진 곡식을 줍다가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결코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믿음으로 한 룻에게 보아스를 통해서 은혜를 베푼 것이에요. 이 세상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 있어요. 룻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며 이스라엘로 온 것을 하나님께서 보셨고 기억하셨어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 있어요.

2. 차별하지 않고, 손해를 보더라도 사랑으로 믿음으로 드러내며 살아가요.
 친구들, 보아스는 룻이 고향을 두고 나오미를 쫓아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보호를 받으러 온 것을 들었어요. 그때 보아스는 “쟤는 뭐야, 저런 외국 사람이 감히 어딜와? 당장 쫓아내야겠다. 불결해!” 이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룻을 차별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룻에게 따뜻하게 대하면서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길 바란다며 위로해주었어요.

 그리고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면 자기 재산이 손해를 볼 것을 알았지만 룻과 결혼해서 나오미를 도와주었어요. 룻과 나오미를 돌보아주었어요. 손해를 각오하고 사랑으로 나오미와 룻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나중에 이 보아스에게도 엄청난 은혜를 주셨어요.

마무리
 친구들, 이 세상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 있어요.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세요. 우리는 삶으로 믿음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하는데 바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해요. 나와 다르다고, 외국 사람이라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고 차별하면 안 되어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을 자꾸만 움켜지려고 하면 안 되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했죠?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을 움켜지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것을 믿고 손해를 보더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것을 내어 놓을 줄 알아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손해를 각오하고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1.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길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2. 보아스가 룻을 차별하지 않았던 것처럼 나도 사람들을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고 비난 하지않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3.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손해를 볼지라도 이웃을 사랑하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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