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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3_여름캠프_공과4(요나단) “겸손함으로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2013_여름캠프_공과4(요나단) “겸손함으로 믿음을 보여줘요”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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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여름캠프_공과4(요나단) “겸손함으로 믿음을 보여줘요”


* 설교본문: 사무엘상 20장 30-42절 말씀.
* 메인아이디어: 진정한 겸손이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어떠한 희생과 어떠한 환경 가운데 있을지라도.

들어가기
 우리 큰 목소리로 같이 읽어보아요.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가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서 6장 8절 말씀.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돈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바로 바로!! 정직하게 행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래요.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 요나단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한 번 알아볼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사울이 왕으로 세워졌어요. 그런데 사울은 왕이 되자 교만해졌어요. 사람들의 인기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교만한 왕 사울을 폐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시려고 하셨어요. 그 사람은 바로 다윗이에요.

 이 다윗에게는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었어요.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나단이 아니라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려고 하셨어요. 사울은 이 사실을 알았어요. 요나단이 아니라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가 아니라 다윗을 좋아하는 것도 알았어요.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실을 알았어요. 두려웠어요. 그래서 요나단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요나단, 내가 무엇을 했기에 너의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하니?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니?” 그러자 요나단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니야, 다윗아. 아버지가 결코 너를 죽이지 않을 것이야. 나한테 말하지 않고 하시는 일은 아무 것도 없거든”

 그러자 다윗이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러면 이렇게 해보자. “내가 이스라엘의 축제일에 왕과 함께 밥 먹는 자리에 가지 않을게, 그때 너의 아버지 사울 왕이 나를 찾으면 이렇게 말해줄래? 다윗이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러 베들레헴으로 간다고 해서 네가 보냈다고. 만약 이 말을 듣고 사울 왕이 화를 내면 그때는 나를 죽이시기로 하셨다는 것이야.” 그러자 요나단이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 약속했어요. 요나단이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지, 아니면 죽이지 않는지 알아본 후에 다윗에게 알려주기로 했어요. 다윗은 바위 곁에 숨어있다가 만약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로 했으면 화살이 멀리 나갔다고 하기로 하고 죽이지 않으려고 하면 종에게 화살을 이쪽으로 가져오라고 할 것이라고 서로 약속했어요.

 근데, 다윗이 사울 왕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베들레헴으로 갔다는 소식을 사울 왕이 듣고는 정말로 화를 냈어요. “요나단아! 너는 다윗이 너의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알지 못하니? 다윗이 있는 한 너는 왕이 될 수가 없어! 가서 다윗을 잡아와. 내가 반드시 죽일 것이야.” 그러자 요나단이 이렇게 말했어요. “다윗이 잘못한 것이 뭐에요? 네? 왜 다윗을 죽이려고 하세요?” 그러자 사울이 너무 화가 나서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졌어요.

 요나단은 피해서 바위에 숨어있는 다윗의 근처로 갔어요. 그리고 화살을 멀리 쏘았어요. 그리고 종에게 화살이 저 멀리 나갔다고 말했어요.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 울면서 작별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다윗은 사울을 피하여 떠나갔어요.

적용하기
1. 진정한 겸손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에요.
 친구들, 왕은 어때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죠? 요나단은 왕자였어요. 그런데 다음 왕은 다윗이 될 것을 요나단은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요나단이라면 다윗을 싫어했겠죠? 그런데 왕이 될 수 있는 왕자였던 요나단은 오히려 아버지 사울 왕에게서 다윗의 생명을 구해주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사무엘상 23장 17절 말씀. 요나단은 알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자기가 아니라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 아래서 왕자라는 사실을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정한 겸손이란 요나단처럼, 하나님의 뜻 아래서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에요.

마무리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최고의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진 것들이 가장 소중하다고 느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잘못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아요. 우리의 생각이 다 옳지 않아요. 하나님께서만 옳아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장 8-9절 말씀.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깊고 넓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이 제일 좋은 계획이에요.

 우리는 요나단처럼, 최고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앞에 우리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해요. 묵묵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대로 걸어가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믿음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1.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겸손한 믿음을 주세요.
2.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뜻에도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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