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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_130728_총회_최강현전도사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_130728_총회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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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14장 10-14절 말씀.
제목: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암송요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4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

이야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보아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던 애굽의 바로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어요. 애굽은 완전히 망하게 되었고 결국엔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에서 풀어주어서 내보내주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바닷가에 머물었어요.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바닷가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 바로와 바로의 신하들이 마음이 변했어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한 거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에서 풀어주어서 가게 했을까?” 그래서 바로가 전쟁에 쓰는 마차를 가지고 애굽 백성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뒤쫓아 갔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애굽에 있는 전쟁에 쓰는 마차를 모두 가지고 갔어요.

 자,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로 점점 다가오고 있었어요. 앞에는 건널 수 없는 홍해바다가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땠을까요? 맞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우 놀라고 두려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 하나님!!!” 그리고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모세야, 우리를 왜 애굽에서 데리고 나왔어? 왜 우리를 여기서 죽게 하려고 해? 우리를 내버려두라고 했잖아. 애굽 사람을 섬긴다고 했잖아. 차라리 애굽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 여기서 죽는 것보다 낫겠어!”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했어요. 불평했어요. 그러자 모세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마!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행하셔서 구원하실지를 봐! 너희가 오늘 본 저 애굽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될 것이야.” 그리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었어요.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미니 하나님께서 큰 동풍이 불게 하셔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어요. 바닷물이 물러가게 하시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오지 못하도록 애굽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있게 하셨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밤에도 빛이 있도록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닷물이 왼쪽과 오른쪽에 벽이 된 그 바다의 마른땅을 밟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애굽 군대가 바다의 마른 땅으로 쫓아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셨어요. 그리고 전쟁에 쓰는 마차 바퀴를 고장 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마차가 달릴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애굽 사람들이 이렇게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도망가자. 도망가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 싸우신다. 우리를 치신다. 도망가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다시 너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라. 그래서 바닷물이 애굽 사람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다 위로 손을 내밀었어요. 그러자 바닷물이 다시 회복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왔던 애굽 사람들이 도망치려고 달려갔지만 도망칠 수 없었어요. 바닷물이 애굽 군대를 다 덮어버렸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말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 싸우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고 또 다시 애굽으로 끌고 가려는 애굽 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셨어요. 그리고 정말로 홍해 바다를 건너기전 보았던 애굽 사람들을 다시 보지 않게 되었어요. 그 애굽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다 죽었기 때문이에요.

적용하기
1. 가만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요.
 친구들, 우리도 하나님을 쫓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다보면 홍해 바다 앞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상황에 놓일 때가 있어요. 앞에는 우리가 도저히 건너갈 수 없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하는 애굽 사람들이 쫓아오는 것처럼 두렵고 무서운 상황에 처할 때가 있어요.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모세를 원망하며 두려워 떨며 죽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에요. 앞에는 깊은 바다가 있고, 뒤에는 무서운 애굽 군대가 나를 죽이려고 달려오는, 오른쪽과 왼쪽을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세요. 절대 우리를 혼자두지 않으세요. 같이 읽어보아요.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편 5-6절 말씀. 그때 우리는 믿음으로 조용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해요.

 우리 친구들, 선생님들, 가만히 있는 거 못하죠? 저도에요. 앞과 뒤가 다 막혀서 아무 도움도 없고 죽을 것 같고 두려울 때 우리는 핸드폰을 들고 친구에게, 도움을 줄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포기해버려요. 그렇지만 그 때 이 말씀을 생각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4절 말씀.

 “지금 나를 도와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보여주시겠구나, 내 앞의 홍해바다를 가르시겠구나, 나를 구원하시겠구나.“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애굽 군대로부터 지켜주실 것이에요.

마무리
 우리 친구들, 선생님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앞에는 건널 수 없는 깊은 강이 있고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애굽 군대가 있는 도무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놓여있는 꽉 막힌 모든 상황 가운데 홍해 바다가 열리는 기적이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4절 말씀.

퀴즈
1. “나의 영혼아 OOO OOO만 바라라 무릇 나의 OO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OO이시요 나의 OO이시요 나의 OO이시니 내가 OOOO OO하리로다” 시편 62편 5-6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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