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메세지
  • 특별기획
  • 무료콘텐츠
  • 그림자료
  • 영상자료
  • 도움자료
  • 패키지
  • 주보/PPT자료
  • 공과자료
  • 게임자료
  • 원문과설교
로그인을 하시면 나의 캐쉬정보가 표시됩니다.
분류 성경
검색어
Home > 설교자료 > “귀 기울여 들어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_130804_총회_최강현전도사
“귀 기울여 들어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_130804_총회_최강현전도사
이용가격
3,000
원 (씨앗)
카테고리
설교자료
브랜드
그림우물
이용대상
전체
평균평점
3 점 (5점 만점)
* 구매 후 [내 콘텐츠함]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용허가정보 모델초상권 또는 재산권 해결
  무단사용금지 -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구매한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업적 용도를 위한 2차 편집, 제3자에게 판매,양도,대여할 수 없습니다.
- 상업적 용도 및 대량인쇄시에는 별도의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본문: 출애굽기 16장 13-30절 말씀.
제목: “귀 기울여 들어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요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귀 기울여 들어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들었던 말씀을 생각해보아요. 앞에는 건널 수 없는 깊은 바다가 있었고, 뒤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애굽 군대가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무 소망도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셔서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마른 땅으로 건너가게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홍해바다를 건너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가는 중에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이스라엘의 온 백성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아이고, 우리가 애굽 땅에 있었을 때에 하나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우리가 애굽에 있었을 때에 우리는 고기 가마 곁에 앉아서 고기도 먹고, 떡도 배불리 먹었는데, 지금 여긴 아무 것도 없네. 모세와 아론이 우리를 이 광야에서 굶어죽게 하는구나!”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보아라.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줄 것이다. 그러면 백성들이 나가서 그 날 먹을 음식을 거두도록 하여라. 이렇게 해서 그들이 내 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를 내가 시험하여 볼 것이야. 특별히 여섯째 날에는 날마다 거두는 것의 두 배를 거두게 하렴. 일곱째 날에는 안식일이니 음식이 있지 않을 것이야. 내가 여섯째 날에 일곱째 날에 먹을 음식까지 줄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아, 저녁이 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구원하신 줄 너희가 알게 될 것이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희가 원망하신 것을 다 들으셨다. 너희가 누군데 우리를 원망하느냐? 너희는 나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것이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처럼 저녁에 메추라기를 아침에 만나를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하셨어요. 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아침까지 남겨두지 않았을까요?

 정답은,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 중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아침까지 남겨두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뿐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매일 먹을 만큼만 거두어 오라고 하셨는데 특별히 일곱째 날은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이니 음식을 거두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대신에, 여섯째 날에 두 배의 음식을 주실 것이니 두 배의 음식을 거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출애굽기 16장 27-28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 중 또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일곱째 날에 음식을 거두러 갔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무 음식도 구하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도대체 언제까지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니?”

적용하기
1. “귀 기울여 들어보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았어요. 구원을 경험했어요.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아주 헛된 이야기로요. 같이 읽어볼까요?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애굽기 2장 23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이었어요. 같이 읽은 말씀처럼, 그들은 애굽에서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그들의 원망하는 말처럼 배불리 먹지도 못했고 오히려 죽을까 두려워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큰 고통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배고프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어요. 이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음식을 아침까지 남겨두고 일곱째 날에 음식을 거두러 갔어요.

 그들은 왜 아침까지 음식을 남겨두었을까요? 왜 일곱째 날에 음식을 거두러 갔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음날 음식을 주지 않을까 두려웠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어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음 날에도 음식을 주실 것인데,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기 힘대로 살아가려고 미리 계획했기 때문에 그렇게 음식을 모아둔 것이에요.

 친구들, 우리는 많은 순간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이 순간에도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의 필요와 욕심에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짖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내 생각,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이에요.

 친구들, 우리가 참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죠?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저는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었어요. 저는 하나님을 잘 믿어요.”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에요. 전도사님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는 자꾸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요. 그리고 내 생각과 내 마음대로 살아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지만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고파하는 것을 보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우리의 소망이 있어요.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장 21절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습관이에요.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에요.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시고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제일 기뻐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습관이지만,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결심하면 좋겠어요. “하나님, 저도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잘 못했어요.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제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며 살아갈게요.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친구들, 선생님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

퀴즈
1. 만나를 아침까지 남겨두라고 하셨나요? O, X
2. 만나를 일곱째 날에 거두라고 하셨나요? O, X

[그림우물] [파이디온 유치부]080706_무너졌어요
3,000원 (씨앗)
[그림우물] 141019_하늘(목자)의 사랑_분당우리교회 곽규호 목사님
3,000원 (씨앗)
[그림우물] [파이디온 유년부]080420-살아계신하나님
3,000원 (씨앗)
[그림우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에요_130120_총회_원고_최강현전도사
3,000원 (씨앗)
[그림우물]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_160619_삼일교회 유년부_순정현 전도사
3,000원 (씨앗)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버몰이용약관 | 씨노트이용약관 | 공지사항 | 문의 게시판 | 서비스안내 | 씨노트 웹진 | 제휴문의 | 교회인증
상호: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 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소재지: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서울 강남구 개포동 1164-21 4F
copyright ⓒ oomool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