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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_130825_총회_원고_최강현전도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_130825_총회_원고_최강현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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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수기 9장 15-23절 말씀.
제목: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암송요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편 5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성막이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충분히 컸을까요? 아니에요. 하늘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어떤 것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바로, 작고 작은 성막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겠다고 하신 것이에요. 우리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레위기 26장 11-12절 말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싫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만나주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성막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며 갈 길을 인도해주셨어요. 성막을 세운 날에, 낮에는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 모양 같은 것이 덮었어요.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머물던 곳에서 떠나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서는 이스라엘 자손들도 머물었어요. 구름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을 때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름이 성막 위에 잠깐 머물었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어요.

 우리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민수기 9장 22-23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이 얼마를 머물던지 구름이 성막을 덮었을 때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름이 떠오를 때 앞으로 나아갔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으로 인도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이 성막에 머무를 때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이틀이든, 한 달이든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름이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어요. 친구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지 못해요. 우리는 당장, 5분 뒤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해요. 5분 뒤의 일도 알지 못하는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계획하고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네. 아니에요.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만 살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모든 길은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세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편 1-4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알고계시고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임을 기억하며 매 순간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서 가야해요. 하나님께서 가라하실 때 가고, 멈추라고 하실 때 멈춰야 해요. 또, 어떤 것을 결정할 때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면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과 ‘함께’하기 원하시고 우리 친구들의 길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시고 우리 친구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세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편 5절 말씀.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길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해요. 우리 친구들, 선생님들 모두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가라하실 때 가고, 멈추라고 하실 때 멈추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사람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편 5절 말씀.

퀴즈
1. “내가 내 OO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OO하지 OO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OOO이 되고 너희는 내 OO이 될 것이니라” 레위기 26장 11-12절 말씀.

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OOOOO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OOO 멀리서도 나의 OO을 밝히 OOOO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OO OO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OOOO 여호와여 내 O의 말을 알지 O하시는 것이 하나도 OO시니이다” 시편 139편 1-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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