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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을까?_131222_최강현 전도사
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을까?_131222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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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 화일(exe) 한글 원고 화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23장 26-38절 말씀
제목: 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을까?
암송요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장 12-13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어떤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몰려와서 죄인이라고 말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죄인들을 끌고 갈 때 쓰는 수갑을 채워서 끌고 갔어요. 친구들이 이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맞아요. 무지 기분 나쁘고 화나고 소리를 지르겠죠. 아니라고 말하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께 이렇게 했어요.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 26장 55절. 이 말씀처럼 사람들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강도를 잡는 것처럼 잡아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입을 다문 채 아무 말 없이 따라가셨어요. 왜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 취급을 받으면서 끌려가시는데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끌려가셨을까요? 오늘은 “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을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이야기
 사람들이 예수님을 강도처럼 취급하며 끌고 갔어요. 예수님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시고 노예처럼 십자가 나무를 지고 가셨어요. 예수님께서 채찍질 당하시고 많이 약해지셔서 십자가를 지고 빨리 가지 못하고 한 걸음을 내 딛기도 힘든 상태에 있었어요. 그래서 로마 군인들이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보고 붙잡아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들고 따라가게 했어요.

 이렇게 예수님께서 끌려가실 때에 울면서 속상해하면서 따라오는 여인들의 무리가 있었어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애기를 갖지 못한 사람과 애기를 낳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고 말할 것이야” 왜냐하면 곧 예루살렘의 멸망이 다가올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아기를 낳지 않는 것이 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하신 것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순간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걱정하셨어요.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어요. 예수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범죄를 저지른 두 사람이 십자가에 달렸는데 그들은 그들의 잘못 때문에 십자가를 졌어요.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범죄자와 같은 취급을 받으신 것이에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해요.”

 그런데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 나누고 백성들은 서서 구경하고 관리들은 비웃으며 이렇게 말했어요. “하하하하, 저 예수라는 사람이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약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구원자이시면 자신도 이 십자가에서 구원할 수 있겠지?” 그리고 군인들도 예수님을 비웃으면서 신 포도주를 주며 이렇게 말했어요. “하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 스스로를 구원해봐”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쓰여진 패가 있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당시에 십자가는 아주, 아주 끔찍한 처벌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로마 사람들은 자기 나라 사람은 절대로 십자가에서 처형시키지 않았어요. 노예나 최하층의 범죄자들에게만 십자가를 지게 했어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것 자체가 고난이신데, 강도처럼 여김을 당하시고, 채찍질 당하시고, 조롱과 비웃음, 침 뱉음을 당하셨어요.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는 너무 화가 나서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십자가를 매단 사람들을 다 혼내줄 것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조롱을 당하시고 행악자로 여김을 받았으나 참으셨어요. 왜 일까요? 바로 우리를 위해서이에요.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태복음 26장 51-56절 말씀.

 모욕과 수욕을 참고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것은 성경에서 말해온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원자를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였어요. 즉, 성경 말씀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입을 다문 채 아무 말 없이 감당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에요.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영영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바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신 밖에 없음을 아셨어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비웃음과 조롱 속에서도 참으셨어요.

마무리
 친구들,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죄가 없으심에도 강도로 여김을 받으시고, 비웃음 당하시고, 침 뱉음 당하시고 우리 때문에 고난을 받으셨어요. 그렇지만 억지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기쁨으로 자원함으로 십자가를 조용히 지셨어요.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장 12-13절 말씀.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해요.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당하는 고난을 무서워하지 말고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서 조용히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도 조용히,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야 해요.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장 12-13절 말씀.

퀴즈
1. 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나요?
2. 길을 가다가 로마 군인들에게 붙잡혀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들어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림우물] 죽으면 죽으리로다_160320_삼일교회 유년예담부_순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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