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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_140119_최강현 전도사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_140119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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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창세기 2장 20-25절 말씀
제목: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암송요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제일 오래된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바로 아담이 하와를 향해서 한 말이에요. 아담이 하와를 향해서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라고 말했어요. 달콤한가요? 그럼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인지 알아보러 성경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잠깐 생각해보아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만드신 모든 것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 중에서 하나님께서 더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 있었어요. 그것이 무엇이었죠? 바로 사람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깊이 생각하시고,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다스리고 보살피는 역할을 사람에게 맡기셨어요.

 이렇게 귀하게 만들어진 아담은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보살피는 역할을 맡겨주신 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에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창세기 2장 20절 말씀. 그런데 이렇게 귀하고 멋지게 만들어진 아담에게 없는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아담 옆에서 함께할 사람이 없었어요. 옆에 코끼리가 있어도, 옆에 귀여운 토끼가 있어도,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도, 자기를 닮은, 자기와 같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에게서 갈비뼈 하나를 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채우셨어요. 그리고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데리고 가셨어요. 그러자 아담이 이렇게 말했어요. “아! 이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야! 남자에게서 나왔으므로 여자라고 불러야지” 그리고 아담은 하와와 하나가 되었어요. 가정을 이루었어요. 두 사람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아담과 하와 사이에는 어떠한 허물이나 장벽도 없이 서로 믿고 서로를 향해서 열려 있었던 것이에요.

적용하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혼자 있는 아담에게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가져다가 여자를 만들어주셨어요. 두 사람은 가정을 이루었어요. 서로 함께하는 가정을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그러면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2가지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는 것이에요.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가정의 모습이에요. 너무 당연하다고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을 때도 있어요.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장 23절 말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와 짐승을 자기들의 신이라고 하면서 섬겨요.

 그뿐만 아니에요.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장 26-27절 말씀. 남자가 남자를 탐하고 여자가 여자를 탐해요. 요즘 사회에서는 이것을 인정해달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절대로 안 되어요.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에요. 우리 친구들은 꼭 한 남자와, 한 여자와 만나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허락하신 가정을 이루세요.

2. 남자와 여자는 서로 사랑하고 함께 가야 해요.
 남자의 갈비뼈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들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으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못하지?“ 이렇게 말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이것은 누가 더 잘났고 부족하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갈비뼈가 심장과 폐 등의 가슴 내장기관을 보호해주는 것처럼 남자들은 여자를 보호하고 품어주고 여자는 남자의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며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하라는 것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이에요. 남자와 여자! 둘 다 너무 소중해요. 누가 더 잘났고 못났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셨음을 기억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 주어야 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서로 사랑하고 함께하고 채워주고 같이 가라고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결혼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서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사랑하고 함께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배려해주어요. 우리 친구들이 자라나서 멋진 믿음의 가정을 이루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말씀.

퀴즈
1.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아내를 만들어주셨을 때 아담이 그 여자를 향해서 무엇이라고 말했나요?
2. 결혼은 한 OO와 한 OO가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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