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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40202_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_최강현 전도사
140202_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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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 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창세기 3장 1-10절 말씀
제목: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
암송요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수진이가 혜영이를 만나러 서울에 왔어요. 둘은 서울에서 남산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다가 저녁이 되자 혜영이네 집에서 수진이가 자고 가기로 했어요. 혜영이는 수진이에게 샴푸, 수건 등등 집 안의 모든 물건을 다 써도 되지만 책상 서랍은 열어보지 말라고 했어요. 수진이는 알겠다고 했어요. 혜영이가 밖에 잠깐 나가고 수진이가 혼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문득, 책상 서랍 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기에 책상 서랍은 열어보지 말라고 했을까? 뭐지? 너무 궁금하다. 뭔가 맛있는 것을 숨겨 놓은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다가 수진이가 책상 서랍을 열어보았어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이 만약 혜영이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맞아요. 기분이 나쁠 것이에요. 왜냐하면 수진이가 집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바로 이렇게 했어요. 자기를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어요. 그래서 이 땅에 죄가 들어왔어요. 우리 또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살 때가 많아요.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야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은 참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만 하나님을 닮도록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보살피는 아주,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겼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단 한 가지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자, 우리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7절 말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하와에게 뱀이 말을 걸어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니?” 하와가 대답했어요. “아니, 동산 나무에 있는 열매는 우리가 먹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 우리가 죽을까봐” 뱀이 하와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아니야, 너희가 반드시 죽지 않을 것이야. 너희가 그것을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되어서 좋은 것과 악한 것을 알게 될 줄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에 먹지 못하게 한 것이야.”

 이 말을 들은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보았어요.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까 정말 눈이 즐거울 만큼 맛있어 보이고, 누군가를 지혜롭게 할 것처럼 맛있게 생겼어요. 그래서 하와는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었어요. 아담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열매를 먹고야 말았어요. 그러자 아담과 하와의 눈이 밝아졌어요. 그들은 서로 벌거벗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가렸어요.

 그리고 그들은 에덴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어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자 하나님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어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니?” 그러자 아담이 대답했어요. “하나님,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무서워서 숨었어요. 제가 벗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숨었어요.”

적용하기
1.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다 허락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다스리게 하실 정도였어요. 그렇지만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사람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마음속에는 아주, 아주 나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요.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뭐라고 했나요?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거야” 라고 했어요. 바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결국 하나님을 피하여서 숨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악과를 먹은 후에 이 땅에 죄가 들어오고 죽음이 들어왔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죠?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살아있어서 “어? 안 죽네?”라고 생각한 친구들 있죠?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이에요. 나무의 뿌리가 마르면 나무가 시들고 곧 죽게 되죠? 그것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과 끊어지면 우리는 불안과 좌절과 고통 속에서 살다가 죽게 되어요.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 자체가 죽음이고 결국엔 우리에게도 육체적인 죽음이 찾아와요. 이처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엄청난 죄이었어요. 바로,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만들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만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죄를 범할까요? 아니에요. 우리도 그래요. 예를 들어,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결정해야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대로 결정하려고 하진 않나요? “야, 네가 인생의 주인이야. 네가 결정해” 라는 말에 자꾸만 속아서요. 이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저지르는 죄들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 그런데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에요. 하나님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마무리
 하나님처럼 되려고 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이 땅에 죄와 죽음이 들어오고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혼자 방황하며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결국에 우리에게 찾아오셨어요.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에요.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지만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졌어요.

 하나님께 참 감사하죠? 우리는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려고 하는 죄를 범하기도 하고, 죄를 저지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전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어요.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예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죄를 저지를 때, 우리의 죄악들, 우리의 모든 마음들을 다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해요.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지만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주세요. 우리 친구들 모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져 하나님과 친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

퀴즈
1.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뭐라고 했나요?
2.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주신 분이 누구신가요?

[그림우물] 사사기시리즈1- 샬롬 vs 엔샬롬_140427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곽규호목사님
3,000원 (씨앗)
[그림우물] 131124_왕의자녀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3,000원 (씨앗)
[그림우물] 모세이야기6_십계명_181105
3,000원 (씨앗)
[그림우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_130505_총회_원고_최강현전도사
3,000원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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