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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40420_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_총회_삼일교회 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140420_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_총회_삼일교회 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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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한글 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제목: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
암송요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좋은 곳에 누구랑 함께 가고 싶나요? 사랑하는 사람? 편한 사람? 함께하기 좋은 사람? 맞아요. 같이 가면 참 좋은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이랑 같이 가고 싶을 것이에요. 그런데 다른 누군가보다도 어느 곳이든, 매일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사람은 제일 행복한 사람일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병을 고쳐주는 의사도 있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학생도 있고, 아주 예쁜 여학생도 있고, 엄마 아빠가 부자인 친구도 있고, 일주일에 1-2번씩 봉사활동을 가는 친구도 있어요. 자, 친구들, 각 자 다른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어요. 한 번 찾아볼까요? 맞아요. 눈 두 개, 귀도 있고, 코도 있어요. 그리고요? 맞아요. 사람이에요. 더 없나요?

 자, 이 사람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되죠? 맞아요. “죽음”이 찾아와요.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도, 공부를 잘하더라도, 예쁘더라도, 돈이 많더라도, 착한 일을 많이 했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와요. 이 세상에서 많이 가졌고, 어떤 착한 일을 했더라도, 모든 사람에게는 똑같이 “죽음”이 찾아와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사람은 딱 한 번 태어나고 이 땅에서 어떤 것을 가지고 살아갔던 간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요.

 그런데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믿지 않고 오히려 거역하며 살아가요. 그래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전생이라는 것이 있다고 말해요. 예를 들면, 이전에는 종으로 살았는데 착한 일을 많이 하면 다음 생에는 더 좋은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말이에요. 이 땅에 살다가 죽는데 그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서 다음 생에 더 좋은 모습으로 아니면 더 안 좋은 모습으로 계속 태어나고 죽는다고 말해요. 그렇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딱 이 세상에서 한 번, 잠시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되어요.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4장 10절 말씀. 우리가 다 어디에 선다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맞아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대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우리는 떳떳하게 설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 말씀. 모든 사람이 죄인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제 멋대로 살아가고 죄 아래에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그럼 죄인인 우리가 모든 것을 만드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하나님, 제가 살면서 돈을 많이 모았어요.” “하나님, 제 이름이 유명해지기 위해서 살았어요.” “하나님, 제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전교 1등을 했어요.”라고 말하며 우리의 죄악들을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그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우리가 받을 우리의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사망” 하나님과의 단절된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 것이에요.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무엇을 가졌던, 무엇을 했던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대신할 수 있는 의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는 “사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자, 그러면 이 사망을 피하기 위해서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고를 친 사람이 사고를 수습해야 하는 것처럼 죄를 저지른 인간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아까도 읽었던 말씀처럼 모든 인간은 죄인이에요. 그래서 죄인이 죄인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죄를 저지름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어느 누구도 회복할 수 없어요. 자, 그래서 누가 이 땅에 오셨나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그런데 여기까지만 알면 반만 알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것을 부활이라고 불러요.

 우리는 죄로 인해서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되어서 죽었던 자들이었어요. 바로 우리가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말씀. 바로 예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사망이라고 판정이 나야할 우리가 생명으로,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 곧 생명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국으로 옮겨진 것이에요.

적용하기
 오잉? 우리가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 것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그러면 앞으로도 죄를 계속 짓다가, 막 살다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다가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을 믿어도 된다고 해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있나요? 절대 아니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정말로 난 죄인이고 아무것도 아닌데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으로 나를 옮겨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무렇게나 막, 마음대로 죄를 지으면서 살아갈 수 없어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로마서 6장 1-2절 말씀.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는 죄 가운데서 살지 않으려고, 도망가려고 발버둥 치게 되어요.

 그러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죄의 값을 담당해야 했던 것은 우리였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함께 죄에 대해서 죽고, 예수님의 다시 사심과 같이 오직 예수님의 의로 새로운 존재가 되었어요. 바로 이전처럼 똑같이 죄를 좋아하며 죄를 쫓아다니며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믿으며 살아가야 해요. 

마무리
 그렇다면 그런 삶은 어떤 삶일까요? 작곡가가 작곡을 해서 멋진 노래를 만들어요. 그러면 우리는 그냥 즐기며 부르면 되죠? “아. 이거 틀린 것 같아. 의심해봐야지”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구원을 완성하셨어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그 구원을 믿고 예수님을 즐거워하며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면 되어요. 때론 어려운 일도 있죠. 때론 슬픈 일도 있죠. 때론 멈추고 싶을 때도 있죠. 괜찮아요. 이 땅은 잠깐이에요. 그러나 이 땅에서도 예수님께서 함께하세요.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사망보다 더 두려운 것이 있나요? 없잖아요. 우리도 다시 살아날 것이에요.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낼 것이에요. 늘 예수님과 함께하며 구원의 즐거움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말씀.

퀴즈
채어 넣어보세요.
1. “한번 OO 것은 사람에게 OOO 것이요 그 후에는 OO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2. “O의 O은 OO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OO 우리 주 안에 있는 OO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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