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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40525_걱정하지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요_삼일교회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140525_걱정하지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요_삼일교회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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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exe)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 25-34절 말씀.
제목: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요”
암송요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요”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므로 얘들아, 너희는 목숨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서 무엇을 입을까?하고 염려하지 마. 생명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하잖아.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을 볼래? 새들은 음식을 얻기 위해서 씨앗을 심지도 않고 열매를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음식을 모아두지 않아도 잘 먹고 다니잖아. 바로 하나님께서 새들을 기르시기 때문이야. 그런데 너희는 이 많은 새들보다도 귀한 사람이야.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해서 키가 더 커지는 사람이 있어?

 그리고 왜 옷을 위해서 걱정해? 자, 들의 백합화들이 자라는 것 좀 봐봐. 스스로 수고도 안하고 옷을 만들어 입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잖아. 왕들 중에 모든 것을 다 누렸다고 하는 솔로몬의 모든 것을 다 모아도 이 꽃 하나보다 못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고 자라게 하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그냥 내버려 두실까봐 걱정하니. 오늘 있다가 내일은 사라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는데 왜 걱정하니? 참 믿음이 작구나. 얘들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 이것은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셔”

 친구들, ‘그러므로’라는 단어는 앞에서 나온 이야기와 연결할 때 쓰는 단어에요. 예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기 전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장 24절 말씀. 한 사람이 2명의 주인을 섬기지 못한대요. 하나를 더 사랑하고 하나를 덜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하나님과 돈을 같이 섬길 수 없대요.

 우리는 정말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며 살아가요. “오늘 뭐 먹지? 내일은 굶는 거 아냐? 내일은 뭐 입지? 나 앞으로 망하면 어떡해? 나 앞으로 뭐 먹고 살아가야 하지?” 미래를 염려하며 하루, 하루 근심하며 걱정하며 살아가요. 이것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요? 앞으로 먹고 살 돈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요?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은 바로 재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걱정하고 근심하는 자들을 향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염려하지 마, 걱정하지 마. 하늘의 새들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길 가의 들풀도 하나님께서 입히시는데 너희는 새들과 들풀보다도 귀한 자들이야”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어떻게 살지? 하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라고 하셨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는데 우리는 더 귀중한데 안 먹이시겠냐고 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더 말씀하셨어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예수님께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자 우리 잠깐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친구들 예수님께 그 당시에 대표 죄인이라고 불리던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나왔어요. 그러자 자기가 의롭다고 생각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그것을 보고 수군거리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께서 죄인을 만나시면서 죄인과 함께 음식을 먹네? 야, 저것 좀 봐.” 당시에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죄인들과 더러운 사람들과 절대로 같이 밥을 먹지 않았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까? 99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지 않겠니? 그리고 그 잃은 양을 찾아내면 즐거워서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내가 잃어버린 양을 찾았으니 나와 함께 즐길 것이야”

 자, 친구들, 잃어버린 이 양에 대한 이야기에서 우리 한 번 생각해볼게요. 친구들 양 100마리 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렸어요. 그 한 마리를 찾았으면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대부분이 “아, 찾았구나. 이 양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고생했네.”라고 할 거에요. 그런데 잘 봐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자 주인이 어떻게 했지요? 즐거워하며 어깨에 메었대요. 길 잃어버린 양이 얄미워서 그냥 대충 데리고 가도 될 텐데 양을 메고 집에 왔대요. 이것도 조금 놀라운데 양 한 마리를 찾았다고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서 잔치했대요. 양 한 마리 찾았다고 어깨에 메고 잔치를 벌였대요. 이게 억지로 한건가요? 양을 정말 사랑해서 한 건가요? 사랑해서 한 것이죠? 그러면 양을 돈으로 생각했을까요? 그렇다면 잃어버린 양을 찾았다고 해서 잔치하지 않겠지요? 
 
 우리도 이전에는 하나님과 단절되어 죽음과 사망에 있었던 자들이었어요. 길을 잃어버린 양들처럼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던 자들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날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고민 가운데 살아가던 자들이었어요. 그런 우리에게 누가 찾아오셨나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기뻐하셔서 우리를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와 더러운 것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우리를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고 죽음과 고통 가운데 매일 걱정하며 살아가던 우리를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며 살아가지 않아도 되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아세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살아가야겠죠?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죄와 사망 가운데 살아가는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왔는데 아직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해서 죄와 사망가운데 걱정하며 살아가는 잃어버린 양들이 있어요. 누가 이 일을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고 계세요. 우리가 가야겠죠? 자, 그 전에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세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는 잃어버린 영혼들에게로 가게 해주세요.”

암송요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퀴즈
1. 오늘 들려준 성경 이야기 중에서 몇 마리의 양 중에서 양 몇 마리를 잃어버렸었나요?
2. 예수님께서 무엇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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