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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4_파이디온여름캠프1과_하나님의 백성이에요_최강현 전도사
2014_파이디온여름캠프1과_하나님의 백성이에요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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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파이디온 여름캠프 커리큘럼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 한글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과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본문: 출애굽기 19장 1-6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두 사람이 있어요. 왼쪽에 있는 친구는 우와, 키도 크고 잘 생겼어요. 땅도 있고 돈도 많네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러요.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네요. 키도 평범하고, 얼굴도 평범하고, 특별한 것은 없어 보여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기에 어느 쪽에 있는 친구가 더 귀하고 사랑스러울까요? 어느 쪽에 있는 친구랑 더 친해지고 싶나요? 다 가진 친구? 가진 것은 별로 없어 보이는 평범한 친구?
 그러면 우리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요. 다 가진 친구에게 사고가 났어요. 얼굴에 흉터도 생겼고, 수술하느라 돈도 다 썼어요. 다쳐서 운동도 못하게 되고 공부도 안했더니 공부도 못하게 됐어요. 자, 우리 친구들, 여전히 아까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친구보다 이 친구가 더 귀하고 사랑스러워보이나요? 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나요? 아닐 것이에요. 이처럼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 해요. 그 사람을 아무 것도 없는 사람보다 더 귀하게 생각해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를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선택하실까요? 그럴까요? 정답은 절대 아니에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시고 불러주셨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본문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3개월이 되던 날에 시내 광야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시내 광야에서 장막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로 올라갔어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불러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야곱의 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해주어라.” 그리고는 말씀하기 시작하셨어요.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하였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서 내게로 이끌어 내었는지 너희들이 다 보았다. 이 세상이 다 나에게 속하여 있는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보물과 같이 특별한 소유가(나의 것이) 될 것이야.”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였나요?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내었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애굽기 12장 40-41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 430년 동안 있었대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한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 밖에 없었지만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 두 아들을 낳고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는 70명이 되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주 큰 민족이 되었어요.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해서 노예로 삼았어요. 친구들 노예가 자유가 있을까요? 노예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을까요? 끊임없이 일하고 눈치보고 매 맞고, 힘들었을 것이에요. 심지어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일으킬까봐 두려워서 남자 아이를 죽이기도 하였어요.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으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고통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어요.
 그리고 모세를 보내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셨어요. 이집트의 모든 가축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않는 기적, 갑자기 메뚜기가 떼가 이집트 땅을 덮어서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곡식을 다 먹어버리는 기적, 쫓아오는 애굽 군대와 앞에는 홍해 바다가 있는 막혀있는 상황 속에서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 등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임을 보여주시면서 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모세를 통해서 종살이로부터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얘들아, 내가 이집트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하였는지,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서 내게로 이끌어 내었는지 너희들이 다 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세상이 다 나에게 속하여 있는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보물과 같이 특별한 소유가(나의 것이) 될 것이야.”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른 민족 중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것으로 부르신 것이에요.
 자,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잘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이집트의 불쌍한 노예였어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을 다 놔두시고 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을까요?
적용하기
1) “단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 여기 정답이 있어요. 우리 큰 목소리로 같이 읽어보아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명기 7장 7-8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대요. 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선택하셨대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해내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해서, 잘나서가 아니었어요. 그들은 오히려 노예였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다만 사랑하심으로 구원해내셨고 그들을 여호와의 군대로 생각하셨어요. 친구들, 오늘도 동일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많은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어요. 믿으세요. 정말이에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5절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아셨고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사람보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들이 된 것이에요.
 친구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고 아무 것도 없으면 무시해요. 그래서 우리는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가지려고 하고 얻으려고 해요. 그러나 친구들, 하나님께서 약하고 종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하셨던 것처럼 죄인이고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서 선택하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이 세상의 다른 것들은 다 변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실만한 그 어떠한 것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없고 약하더라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는 그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면 되어요.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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