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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2014_파이디온여름캠프폐회,부모초청예배_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요_최강현 전도사
2014_파이디온여름캠프폐회,부모초청예배_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요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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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파이디온 여름캠프 커리큘럼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원고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초청예배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요.”
본문: 에스겔 22장 23-31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태국의 한 동물원에는 호랑이와 돼지가 같이 뛰놀아요. 돼지는 원래 호랑이의 먹인데, 호랑이와 돼지가 같이 뛰어 논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죠? 알고 봤더니 이 동물원에서는 호랑이 새끼가 태어나면 돼지의 젖을 먹게 한대요. 갓 태어난 호랑이는 자기가 돼지인줄 아는 것이에요. 그래서 동물 중의 가장 무섭고 사나운 호랑이가 돼지랑 같이 뛰놀게 된 것이에요. 친구들, 우리가 2박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떤 것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것을 배웠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돼지 젖을 먹는 호랑이처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보며 에스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본문
  에스겔과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리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중심이었던 예루살렘 성도 함락되었어요.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아주 당당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오던 유다 백성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들이 왜 포로로 끌려갔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러면 유다백성들은 그냥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까요? 전혀 아니에요.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어요. 또한 하나님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어요.
 우리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에스겔 8장 10-11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은 유다 백성들만이 아니라 심지어 지도자였던 장로들도 있었어요. 즉,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생각하던 유다 백성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도 모두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이럴 때 이들의 발걸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해줄 선지자와 제사장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큰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그 가운데에서 선지자들의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장 25-2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선지자는 오히려 유다 백성들의 재산과 보물을 탈취했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 때문에 내가 더럽힘을 받았다고 표현하셨어요.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아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우상을 숭배하고 제 멋대로 살아갔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심판하시기로 생각하셨어요.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22장 31절 말씀.
 그렇다면,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정말 유다 백성을 멸망시키시길 원하셨을까요? 정답은 여기 있어요. 같이 읽어볼게요.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장 30절 말씀. 30절을 살펴보면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에스겔아, 이 곳 무너진 곳곳마다 서서 나에게 하나님 이곳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또 찾아도 찾지 못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심판을 작정하시기 전에도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를 찾고 계셨어요. 그들의 기도를 통해서 유다 백성을 살리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전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한 사람을 찾고 계셨던 것이에요.
적용하기
 이전에 모세는 황금 송아지를 숭배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멸망당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면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아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모세만 기도했을까요? 아브라함도 아주 악한 소돔 땅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께 나아가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한사람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선한 사람을 함께 심판하실 것이냐고 하나님께 말하면서 50명의 선한 사람이 소돔 땅에 있으면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냐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50명의 사람이 있으면 심판하시지 않겠다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했어요. 그러자 아브라함이 또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45명, 그리고 계속해서 40명, 30명, 20명, 10명까지 낮아질 때까지요. 10명은 그 당시 마을의 제일 작은 공동체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더 이상 유다 백성들에게 모세와 같은 사람, 아브라함 같은 사람은 없었어요. 잘못된 유다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서서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다들 잘못된 세상 속에서 바쁘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들, 우리는 지금 악하고 악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곳곳에 아파하며 슬퍼하는 소리가 들려와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둠 가운데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빛이고, 아무 맛이 없는 음식에 맛을 내는 소금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계세요. 그런데 우리도 이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자기 이름을 위해서, 무엇을 더 가지기 위해서,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나요? 스스로를 돼지인 줄 아는 강함을 다 잃어버린 호랑이처럼 살아가나요?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에,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하나님만 바라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세요.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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