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원고를 바탕을 제작되었습니다.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목: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문: 고린도전서 12장 12-31절 말씀
암송요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2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아주 예쁜 새 신발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이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그 곳에 여러 명의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았어요. 머리가 긴 여자 친구도 있고,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동생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아이도 있었어요. 자, 이 사람이 누구에게 새 신발을 줄까요? 맞아요. 아무도 안 줄 수도 있어요. 네, 그리고 신발 주인 마음대로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에게 줄 수도 있어요. 신발을 주는 것은 누구한테 달렸죠? 맞아요. 새 신발을 가지고 있는 주인 마음에 달려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 우리 한 가지만 더 생각해볼까요? 저 신발이 너무 필요한 아이가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주면 좋고, 안 줘도 뭐 아무렇지도 않아하지만 이 아이는 신발을 너무 갖고 싶어 해요. 그러면 신발 주인이 신발이 필요한 아이에게 신발을 줄 수도 있겠죠? 마음 깊이 원하면요.
이야기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 12장에서 '은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바로 이 ‘은사’라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을 말해요. 이것은 내가 무엇을 잘한다고, 노력한다고, 착하다고 얻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새 신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사람 마음대로 신발을 줄 수도 있듯이 이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야지 받을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바랄 때 하나님께서 가끔 선물로 주시기도 해요.
자, 오늘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셨대요.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는 선물을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병을 고치는 선물을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서로 도와주는 것을 잘하는 선물을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를 잘하는 선물을 주셨고, 어떤 사람에게는 봉사를 잘 하는 선물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선물을 주시지 않고 각 자 다른 선물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각 자가 받은 선물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라고 하신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교회에 왔는데 서로 가르치는 선물만 받았으면 서로 가르치려고 하겠죠? 가난하고 병든 사람은 돕지 않겠죠? 바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다양한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라고 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2절 말씀. 자, 친구들, 눈만 있으면 몸인가요? 손만 있으면 몸인가요? 눈, 손, 귀, 발, 등이 모여서 한 몸이 되어요. 바로, 몸이 하나지만 다양한 부분들이 있고, 다양한 부분들이 있지만 한 몸인 것처럼 우리도 여러 가지로 다양한 모습들이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에요.
적용하기
친구들,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질문 두 가지만 할게요. 먼저 아까 위로를 잘하는 선물, 잘 가르치는 선물은 누가 원하시는 대로 주시는 선물이라고요? 네, 잘 대답했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따라서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다양한 선물들을 주셨다고요? 한 몸 된 교회를 세워가라고 주신 것이라고 했어요.
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 쓰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서, 같이 예수님의 몸 된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가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받은 것을 혼자 자랑하고, 혼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교회를 위해서 나눠주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요. 당장, 오늘 달란트 잔치 때부터 실천해보아요. 내가 받은 달란트로 믿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서, 교회 친구들을 위해서, 동생들을 위해서 나눠보세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이에요.
마무리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선물을 혼자만 쓰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나눠주는 어린이가 다 되기를, 또 그렇게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들이 더 넘쳐나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암송말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2절 말씀.
퀴즈
1.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주셨나요?
2. “너희는 OOOO의 O이요 지체의 각 OO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말씀. 말씀을 찾아서 빈 칸을 채워 넣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