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메세지
  • 특별기획
  • 무료콘텐츠
  • 그림자료
  • 영상자료
  • 도움자료
  • 패키지
  • 주보/PPT자료
  • 공과자료
  • 게임자료
  • 원문과설교
로그인을 하시면 나의 캐쉬정보가 표시됩니다.
분류 성경
검색어
Home > 설교자료 > 141207_나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_삼일교회 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141207_나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_삼일교회 유년부_최강현 전도사
이용가격
3,000
원 (씨앗)
카테고리
설교자료
브랜드
그림우물
이용대상
전체
평균평점
3 점 (5점 만점)
* 구매 후 [내 콘텐츠함]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용허가정보 모델초상권 또는 재산권 해결
  무단사용금지 - 이 콘텐츠의 저작권은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구매한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업적 용도를 위한 2차 편집, 제3자에게 판매,양도,대여할 수 없습니다.
- 상업적 용도 및 대량인쇄시에는 별도의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 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장 1-13절 말씀
제목: "나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 OOO"
암송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전도사님이 몇 가지 질문할게요. 우리 친구들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네, 집에 살고 있죠? 그러면 그 집은 누구 집인가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우리집'이라고 대답할 것이에요. 왜죠? 나의 엄마와 아빠가 있는 집이 바로 내 집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친구들,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밥을 먹거나 화장실을 갈 때 부모님께 돈을 드리나요? 왜 안드리죠? 바로, 엄마, 아빠의 모든 것이 아들 혹은 딸인 나의 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친구들, 우리가 하나님을 부를 때 무엇이라고 부르죠? 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요. 아빠 하나님이요.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부를 수 있게 되었나요?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서에요.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보러 우리 오늘 말씀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이야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말씀이신 예수님도 함께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예수님 없이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고 죄와 죽음 가운데 살아갔어요.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 9장 2절 말씀. 그런데 아주 오래 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었어요. 죽음과 어둠의 그늘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빛이 비추일 것이라고요. 바로 이 큰 빛은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에요.

 이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믿게 하기 위해서 세례요한이 먼저 왔어요. 그리고 세례요한은 빛이신 예수님을 전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라고 잘못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만드신 이 땅에 오셨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쳤어요. 예수님의 뺨을 때리고 침 뱉으며 예수님을 욕했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 그러나 이 땅에 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어요. 여기에 무엇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나요? 여기에 무엇을 가져야 한다는 조건이 있나요? 헬라어로 쓰인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 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단어가 먼저 나와요.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의 뜻이나, 왕이나 귀족의 자녀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이 땅을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에요.
 
적용하기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 친구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너희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께 낯선 사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가족이되었어" 자.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하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살아가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어디에 잠을 잘까? 옷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걱정하며 살아가나요? 왜 걱정하지 않죠? 바로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요. 그런데 왜 걱정하나요?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장 32절 말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세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겐 하나님의 모든 것들이 우리의 것이에요. 바로 이것의 자녀의 특권이에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기도하며 살아가요.

2. 하나님을 부끄럽게 해드리지 않아요.
 그러면 우린 하나님의 자녀니까 아무나 괴롭히고 욕하며 마음대로 살아가도 될까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의 잘못된 행동은 바로 하나님을 욕먹게 하는 행동이에요. 자, 우리가 길에서 막 욕하고 거짓말하면 사람들이 쟤는 집에서 저렇게 배웠다고 생각하며 부모님을 욕먹게 만들어요. 이런 것처럼 우리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사랑하지 않고 욕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행동이에요. 그렇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부끄럽지 않게 해드리며 살아가야 해요.

마무리
 우리 친구들을 어떤 조건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끄럽지 않게 해드리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퀴즈
1.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OO도 아니요 OOO도 아니요 오직 OO들과 동일한 OO이요 OOO의 OO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
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OO OOO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OOOOO" 마태복음 6장 32절 말씀.

[그림우물] 170521_걱정 저리가! 먼저 기도해!_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
3,000원 (씨앗)
[그림우물] 2009년 겨울 캠프_램키즈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3,000원 (씨앗)
[그림우물] [ 유치부]080525_집을 떠난 야곱
3,000원 (씨앗)
[그림우물] [예장합동 유년부] 040919 예배에 목숨 거는 어린이!
3,000원 (씨앗)
[그림우물] 생명의바톤터치2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120429_원고_곽규호 목사님
3,000원 (씨앗)
개인정보보호정책 | 사이버몰이용약관 | 씨노트이용약관 | 공지사항 | 문의 게시판 | 서비스안내 | 씨노트 웹진 | 제휴문의 | 교회인증
상호: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 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소재지: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서울 강남구 개포동 1164-21 4F
copyright ⓒ oomoolnet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