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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60313_우리의 진짜기쁨_삼일교회 유년 예담부_순정현 전도사
160313_우리의 진짜기쁨_삼일교회 유년 예담부_순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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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본문 : 느헤미야 8장 1-10절
말씀제목 : 우리의 진짜 기쁨

여러분,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울 때 어떻게 하나요?


전도사님은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났는데 가끔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어요, 예전에 한번은 정말 즐겁게 예배를 드리고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고 섬기고 집에 갔는데요, 집에 도착하고 혼자 있는데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바람이 숭숭 지나다니는거예요, 그래서 개그콘서트도 보고, 게임도 해보고, 친구들한테 전화도 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운 것 있죠,

마치 목말라서 물을 마셨는데도 여전히 목마른 느낌? 성경에도 보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처럼, 전도사님도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왔는데 오히려 기쁘지가 않고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 느낌이 싫고, 도망치고 싶어서 막 치킨을 먹어보기도 했는데요, 배만 부르지 여전히 마음이 허전한거예요,

혹시 그럴 때 있었나요? 어떤 사람을 봤는데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 너무 닮았어, 그런데 그 연예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너무 답답한 느낌,

그런 것처럼 외롭고 허전해서 무언가로 채우고 싶은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몰라서 답답한 느낌이 있을 때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전도사님 말고 또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누구였냐면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어요. 지난주에 전도사님과 함께 두려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했었죠? 두려움을 항상 느꼈던 사람이 누구였죠? 맞아요. 느헤미야였어요.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 두려움 무엇으로 이겼죠? 맞아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았기에 느헤미야는 거뜬히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길 수 있었어요,

그런데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엇을 짓고 있었나요? 맞아요. 성벽을 짓고 있었어요. 결국 느헤미야는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다 지을 수 있었어요. 성벽을 다 짓고 집도 다 짓고, 더 이상 위협은 없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성벽을 다 짓고 난 후에  어떤 갈급함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허전함이 찾아왔어요. 성벽만 다 지으면 될 줄 알았는데 성벽을 다 짓고 났는데도 허전했어요.

왜 허전했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벽이 다 지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살았거든요, 성벽만 다 지으면 기쁠 줄 알았는데 그 기쁨도 오래가질 않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허전한지 알게 되었어요. 8장 1절 말씀에 보면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라고 적혀있어요. 그들은 그 허전함, 성벽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갈급함이 생겼어요.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싶은 갈급함이었어요.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분이지?  왜 우리를 성벽으로 보호하시지? 왜 우리를 사랑하시지?  그 하나님을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할아버지였던 아브라함,이삭,야곱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말씀을 에스라 목사님이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울기 시작했어요. 왜 울었을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한 가지 이유는 자신들의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었기 때문이고, 또 한 가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에스라는 울지 말라고 이야기했고 기뻐하라고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니 기뻐하며  또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 것을 먹으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이야기했어요. 10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로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마음에 기쁨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텅 빈 마음에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 이것도 찾아보고 저것도 찾아요. 하지만 그것들은 잠깐의  기쁨을 주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진짜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이예요, 그 기쁨을 아는 자는 그 누구도 말릴수 없죠. 왜냐하면 세상을 다 가진 것보다 더 행복하거든요.

우리 친구들,  마음이 허전하고 마음이 외로울 때 다른 것들을 찾기 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친구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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