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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_160612_삼일교회 유년부_순정현 전도사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_160612_삼일교회 유년부_순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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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이미지 화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본문 : 사도행전 16:16-34

여러분, 걱정안하면서 살면 참 좋겠죠? 미래에 있을 일들을 미리 안다면, 걱정할 일도 없고, 미리 대처해서 해야 할 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할 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알죠, 최근에도 테러가 있었어요. 갑자기 팔레스타인 사람이 이스라엘 시장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쌌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어요. 그런데 팔레스타인사람만 나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계속 싸웠어요. 그래서 복수를 하고, 또 복수를 하고,,그런데 만약 그 자리에서 테러가 일어날 것을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일본은 지금도 지진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쳐요, 그런데 만약 지진 날 곳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곳에서 피하면 되겠죠? 그런데 미래에 일들을 알지 못하니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미래를 알고 싶었던 것은 옛날에 살던 사람들도 동일했어요. 옛날에는 특히 더 전쟁이 많았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싶어 했죠,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맞아요.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있어요.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걱정되는거죠,

오늘 말씀을 보니까 점을 치는 여자가 나와요, 점을 친다는 것은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거든요, 그 여자는 어떻게 미래를 알수 있었을까요? 그 여자는 귀신들린 사람이었는데, 귀신은 사탄의 쫄병이예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얀 귀신 이런 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고, 귀신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사탄은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귀신을 통해서 미래에 있을 일을 알려줬어요,

사람들은 많은 돈을 내고, 미래를 알려고 그 여자에게 갔죠, 그런데 바울은 달랐어요. 바울은 그 여자를 보고 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여자에게서 귀신을 내쫓아주었죠.

그러자 일이 벌어졌어요.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그 여자의 주인들이 엄청나게 화가 났어요. 왜냐하면 그 여자가 더 이상 미래를 알려 줄 수가 없으니까 사람들이 찾아오지도 않고, 돈도 내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그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감옥에 가둬버렸죠, 여기서 퀴즈! 그 주인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1.돈 2.점을 치던 여자(사람,생명)

맞아요. 그 주인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돈이었어요. 그래서 그 여자가 귀신에 들리던, 여자가 어떻게 살던 간에 상관없었죠.

 그러나 바울은 돈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 점을 치던 여자였고, 한 사람, 한 생명이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나요? 맞아요. 감옥에 들어갔죠, 한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면 그런 일이 일어나요. 왜냐하면 이 세상은 사람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그럼 친구들이 이런 질문을 할수 있어요. 전도사님, 그럼 친구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면 매일 고통만 받고 힘들기만 한가요? 우리 그 다음 이야기를 보면서 답을 찾아봐요,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혔죠. 하지만 그들의 감옥에서 어떻게 했나요? 기도했고, 하나님께 찬양했어요. 그들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이상해진건가요? 아니요,

여러분 다윗 왕 알죠? 다윗왕이 왕이 되기 전에 사울왕한테 엄청 쫓겨다녔었죠, 사울왕이 다윗을 질투해서 죽이려고 하잖아요. 그때 다윗은 힘들었을까요? 좋았을까요? 맞아요. 힘들었어요. 시편 13편 말씀을 함께 보면 다윗의 심정을 알수 있어요,

13:1 <하나님께 가까이 와 달라는 기도-다윗의 시.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고 계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입니까?
13:2 언제까지 내가 걱정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가 날마다 슬퍼해야 됩니까? 언제까지 원수가 나를 보고 우쭐대어야 한단 말입니까?
13:3 오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보시고 내게 대답해 주소서. 내 눈을 밝혀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음의 잠을 잘 것입니다.
13:4 나의 원수들이 “내가 이겼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소서. 내가 쓰러질 때, 나의 원수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13:5 나는 주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13:6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무지 힘들었어요, 그런데 기도하다가 무엇을 다시 기억하게 되냐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자기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영원히 행복한 인생을 주실것이라는 걸 다윗은 믿었어요. 그걸 믿으니 기뻐하게 되고 찬양하게 되었어요.

바울과 실라도 똑같았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 비록 죽을지라도 괜찮다. 지금비록 조금 힘들어도 괜찮다. 왜? 그건 한낮 밤에 꾼 꿈과 같을거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고 기쁨 가운데 있을거니까,

그런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면서 감옥이 다 부서졌어요. 바울과 실라는 충분히 도망갈 수 있음에도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켰어요. 왜냐하면 감옥을 지키던 사람을 위해서죠. 만약 다 도망가버린다면 간부에게 왜 그 사람들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지 못했냐고 벌을 내릴거예요.  그것을 알고 간부도 자기의 목숨을 끊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바울은 소리를 지르면서 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나서 이후에 감옥을 지키던 간부도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34절에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모두가 함께 크게 기뻐했어요,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나의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님께 찬양할수 있게 되고, 그 사랑을 전하면 후에는 크게 기뻐할 수 있어요. 그곳에 불안과 두려움과 걱정은 없죠.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지고 싶어요.
우리 친구들은 내 욕심, 돈, 나의 유익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겠어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겠어요?

전도사님이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나 하면서 마칠까해요. 예전에 전도사님이 예전교회에서 장애인부서를 섬길 기회가 있었는데, 한번은 장애인분들과 서울대공원으로 소풍을 나갈기회가 있었어요. 저는 할아버지 한분의 휠체어를 끌게 되었죠. 함께 동물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잠깐 앉아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님께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거예요. 총각, 사람을 섬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아는가? 내 평생 가장 후회 되고 해보고 싶은 것이 사람을 섬기는 거라네,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야, 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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