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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셨을까요?_170806_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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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exe)한글원고 및 
이미지를 이용한 PPT화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 :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셨을까요?
성경 이야기 : 출애굽기 20장 1-17절 말씀 
하나님께서 쉬운 길, 빠른 길로 가게하지 않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길, 어려운 길로 하실 때 우리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분명히 돌아가는 길로 보내실 때는 이유가 있다고 했어요. 
맞아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길 원하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기 원하셨어요.  
비록 빙글빙글 돌아가는 길이지만 그 길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하셔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게 해주세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빙글빙글 광야에 보내신 또 한 가지 이유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할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에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늘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보내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직접 두 돌판에 새겨 주셨어요.
돌판에 새겨주신 것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십계명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 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려고 십계명을 주셨어요. 
“너희는 이제 더 이상 이집트의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가족으로 살아가야 한단다.”
“이제 너희가 하늘가족이 되었으니 이집트 바로의 명령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돌판에 새겨준 명령대로 살아야 한단다.” 말씀하셨어요.
이집트에서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채찍에 맞아야 했어요. 그럼 하나님이 주신 법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무섭게) 무서운 저주를 내리신대요!!
으악! 뭐지? 저주요?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맞아요. 
하나님은 정말 무섭게 말씀하셨어요.
신명기 11장 27절 28절 말씀에 보면 정말 무서운 말씀이 있어요.
“너희는 내의 명령을 지키면 축복을 받겠지만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 하셨어요.
“이게 뭐야. 하나님 진짜 너무 무서워. 괜히 모세를 따라 왔나봐.”
하나님이 하신 말씀(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하나님이잖아요. 정말 이집트에 있을 때보다 더 무서운 벌을 받으면 어떡하죠? 더 힘들면 어떡하죠?
에이~~ 뭘 그런걸 걱정해요?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잘 지키면 되잖아요. 
그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받으며 살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십계명 잘 지킬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십계명 잘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 받을거죠? 
그럼 하나님이 주신 법(명령)은 지키기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신 십계명이 쉬운지 어려운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1계명, 하나님께만 예배드려야 해요. 2계명,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안 돼요.
3계명, 하나님 이름을 잘못 되게 부르면 안 돼요. 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해요.
5계명, 부모를 공경해야 해요. 6계명, 사람을 해치면 안 돼요.  7계명, 몸과 가정을 파괴하면 안 돼요. 8계명, 도둑질을 하면 안 돼요.  9계명, 거짓말을 하면 안 돼요. 
10계명, 남의 것을 탐내면 안 돼요.
자! 그럼 우리 친구들 이 명령이 쉬워요 어려워요? “저는 이 십계명 모두 다 지켜요” 하는 친구 손들어보세요. 정말 우리가 십계명을 매일매일 다 지키며 살고 있을까요? 
“야! 하나님 있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라며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불렀어요.
“주일날 꼭 예배드리러 가야돼? 그냥 친구들이랑 게임방 갈 거야.”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려고 해요. 친구에게 거짓말도 많이 해요.
다시 한 번 물어볼게요. 우리 친구들은 매일매일 십계명을 모두 지키며 살아가고 있나요? 
아니에요. 십계명은 지키기 쉬워요? 어려워요? 맞아요. 어려워요!
십계명을 못 지킬 때가 훨씬 더 많아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십계명을 모두 지킬 수 없었어요. 왜 지키기 힘들고 어려울까요? 
왜냐하면 우리 마음에는 죄가 있기 때문이에요. 어두운 마음, 죄로 오염된 마음으로는 십계명을 모두 지킬 수 없어요. 하나님은 십계명 중에 한 가지만 지키지 못해도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이처럼 하나님은 지키지도 못할 계명을 왜 우리한테 주셔서 저주받게 하시는 건가요? 하나님 미워요!! 
왜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신 진짜 이유는 우리가 몇 점짜리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시려고 십계명을 주셨어요.  
“맞아. 나는 열심히 노력해도 깨끗해 질 수 없는 죄인이야. 평생 노력해도 십계명을 모두 지킬 수 없는 죄인이야. 나는 저주 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야.” (너무 슬프다..) 
‘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는 죄인이였구나. 나는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구나. 그래 나는 저주받아 죽어야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인이라는 사실, 저주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길 바라셨어요. 
그럼 하나님은 우리가 저주받아 죽는 것을 원하시는 분일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사랑의 하나님은 그 저주를 우리에게 내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마지막 선택을 해야 했어요.  
하나님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맞아요. 우리 친구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대신 저주받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니까 예수님도 우리도 저주 안 받으면 안 되나요? 안돼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원칙을 지키는 하나님이에요.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세요. 
동시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를 저주받아 죽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가족으로 살아갈 수 없는 죄가 가득한 우리 대신 아들 예수님이 저주를 받으신 거예요.  
예수님이 죽을 때 우리 죄도 함께 죽었어요. 그렇게 끝났나요? 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났어요.  예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세요.  
말씀을 마무리 할게요.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광야에 보내셨나요? 맞아요. 우리가 하늘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려고 보내셨어요. 
죄로 오염된 우리가 하늘가족으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해요. 십계명을 지켜야 해요. 그런데  우리는 모두 지킬 수 있는 실력이 없어요. 저주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에요. 
저주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누가 대신 벌을 받으셨다구요? 
맞아요.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벌을 받으셨어요.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셨어요.
그러나 대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담은 친구들은 모두 하늘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매일매일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 덕분에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거예요. 매일매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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