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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예수님을 바라봐요_170903_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
예수님을 바라봐요_170903_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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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 한글화일, 이미지를 이용한 PPT 화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 예수님을 바라봐요(사사 옷니엘)

성경 이야기: 사사기 3장 1-11절 말씀

(귀여운 아이 사진을 보여주며) 이 아기 이름은 하랑이에요. 두 살이에요.

하랑이는 우리 친구들처럼 김치에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매일 젖병에 분유를 타서 먹어요. 왜냐하면 아직 어려서 음식을 씹을 수 있는 치아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요.

하랑이는 이제 8살이 되었어요. 하랑이는 치아도 튼튼하고 젓가락 숟가락도 쓸 수 있어요.

그런데 하랑이는 스스로 먹을 수 있는데도 매일매일 분유를 탄 젖병을 빨고 있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있는 엄마 마음이 어떨까요? 맞아요. 너무 슬플 거예요.

하랑이 엄마는 하랑이 스스로 젓가락을 가지고 따뜻한 밥에 김치도 올려서 먹고 치킨도 냠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을 기뻐하실 거예요.

하나님 마음은 하랑이 엄마 마음과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그 믿음이 매일매일 자라가길 원하세요.

우리 믿음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요? 맞아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우리 믿음이 자라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나와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적을 경험했는데도 여전히 갓난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갓난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누구를 통해 일하셨나요? 맞아요 모세를 통해 일하셨어요.

모세를 통해 광야에서 그들의 믿음이 자라나도록 도와주셨어요.

가나안 땅에서는 누구를 통해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나요?

맞아요. 여호수아를 통해 일하셨어요.

요단강을 건너면서, 여리고성을 점령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법을 경험했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여호수아도 110세가 되었어요.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하늘나라로 데려가셨어요.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 말씀을 자라게 해줄 사람이 없어졌어요.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모세도 죽고 여호수아도 죽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사람이 없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점점 믿음이 약해졌어요.

광야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던 사람들, 여호수아와 함께 전쟁에서 싸워 이겼던 사람들도 이제 모두 죽고 없었어요.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다같이 말씀을 읽어봐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사사기 3장 7절)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던 여호수아가 죽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누구를 섬겼다구요?

맞아요.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어요. 사람들이 만든 가짜 신들을 섬겼어요.

“여보게 가나안 사람들이 그러는데 바알 신에게 가서 절을 하면 농사가 잘 된다고 하네. 바알은 저렇게 크고 멋지게 생겼는데 하나님은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도 잘 모르겠어.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잖아”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짜 신을 섬겼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큰 악을 저질렀어요.

십계명을 어겼어요. 죄를 지었어요. 어두운 죄악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갔어요.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그래 가짜 신을 섬기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느냐?

가나안에서 사는 것보다 이집트에서 살던 때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다시 노예생활로 돌아가거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가짜 신을 좋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살던 생활로 돌아가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리사다임의 손에 넘기셨어요.

이방 나라 왕이 가나안 땅에 쳐들어와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스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매일매일 노예처럼 살아가게 하셨어요.

8년동안 그들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죄송해요. 우리를 살려주세요.” 부르짖으며 기도했어요.

에이~ 이젠 안속아. 구원해주면 너희들 또 가짜 하나님 섬길 거잖아. 평생 고생하며 살아라.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는 소리 죄에서 돌이키는 소리를 들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 구원자를 세우셨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사사 옷니엘이었어요! 따라해볼까요? 사사 옷니엘

하나님께서는 사사 옷니엘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옷니엘을 통하여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서 건져 주셨어요.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과 싸와 승리하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옷니엘을 통하여 이스라엘 땅에 40년동안 평온한 삶을 살게 해 주셨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이 깨닫기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믿음이 스스로 노력해서 자랄 수 있는 걸까요? 아니에요.

우리 믿음은 스스로 노력해서는 결코 자랄 수 없어요. 매일매일 실패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매일매일 하나님을 떠나 살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주시고 여호수아를 보내주시고 사사 옷니엘을 보내주셨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나 살려고 하는 우리에게 구원자를 보내주셨어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구원자를 보내주셨어요.

그분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우리 예수님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매일 죄에 넘어지도 또 넘어지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우리는 매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매일 거짓말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어요.

다같이 말씀을 읽어볼까요?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이처럼 우리 친구들이 매일매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아간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더 이상 실패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따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한 주간도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붙잡고 살아가는 귀한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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