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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을까?_유초등부 2권 2과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을까?_유초등부 2권 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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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총회 공과 2권 2과 내용을 바탕으로 
김보영 선생님의 편집으로 재 제작 되었습니다.
음성녹음된 영상화일(avi)와 실행화일(exe) 맥용화일(app) 
그리고 아래 이미지화일 들이 들어 있습니다.









유초등부2/1,2학기 2과
글: 박수영전도사/그림:김종석/편집:김보영/영상:김윤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을까?” 사무엘상 7장 12절

믿음이는 공원에서 친구들과 농구하기를 좋아해요. 항상 친구들과 모여서 농구를 했어요. 

가끔 대학생 형들이 농구하러 놀러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어김없이 대학생 형들과 시합을 했어요. 결과가 어땠을까요? 백 번도 넘게 시합을 했던 것 같은데 전부 지는거예요. 질 때마다 얼마나 약이 오르고 화가 나는지 몰라요. 

그 때 이런 엉뚱한 생각을 했어요. “마이클 조던이 우리 팀이면 정말 좋겠다. 마이클 조던이 도와준다면 언제나 이길 수 있을 텐데.”  

세상 사람들은 나를 도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착각하면서 살아요. “마이클 조던이 나를 도와줄 거야. 돈이 나를 도와줄 거야. 머리가 나를 도와줄 거야” 건강이, 외모가, 부모님이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한번 말씀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큰 전투를 앞두고 있었어요. 

이미 첫 번째 전투에서 패해서 4천 명의 군사가 죽임을 당했어요.

 그 때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전쟁에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내 얘기를 들어보시오. 하나님의 언약궤가 우리와 함께 있으면 누구도 우리에게 손댈 수 없소.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줄 것이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상징이에요. 사람들은 언약궤를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믿었어요. 

언약궤가 전쟁터에 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승리한 것처럼 큰 소리를 질렀어요. 블레셋 사람들도 두려워 떨기 시작했어요. “망했다. 망했어. 누가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겠어! 하나님은 애굽의 신들도 이긴 분이잖아.” 

드디어 전투가 시작됐어요. 어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에게 처참하게 지고 말았어요. 어째서 언약궤가 함께 했는데도 블레셋에게 졌을까요?

언약궤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일 뿐 그 자체에는 아무 힘도, 능력도 없어요.이스라엘을 지키시고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그러나 어리석게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용하려고만 했어요.이스라엘은 20년 동안 블레셋에게 괴롭힘을 당해요.

이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었어요.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우상숭배를 모두 버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블레셋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실것입니다.” 

사무엘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이스라엘은 이제 돈도, 우상도, 언약궤도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그 때, 블레셋 사람들이 전쟁을 하러 왔어요.미스바는 숨을 곳도 없는 평평한 곳이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 준비를 못한 상황이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 밖에는 없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 제발 우리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가까이 온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천둥에 혼비백산에서 도망가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도망가는 블레셋을 추격해서 큰 승리를 얻었어요. 

사무엘은 승리한 그곳에 돌을 세웠어요. 그리고 이름을 도움의 돌, 즉 에벤에셀이라고 지었어요.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에 승리했다는 믿음의 고백이었어요. 
   
 오늘 말씀이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1)도우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 똑똑한 머리, 예쁜 외모, 튼튼한 몸, 아빠-엄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도와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것은 착각이예요. 
그럼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누가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을 도우시고 지키실 수 있어요. 

 2)돌아온 이스라엘-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 향하여 그 만 섬기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은 ‘-척’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배드리는 척, 기도하는 척, 말씀 읽는 척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세요. 이것은 언약궤를 가지고 전쟁에 승리하려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에요.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라는 진실한 고백이 있어야 해요. 간절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외울말씀: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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