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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전해요._02권_06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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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2/1,2학기 6과 
글:박수영전도사/그림:김종석/편집:김보영/영상:김윤

제목: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전해요.

들어가기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의 멋진 자녀들이예요. 우리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삶을 살아나가야 해요. 
우리의 믿음은 온 세상에 하나님을 보여주는 도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믿음은 창문과도 같아요. 우리의 믿음이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또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세상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돼요.

오늘 말씀에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보게 만들고, 결국 하나님을 믿도록 도운 믿음의 사람들이 나와요. 

반대로 하나님을 부끄러워한 사람들도 나와요. 함께 말씀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이야기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 장관이었어요. 아람 왕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크고 존귀한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큰 고민이 있었어요. 

나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린 거예요. 지금은 한센병이라고 하는 나병은 피부와 신경을 썩게 만드는 병이에요. 
나아만은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어요.
 
이때 두명의 인물 1) 이스라엘 소녀와 이스라엘 왕을 볼게요.

나아만의 집에는 이스라엘 소녀인 여종이  있었어요. 여종은 나아만의 병을 보고 그의 아내에게 이렇게 말해요. 

“우리 주인님이 사마리아에 계신 엘리사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엘리사 선지자께서는 그 나병을 고실 수 있어요!” 믿음으로 멋지게 하나님을 소개한거예요. 혹시나 말이라도 잘못했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담대하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나아만은 바로 아람 왕을 찾아가 여종의 이야기를 전해요.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에게 전할 편지를 써줘요. 그 편지를 가지고 나아만은 이스라엘 왕을 만나요. 

“나는 아람 왕이오.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니 나병을 고쳐주십시오.”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옷을 찢으면서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라고 절규했어요. 당시 아람은 이스라엘보다 훨씬 강했기 때문에 큰전쟁이 날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었던 거예요. 

또 두명의 인물이 나와요.
2)엘리사와 나아만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는 왕을 꾸짖으면서 나아만을 자기 집으로 보내라고 말해요. 

나아만은 말과 전차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을 찾아왔어요. 큰 나라의 군대 장관이 왔음에도 엘리사는 집 밖으로 나가서 그를 맞이하지 않았어요. 

다만 사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었어요.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그러면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해질 것이다.”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엘리사가 무례하거나 예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이에요. 나아만이 아무리 큰 나라의 군대 장관일지라도, 하나님보다 더 크고 높을 수는 없어요. 따라서 엘리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씀에 겸손히 순종한 거예요.

반면에 나아만은 엘리사의 말을 듣고 노발대발 화를 냈어요.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나를 고쳐줄 줄 알았거늘! 뭐라고? 더러운 요단강에 들어가라고? 아람에 있는 강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몸을 돌려서 아람으로 돌아가려는 찰나에 

그의 종들이 그를 말리기 시작했어요. “이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을 하라고 해도 하셨을 텐데, 작은 일에 화를 내십니까. 선지자의 말대로 순종해보세요.” 

나아만은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었어요. 그 순간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어요. 

나아만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나님을 고백했어요.


적용하기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1)믿음은 언제나 담대히 하나님을 자랑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소녀는 작은 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만에게 담대히 하나님을 자랑했어요. 반면에 이스라엘 왕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자랑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집에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하나님을 담대하게 자랑하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부끄러워하나요? 언제, 어디서나 믿음으로 하나님을 자랑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2)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엘리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했어요. 

반면에 나아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화만 냈어요. 

나병이 고쳐지는 기적이 언제 일어났나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을 때에요. 순종은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고, 순종은 기적을 일으켜요. 
 
실천하기
이스라엘 소녀와 엘리사 그리고 나아만의 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어요. 믿음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창문이에요. 믿음으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외울말씀: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열왕기하 5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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