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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 나의 부활!_부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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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수정한 컷 올려드립니다.

압축화일 중01_easter_01_r화일에 수정된 이미지와 플래쉬 화일이 들어 있습니다.











유초등부 부활주일
글:박수영목사/그림:김종석/편집:김보영/영상:김윤 

예수부활, 나의부활!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이죠? 네, 부활절이에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기뻐하는 날이에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기쁜가요? (네, 아니오) 혹시 기쁘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일이에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예수님의 부활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예수님의 부활을 믿나요?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임을 믿나요? 오늘은 이 두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해요. 제일 처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증언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야기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빌라도의 질문에 백성들은 

 “바라바, 바라바!”를 외쳤어요.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어떻게 하랴?”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나이다.” 

 아무 죄가 없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어요. 그리고 흉악한 죄수들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돌아가셨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이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때문이었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모욕, 핍박, 고통을 겪으시고 숨을 거두셨어요.
  
 예수님의 시체는 돌무덤에 넣어졌어요. 돌무덤의 입구에는 어른 남자 서너 명이 밀어도 움직이기 힘든 커다란 돌을 세웠어요. 또, 경비병들이 있었어요.

 “내가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두려워한 유대의 지도자들이 빌라도에게 부탁해서 

 로마병정들에게 무덤 앞을 지키게 했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삼일 째 아침,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어요. 향품은 시체의 썩는 냄새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요.

 “앗!”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예수님의 무덤을 본 여자들은 깜짝 놀랐어요. 무덤을 가로막은 큰 돌이 굴러서 옮겨져 있었어요. 

 여자들은 놀란 마음에 급히 무덤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슬픔과 걱정에 빠질 찰나,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천사)이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았어요.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어요.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무덤에서 찾느냐? 예수님께서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하라.” 천사의 말을 들은 여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삼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어요. 

 그리고 즉시 달려가 열 한명의 사도와 다른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전했어요.

적용하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우리가 읽은 대로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 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의 부활에는 두 가지의 확실한 증거가 있어요.
 1)빈 무덤
 
 이른 아침 여자들이 찾아갔을 때 무덤 입구의 돌은 옮겨져 있었고, 무덤 속의 예수님의 시체는 없었어요. 분명히 무덤 입구에는 어른 남자 서너 명이 밀어도 움직이기 힘든 커다란 돌이 놓여 있었고, 또 로마 군병들이 무덤을 24시간 지키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로마 군병들도 모르게 커다란 돌이 옮겨져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예수님의 시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에요. 따라서 빈 무덤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확실한 첫 번째 증거에요.
 
2)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은 11명의 제자(가룟유다 제외)들을 비롯해서 500명이 넘는다고 해요. 실제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았을 거예요. 만약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던 도마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구멍 난 손바닥과 옆구리를 만져보고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었어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오늘 말씀의 여자들처럼요.

실천하기
 그럼 예수님의 부활은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요? 또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1)예수부활, 나의부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죄에 대한 승리이고, 

 마귀에 대한 승리에요. 또 죽음에 대한 승리에요.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와 마귀와 죽음에 대해서 승리할 수 있어요.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무슨 말인가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예수님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모든 사람들도 반드시 부활할 거라는 말씀이에요. “예수죽음, 나의 죽음!” “예수부활, 나의 부활!” 꼭 기억하세요

 2)나는 부활의 증인!

(제자들)  증인은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말하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은 모두 부활의 증인이 되었어요. 가는 곳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했어요. 여러분은 비록 예수님을 육체의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믿음의 눈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고 있어요.

(전도하는 어린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증인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가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여러분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길 원하세요. 진심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또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라고 믿는다면, 이제부터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누가복음 24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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