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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생명 다해 예수님을 전해요._200621
생명 다해 예수님을 전해요._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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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원고가 들어 있습니다.
영상화일을 별도 영상컨텐츠에 올려놓았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6장 8-15절, 7장 54-60절
제목: 생명 다해 예수님을 전해요.

초안:박수영목사/ 편집,나레이션:김보영/ 그림,영상:김종석
암송요절: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사도행전 7장 59절

친구들,  친구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도를 해본적이 있나요? 해 본 친구도 있고, 아직 한번도 못해본 친구도 있을거예요. 

오늘 성경에는 최초의 순교자가 등장해요. 그는 예수님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했어요. 그는 죽임을 당할만한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이유가 있다면 예수님을 전했다는 것 밖에는 없어요. 이 분은 누구실까요?

그는 일곱집사 중 하나인 스데반 집사님이세요. 
우리 한번 스데반 집사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교회 안에 어려운사람들을 공평하게 돕기 위해서 일곱 집사님이 세워졌어요. 일곱 집사님 중 스데반집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가득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백성들 사이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했어요. 그러나 스데반집사님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들은 힘을 합쳐서 스데반집사님과 논쟁을 했어요. 하지만 스데반집사님이 말하는 지혜나 성령을 당해낼 수 없었어요. 이만하면 스데반집사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을만한데 그들은 예수님께 했던 것처럼 집요하게 스데반집사님을 반대했어요.

 그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는 거짓말을 하게 만들었어요. 그들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고는 스데반집사님을 붙잡아 공회로 끌고 갔어요. 공회에서 재판을 받는 스데반집사님의 얼굴은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았어요. 스데반집사님은 그들의 잘못된 생각과 불순종을 지적하는 설교를 했어요. 이 말을 들은 공회의 의원들은 몹시 화가 나서 스데반집사님을 보면서 이를 갈았어요.

 그러나 스데반집사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어요. 스데반집사님이 외쳤어요.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며, 스데반집사님에게 달려들었어요. 그들은 스데반집사님을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그를 향해서 돌을 던졌어요. 사람들이 돌로 칠 때 스데반 집사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세요.”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잠들었어요.

친구들, 스데반집사님의 순교가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예수님을 전하게 되요.
스데반집사님은 교회에서만 예수님을 말하지 않았어요. 생각으로만 예수님을 전하지 않았어요. 수많은 반대자들이 핍박하고 돌을 던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전했어요. 스데반집사님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었고,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우리친구들의 믿음은 어떤가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나요? 한번 생각해봐요.

두번째로는,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스데반집사님의 죽음을 보면, 생각나는 분이 있어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도 반대자들에게 부당하게 죽임을 당하셨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원망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어요. 스데반집사님도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저주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스데반집사님의 순교를 사용하셔서 복음이 예루살렘에만 머물지 않고 온 세계에 퍼지도록 만드셨어요. 

역사를 보면, 예수님을 위해서 생명을 드린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무엇 때문에 그들은 생명조차도 아까워하지 않고 드릴 수 있었을까요?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을 믿고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사도 바울은 이런 고백을 했어요.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1:21)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분이세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드릴 수 있어요. 생명 다해 예수님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생명보다 귀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다해서 예수님을 전하고, 죽음으로도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요. 지금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혹은 예수님을 전한다고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예수님 때문에 놀림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거절을 당하고, 미움을 받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마다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세요.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눅12:8) 생명 다해 예수님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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