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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파이디온 유년부]081102_ 어떻게 예배드릴까요?
[파이디온 유년부]081102_ 어떻게 예배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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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배드릴까요?
(파이디온 유년부 18)

   성경본문 : 요한복음 4장 4절~26절   ,   중심 성경 구절 : 요한복음 4장 24절         

   이스라엘 사람들은요 사마리아 사람들을 너무나 너무나 싫어했어요.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원수보다도 훨씬 더 나쁘게 생각했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예수님도 알지 못해~! 아주 아주 죄가 많은 사람들이야~! 하고 생각했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은 더럽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바빠도 사마리아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는 들어가지도 않고 지나다니지도 않았어요.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욕을 하고 돌을 던지기도 하였어요. 하지만 예수님은요 사마리아 사람도 사랑하세요.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 중에는 예수님이 칭찬하신 사람도 있구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들은요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르게 그리심산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특별한 날이 되면 아주 아주 멀리 살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예루살렘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이예요. 하지만 그리심산에 예배드리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짜 예배자라고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만 받으셔~!’
  ‘예루살렘 성전은 모세의 성막과 솔로몬이 지은 성전의 전통을 잇는 진짜 성전이라고~!’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린다구? 그 예배는 모두 가짜야~!’
  ‘하나님은 거기 안 계시다구!’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나 아팠어요.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짜예배라고 말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어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은 사람도 있었어요. 하지만 성전에 들어가려고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을 지키고 있다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어요.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정말 잘못된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만 계신걸까?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도 이러한 슬픈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슬퍼하고 있는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께서 만나주셨어요. 예수님을 처음 봤을때는 이 분이 예수님이신지 동네 아저씨인지 율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인지 알 수 없었지만 예수님과 대화를 하다가 이 여인은 지금 자기 앞에 있는 분이 바로 자기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수님이시란 걸 알게 되었어요. 자기가 잘못한 모든 죄를 알고 계신 분! 그리고 그 죄를 용서해주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 여인의 마음은 우리가 지난 번에 배운 다윗의 마음처럼 두근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를 드리고 싶었어요. 예수님을 찬양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고민이 생겼어요. 어떤 고민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예배하고 싶어도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기 때문이예요. 우리 조상들이 예배를 드리던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고 하던데...나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지? 이것이 사마리아 여인의 고민이었어요. 예수님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 저도 예수님을 예배하고 싶어요. 찬양하고 싶어요. 그런데요 예수님~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는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해요. 우리 조상들이 예배를 드리던 그리심산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대요. 우리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데요. 주님 나는 어떻게 예배드려야 하나요?”

  사마리아 여인이 이렇게 고민을 이야기했을때 예수님은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예수님은요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배를 드리는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이것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것이었어요.
 
 “정말요, 예수님? 그럼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려도 우리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

  예루살렘 성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교회에서 장소에서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안 받으실 수 있어. 장소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단다. 예수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어떻게 예배드려야 하는지 알려 주셨어요.

  우리 같이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을 읽어볼까요? 시작~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찌니라. 이 말씀은요 예배 드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말씀이예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거예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예배는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해요. 산 꼭대기에서도 바닷가에 가서도 우리는 예배 드릴 수 있어요. 사도 바울은요 감옥에서도 예배를 드렸어요. 예배를 드리는 장소보다 예수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만 생각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예요.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원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렇게 믿고 고백하며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선생님과 어떠한 마음으로 어떠한 자세로 예배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실까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싶은데로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예배 드리는 우리 OO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하고 마칠텐데요 기도하는 것도 예배 드리는 것이예요. 그럼 오늘 배운 것처럼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세를 바꾸고 기도하는 거예요. 전도사님이 하나 둘 셋을 셀께요. 잘 할 수 있겠죠? 좋아요~ 하나 둘 셋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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