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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삼일교회_유년부_ 이주애 전도사_081005_기다림으로 선물을 받은 요셉
삼일교회_유년부_ 이주애 전도사_081005_기다림으로 선물을 받은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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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선물을 받은 요셉
본문:창40:8-23

요셉은 단 한번도 잘못한게 없는데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요셉은 남에 나라와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삶도 비참했어요.
열심히 일했던 보디발 집에서 쫓겨나고 여태꺼 충성했고 인정받았던 것이 다 요셉을 의심하는 것으로 변해서 사람들이 요셉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게 되었어요.
최고 장관의 집에 메니저에서 강간범으로 하락해서 속이 상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자기 인생을 비관하고 자포자기하는 삶을 살지 않았어요.
성령 충만했던 요셉은 감옥에 가서 까지 충성을 다하고 인정을 받아 얼마 있지 않아서 간수장에게도 은혜를 받아 간수장이 모든것을 요셉에게 맡길 정도로 신뢰하였어요.
요셉이 갇혔던 감옥은 나라에 정치범들이 많이 가두었던 곳이였어요.
거기에는 두명의 친구가 있었죠.
한 명은 왕 앞에서 왕이 술 마시기 전에 술에 독이 있는지 자신의 손바닥에 약간의 술을 부어 먼저 마셔보는 술 관원장이였어요.
또 한명은 왕이 먹을 떡을 굽는 사람 이였어요.
둘 다 매우 놓은 관직 중 하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자리였지요.
왕이 직접 먹는 것인데 누구에게 함부러 맡기지 못 했거든요.
혹 독이라도 섞어서 암살하려면 큰 일이니까요.
이 두 관원이 어느 날은 얼굴이 근심이 잔뜩이였어요.
요셉이 물어보니 둘 다 꿈을 꾸었는데 해석할 사람은 없고 이 꿈은 너무 생생하고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요셉이 말했죠: 꿈 해석은 하나님께 있어요. 제게 말해 보세요.
술 관원의 꿈: 관원의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 까지 있는데 이 관원이 가서 그 포도를 따서 즙을 짜서 바로에게 주었어요.
해석은:세 가지는 삼일후에 원래 전직이 회복되어 다시 바로 옆에서 술관원을 할 수 있다는 뜻이였어요.
떡 관원의 꿈: 흰 떡 세 광주리가 머리에 있고 맨 윗광주리는 바로를 위하여 구운 각종 좋은 음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새들이 와서 머리의 광주리 모든 음식을 먹었어요.
여기서 세 광주리도 삼일이였고 삼일 후  바로가 이 관원의 머리를 베어 들고 나무에 달려 새들이 이 머리를 먹는다는 아주 잔인한 꿈이 였어요.
이 꿈의 해석은 성령충만한 요셉에게 하나님이 말씀 해 주셨어요.
요셉은 술 관원에게 부탁했죠.
“사실 난 감옥에 올 그런 나쁜 간강범이 아니에요. 난 잘못한게 없구 난 억울해요. 만일 잘 되면 바로에게 말 좀 잘해서 나 좀 구해주세요”
요셉은 매일을 충성되게 살았지만 사실 맘으로는 괴로웠거든요.
이 꿈 해석대로 삼일 후 떡 관원은 죽고 술관원은 복직이 되었어요.
그러나 술관원은 기쁨에 넘쳐 요셉을 까막듯히 잊어버렸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요셉, 기대와는 달리 2년이란 세월이 또 지나가게 되었어요.
모든 것을 포기할 쯤에 하나님은 요셉을 위해 일을 하셨어요.
이번엔 바로가 꿈을 꾸었지요.
바로의 꿈: 바로가 나일강 가에 서 있는데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풀을 뜯어 먹고 있었어요.
그 뒤로 흉하고 매마른 소가 그 아름다고 살진 일곱 소를 모조리 다 잡아 먹었어요.
또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왔는데 가늘고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이 풍성한 일곱 이삭을 다 삼켜버렸어요.
너무 놀래서 깨었어요.
비슷한 꿈을 연거푸 두번이나 꾸고 너무 생생해서 그냥 평범한 꿈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아무도 이 꿈을 해석하지 못했어요.
그 당시 애굽의 점술사나 똑똑하다는 모든 사람들이 와서 푸려고 했지만 다 포기했어요.
자신들도 확실 하지 않았기에 왕에게 말하기는 어려웠던 것이지요.
혹 잘 못 해석해서 안 맞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왕궁의 모든 신하들은 고민에 빠졌어요. 그러던 와중 요셉을 까마듯히 잊어버렸던 술 관원이 그 때 꿈을 잘 해석하고 또 100% 맞았던 요셉이 생각났어요.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셨던 것이지요.
이 관원은 바로에게 건의를 했죠: “제가 꿈을 정말 100% 해석 잘 하는 히브리 청년을 아는데 한 번 불러볼까요? 저도 그 꿈 해석되로 지금 복직 된건데 정말 탁월합니다.”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바로는 요셉을 불렀어요.
죄수 였던 요셉은 깨끗이 목욕하고 수염을 깎고 왕을 만나려 갔어요.
아무도 못 풀었다는데 과연 요셉이 이런 박사님보다 더 똑똑할 수 있나?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었어요.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과감하게 이 꿈을 해석했지요.
“왕이여! 하나님이 앞으로 애굽에게 나타날 일을 말씀해 주신것이에요. 7마리소, 7이삭 여기서 7은 7년이란 뜻이고 풍성하고 좋은 소는 풍년이 있다는 말입니다. 7년동안 풍년이 있다가 갑자기 7년동안 흉년이 나타날 것인데 그 흉년이 너무 심해서 마치 마른 소가 살찐 소를 잡아 먹었듯이 그 흉년이 풍년때 있던 모든 양식을 다 써버릴 것이에요. 이 일은 하나님이 이미 정하셨고 속히 할 일이에요.그러니까 왕은 똑똑하고 지혜로은 사람을 뽑아서 풍년때 있던 모든 양식의 1/5를 잘 저장해서 흉년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셉은 꿈 해석 뿐만 아니라 해결책 까지 말해주었어요.
왕은 요셉의 이 똑똑함을 보시고 “그럼 너가 그 사람이 되어라. 너 처럼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고 똑똑한 사람을 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요셉을 한 나라의 총리대신,우리나라의 국무총리 같은 직분을 주었어요,
왕은 모든 정권을 요셉에게 처리하고 통치하라고 반지를 빼어 요셉에 손에 끼워 주었어요.
1.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요.
사실 요셉의 방법대로 술관원이 부탁해서 나왔더라면 요셉은 감옥은 나왔지만 다른 주인을 찾아서 일해야 했겠죠? 통화괜찮음 전화좀...심각한거 싫음 안해도 되구.펴~어생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조금 더 기다리게 했지만 결국은 한 방에 총리대신 까지 할 수 있게 했어요.
우리가 보는 것은 시야가 짧아서 지금 고통을 조금 빨리 면하려고만 해요.
그러나 하나님은 어느 때 우리를 내버려 두시고 더 크고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해요.
우리 기도가 빨리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인가 내 생각인가 잘 분별해야해요.
2.우리는 매일을 충성하며 하나님의 ??를 기다려야 해요.
요셉은 감옥이 싫었지만 감옥에서 부지런히 청소하고 매일 최선을 다해 관리했어요.
사실 감옥에 가서 좌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수 있었는데 요셉은 싫은 것도 꾸욱 참고 일을 했어요.
놀고 먹으면서 하나님 나 좀 도와주세요.
이랬던 것이 아니였어요.

우리가 잘 아는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도 몇번의 올림픽에 동매달만 연거푸 따면서 운동을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낙심에 빠졌었어요.
자신의 신체 조건도 그렇고 자꾸 바뀌는 코치들로 인해 많이 어려웠지만 마지막에 한 판승의 신화를 만들어 내었어요.
그러나 이 선수는 이런 갈등속에서 운동을 포기하고 안 했던 것이 아니라 매일 연습 하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다렸어요.
우리도 매일에 충성하면서 주님의 주신 똑똑함과 지혜로 일처리도 잘하고 인정받을 때 생각지도 못한 자리와 시너지 효과를 주실 줄 믿어요.


요절: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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