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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나도 모세처럼!_100328_삼일교회 유년부_이희석 전도사
나도 모세처럼!_100328_삼일교회 유년부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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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15:22-27                     12 과


나도 모세처럼!

도입과 전개
오늘은 모세 이야기 마지막 시간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겨울 캠프와 주일 예배를 통해서 약 2달 동안 모세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들이 모세를 배우면서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이었는지 오늘 배울 말씀과 함께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빌 게이츠와 안철수 아저씨를 아나요?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서 잠깐 설명 해 주도록 할께요. 빌 게이츠와 안철수 아저씨는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컴퓨터를 잘 할 수 있도록 빌 게이츠 아저씨는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안철수 아저씨는 우리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하거나 침투한 바이러스를 고치는 V3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이에요. 이 두 분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컴퓨터를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잘 사용할 수 있었던 것 이에요. 그런데 이 두 분에게는 똑같은 공통점이 한 가지가 있어요. 무엇일까요? 빌 게이츠와 안철수 아저씨는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이었고 스스로 열심히 책을 읽어서 컴퓨터 천재가 되셨다는 것 이에요. 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과 같은 나이에는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거의 모두 읽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렇게 책을 통해서 읽고 경험한 내용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힘썼던 분들이에요.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모세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자신의 일평생을 항상 힘쓰고 기도했던 사람이에요.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도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세를 볼 수가 있어요. 애굽을 탈출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길을 걷고 있었어요. 애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서는 광야 길을 걸어야 하는데 대략 40일이 걸린다고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걸은지 3일이 되던 날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물이 거의 다 떨어졌고 마라라는 곳에 도착했지만 마라에서 나오는 물들은 소금으로 모두 써서 도저히 마실 수 없는 물들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없게 되자 물을 달라고 큰 목소리로 불평했어요.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물이 없어서 고통 당한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간구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가르키셨고 그 나무를 물에 던지면 마실 수 있는 물로 변한다고 설명 해 주셨어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무를 잘라서 물에 던졌어요. 그러자 물이 변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 준 것은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음식이 없을 때에도 먹을 것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주었어요.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할 때도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모세는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평생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살았어요. 하지만 모세와는 달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상 불평했고 날마다 도와 주시고 항상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모세를 원망했어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평 불만하는 친구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날마다 의지하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늘 도와주기 위해서 모세처럼 항상 힘쓰는 하나님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각하기
오늘은 모세에 대해서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들은 모세의 삶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배울 수 있을까요? 두 가지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적 용
첫 번째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늘 의지함으로 도울 수 있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기 위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방법이나 노력으로 도와 주려 하지 않았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평할 때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자신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우리 친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닌 모세처럼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모든 일들을 행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빌 게이츠나 안철수 아저씨처럼 또는 모세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늘 의지하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더욱 더욱 중요해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만을 의지하는 교만한 모습이라 말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 우리들은 최선을 다 할 수 있어요. 모세 역시 빌 게이츠나 안철수 아저씨처럼 애굽에 있을 때에는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할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 공부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해요. 운동을 잘하는 친구들, 음악을 잘하는 친구들 또는 미술을 잘하는 친구들 역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배워야 해요. 그리고 열심히 배운 것들을 가지고 모세나 빌 게이츠 또는 안철수 아저씨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사용해야 하겠어요. 빌 게이츠나 안철수 아저씨처럼 많은 책들을 읽어서 배운 경험들을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사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얻은 것들을 자신의 것들이라고 욕심 부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사용하기 원하심을 우리 친구들이 늘 기억하면서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결말
오늘은 우리들이 모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모세는 애굽에서 배운 것들을 사용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는데 평생을 노력한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모세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과 배운 것들을 의지하지 않고 항상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하던 사람이었어요. 우리 친구들 역시 모세처럼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항상 하나님을 가장 먼저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친구들로 사용하여 주실 것 이에요.

요절      
빌2:13-1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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