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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 유년부] 080113 아담과 하와
[ 유년부] 080113 아담과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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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유년부] 080113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창세기 3:14-21

요절 :

제목 : 아담과 하와

지금 여러분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뭐라고 이름 지어주고 싶어요?이멋쟁, 김최고
만일 예쁜 토끼를 선물 받았다면 뭐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요?깡충이, 이쁜이
머리는 많은 것이 떠오르는데 막상 이름지으려면 결정하기가 어렵지요?
이름 짓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창조6일동안 많은 동물과 새를 지으시고 아담에게 모든 이름을
지으라고 했어요.
아담은 머리가 터지려고 했어요.
너무 복잡하고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오늘, 말종류만 먼저 이름을 지어야지….얼룩말, 조랑말, 당나귀,
아….생각안이나!!!
“소이름 먼저 지을까? 코뿔소, 젖소, 물소, 아….또 모르겠어”
이렇게 어려워 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도우미를 주셨어요.
같이 생각할 수 있게, 같이 의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을
주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하와이죠.
이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토대로 해서 흙으로 살을 붙여 만든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행복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라고 말씀하시고
축복하셨어요.
모든 먹을 것은 맘대로 먹어도 되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도 되며 모든 동물들은
아담과 하와의 말을 듣게끔 만드셨어요.
아담은 사자, 공룡, 고릴라와 친구였고 그들은 아담말을 잘 들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셨지만 단 한가지의 약속을
주셨어요.
그것은 바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약속이였지요.
이 것은 하나님이 새침하고 욕심쟁이여서 혼자 독차지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아담과의 약속이였지요.
사단은 뱀속에 들어가서 하와를 꼬셨고 하와는 자기만 먹었던 뿐 아니라 아담도
먹고 같이 죄를 짓게 되었지요.
하와는 아담을 돕기 위해 지어진 사람이였어요.
그러나 하와는 아담을 돕기보다는 죄를 짓게 만들었어요.
하와도 잘못 했어요.
그러나 사실 사단이 먹으라고 꼬시기는 했지만 먹은 것은 자신이 먹은 것이기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벌을 내리셨어요.
먹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는데 먹었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이니까요.
“저주”라는 벌이지요. 하나님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벌이지요.
그 전에는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만나고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도 없고 모든 땅과 몸이 저주를 받아 동물들도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았어요.
지금의 모습처럼이지요. 지금 사자는 더 이상 우리의 말을 듣지 않고 뱀도
우리를 물기도 하며 우리를 해치는 동물들이 참 많지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육체의 눈이 떠지고 자신의 몸이 부끄러워 졌다고
느꼈어요.
그 전에는 영의 눈이 떠졌다 하면 지금은 그 눈이 감겨졌고 육의 눈이 떠져서
땅에것, 죄의 것, 잘못된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어요.
이들은 부부인데도 창피하다 생각하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을 가리고
하나님을 숨으려 했어요.
하나님께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편하고 행복할 수 만
없었어요.
죄를 지었기 때문이지요.
죄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지요.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은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데 죄의 값은 사망이에요.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리가 죽은 후에나 볼 수 있고 죽기 전에 만나려면 누군가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야 했어요.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려면 이 죄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양을 잡아 대신
나의 죄 대신 죽었고 신약에서는 양이 필요없이 예수님이 한번에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위해, 내 죄를 위해 죽으셨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어요.
사실 죄를 지은 인간을 밖에 쫓아내어 버리고 벌을 세워도 시원치 않는데 손수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지요.
아담과 하와는 자신이 벌거벗은 것에 대해 창피하다 생각하고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었지만 그 옷이 얼마나 가겠어요?
햇빛에 쬐이고 바람불면 금방 못 쓰게 될텐데 하나님은 잘 찢어 지지도 않는
가죽옷을 주셨어요.
한 동물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 대신해서 죽었고 하나님은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인간을 사랑했기에 더 좋은 옷을 입혀서 내보내었지요.
인간은 이렇게 하지마라 하면 더 하고 싶어요.

어느날 전도사님이 대만 선교를 가게 되었어요.
전도사님이 없는 일주일 동안 이 집을 찬영이에게 맡겨놓고 이렇게 부탁했어요.
“찬영아! 내가 없는동안 뭐든지 다 쓰고 먹고 사용해도 돼. 그렇지만 전도사님이
작은방에 있는 서랍만 열지 마. 거기에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없어지면 난
정말 화날 것이고 다시는 너를 유년부에 못 오게 할 것이야!”
찬영이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 여기저기 잘 놀고 재밌게 있다가 그
서랍장이 너무 열어보고 싶었어요.
도대체 뭐가 들어있길래 열지 말라고 했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그러나 이것을 열게 되면 전도사님은 영원히 영원히 나랑 친하게 지내지
않을텐데….이건 나와 전도사님의 약속인데…..”
“에잇! 모르겠다. 전도사님도 없으니까 딱 한번만 열어서 봐야 겠다”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열어 봤어요.
그 안에는 전도사님이 정말 좋아하는 초콜렛이에요.
딱 한입만 먹업고 싶었은데 참았어요.
근데 이틀날 또 열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날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절대 먹지 말라했을까?
어느덧 손은 초콜렛을 향했고 그 초콜렛은 입으로 향했지요.
으악! 먹어버렸어요.
정말 맛있었지요.
그러나 먹을때는 좋았는데 먹은 후에 공포감에 사로잡혔어요.
초콜렛은 없어지고 그것은 더 살 수 없는 아주 귀한 초콜렛이였거든요.
그리고 안열리는 서랍장을 강제로 열어서 서랍장도 부서졌어요.
찬영이는 너무 무서워서 책상밑에 숨었어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돌아와서 서랍장을 보게 되었고 찬영이가 열었다는 것도
알았어요.
우리 생각에는 정말 바보스럽지요?
책상밑에 숨다니…어차피 보일테고 들킬텐데….
그러나 이때 찬영이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먹은 것을 후회했어요.누가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때 찬영이의 단짝 친구 하경이가 와서 “전도사님 그 초콜렛 제가
먹었어요,죄송해요”라고 도와줬어요.
그때 전도사님은 “하경아! 솔직해서 좋은데 그 초콜렛은 겉만 이쁘지 사실은
상했어. 그래서 먹지 말라했던 건데 배아프고 화장실 가고 싶지 않니?전도사님은
너희들을 사랑해서 먹지 말라 한건데…”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 하지 말라 하시고 우리를 위해 교회 나오라고
하세요.
예수 믿는 것, 교회 나오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좋은 것 하나도 없어요.
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천국가라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을 가던
안가던 차이가 없지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니까 우리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고 잘못된 길에 사단에게
빠지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까워 하시지요.
우리는 다 죄인이기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누군가 우리의 죄를 해결해 줘야 해요.
그 분이 양이 아닌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우리 대신 그 죄값을 다 내어주셔서 우리는 공짜로
쉽게 천국을 갈수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 쉽게 천국가는 길을 우리도 잘 믿고 다른이에게 전하길
축복해요.


암송: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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