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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예장합동 유년부] 071202 사랑이 많은 교회
[예장합동 유년부] 071202 사랑이 많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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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유년부] 071202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빌2:19-30

요절 :

제목 : 사랑이 많은 교회

1202 사랑이 많은 교회


사랑이 많은 교회
빌2:19-30
사도바울은 2차 선교 여행 때 1차 선교 때와 방향을 달리하여더 많은 교회를 세우고 또 1차 선교 때 세웠던 교회를 방문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성령님이 허락하시지 않았고 오히려 바울은 꿈에서 어떤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서 마게도냐에 와 달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꿈을 통해 말씀했다고 인정하고 믿고 마게도냐로 가서 빌립보 교회를 설립하였어요.
빌립보 또한 마게도냐 지방의 제일가는 교회가 되었어요.
그러나 3차 선교 여행 때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길에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못살게 구는 로마 황제에게 붙잡혀서 로마 감옥에 수감되게 되었어요.
바울이 잘못한 것은 예수를 전한 것뿐이지요.
로마사람들은 그때 자신들이 죽인 것은 진짜 예수가 아니고 짝퉁 예수이고 진짜 예수는 지금까지 안 왔다고 생각하지요.
바울이 감옥에 잡혀있다는 소식을 들은 빌립보 교인들은 어떻게 바울을 도울까 생각하였어요.
고민 끝에 빌립보 교인들은 돈과 바울이 필요할 문건들과 음식들을준비하여 한 사람을 뽑아서 멀리 있는 감옥 까지 보내기로 결정하였어요.
사실 감옥에 가서 물건만 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바울과 같이 감옥에 있으면서 바울을 돕고 돌봐 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이렇게 하는 사람은 큰 결단이 필요했어요.
자신은 로마 정부에게 찍히게 되는 것이고 바울의 운명에 따라 자신의 안전도 위태로워지니까요.
이것을 감당하고 기꺼이 하겠다고자원했던 사람이 바로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 이였어요.
바울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 이였지요.
에바브로디도는 모든 물품을 가지고 바울을 찾아가서 빌립보 교회와 여러 소식을 전해주며 바울을 위로해 주었어요.
근데 이게 웬일?
바울을 도우려 왔던 에바브로디도는 갑자기 중병을 앓게 되어서 오히려 바울이 돌봐줘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감옥 안에는 좋은 의술도 없었고 약은 더더욱 없었지요.
이 소식을 들은 빌립보 교회는 너무 걱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바울의 기도와 하나님의은혜로 죽게 되었던 에바브로디도는 기적적으로 살게 되었어요.
그 후 바울은 이 기쁜 소식을 알리려 에바브로디도를 급하게 빌립보교회로 되돌려 보냈어요.
그러면서 바울은 말했지요.
“내가 급히 이를 보낸 것은 너희가 에바브로디도를 보고 기뻐하게 되며 내 근심도 덜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에바브로디도를 미워하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주 안에서 기뻐해야한다.”
사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교회를 대표하여바울을 돕는 사명을 다 못 한 것 같아서 빌립보교인들이 미워하고 조금 안 좋게 볼 수 있기에 바울이 이렇게 말 한거에요.
“가서 바울을 도우라니까 아프기만하고 시킨 일도 못하다니….에이 뭐야, 쓸모없게”
이런 맘이 조금이라도 있지 말라고 바울은 이렇게 말한 것이지요.
빌립보 교인들도 바울도 서로 사랑이 많은 사람 이였지요?
빌립보 교인들은 누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찾아서 사람을 돕는 사람 들이였어요.
바울 또한 약한 자를 사랑하는 사람 이였고요.

만일 여러분 가운데 어떤 어려운 친구가 있거나 공부할 때 남보다 좀 늦게 배우는 사람이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빨리 빨리 못한다고 구박하나요. 아님 그 사람을 도와서 같이 하나요?
민서(여자)는 어느 날 학교 가는 길에 학교 앞에서 껌을 파는 나이들은 할아버지를 봤어요.
민서는 마침 그날 받아쓰기 100점 맞아서 엄마가 상급으로 준 5000원이 주머니에 있었어요.
그 할아버지는 이 추운 날씨에도 너무 옷을 얇게 있으셨고 신발도 빵구가 나 있고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민서는 오늘 학교 끝난 후에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를 먹으려고 작정했었는데…
그래도 할아버지가 너무 안돼 보여서 5000원을 가지고 껌을 10개 샀어요.
그리고 그 것을 친구들과 나눠 먹었어요.

인영이는 학교에서 짝꿍 친구가 산수를 잘 못하기에 친절하게가르쳐 주고 숙제도 같이 하면서 짝꿍을 잘 챙겼어요.

현태는 어제 혜린이가 닌텐도를놀다가 망가뜨려서 너무 화가 났어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나서 혜린이 머리를 한대 때렸어요.

민서, 인영, 현태 어느 날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예수님: 민서야 내 껌 사줘서 고마웠어.
인영아, 산수 가르쳐 줘서 고마웠어.
현태야, 너는 닌텐도 때문에 내 머리를 때렸지? 나를 미워하는구나?
그때 친구들이 말했지요.
민서: 아니에요, 저는 할아버지에게 껌 산건데…
인영: 저는 내 짝꿍 알려 준건데
현태: 저는 예수님 때린 적 없어요. 그건 혜린이에요
예수님: 아니란다, 너희들이 너희의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이 곧 나를 미워하는것이란다.

여러분,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요?
우리는 크리스마스 때 서로 선물을 받으면서 좋아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따듯한 잠바도 없이 벌벌 떨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굶어서 죽는 아프리카 사람들이있어요.
우리만 좋은 것을 누리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을 돕고 교회에서 하는 구제사역에도 같이 동참합시다.
우리교회는 빌립보교회처럼 사랑을 전달하는 교회가 되자고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25:40 하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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