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을 드렸어요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어요? 돈 많고 싶나요? 왜 부자가 되고 싶어요? 전도사님은 정말 부자가 되고 싶어요. 돈이 많으면 사고 싶은 것을 사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도 있지만 전도사님이 아는 사람 중에 정말 가난하고 필요한 사람 많아요. 전도사님이 만약 빌게이츠처럼 돈이 많으면 할 일과 도와줄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비결이 성경에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성경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한번 같이 봐요.
바울은 최초의 선교사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전도하고 선교를 했어요. 또한 바울이 그렇게 전도해서 세워진 교회가 여러 개 있었는데 그 중에 오늘 배워야 하는 3 교회가 있어요. 고린도교회, 마게도냐교회, 예루살렘교회에요. 고린도교회는 사도바울이 제 2차 선교여행 때 개척한 교회였어요. 고린도는 상업과 오락의 도시로 매우 풍족하고 우상을 섬겼어요. 바울이 개척하기는 했지만 지역적인 색깔과 특징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람들은 매우 교만하고 서로 싸우는 교회였어요.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매우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헌금하는 데는 매우 인색하였어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거기서 목회 할 때는 사례도 받지 못하고 먹고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바로 장막 짓기, 즉 건축사로서 돈을 벌어 가면서 목회를 해야 했어요.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자기 집사고 재밌게 오락하고 놀고먹기에 바빴어요. 고린도 교인들은 극도로 인색했기 때문에 바울은 마게도냐교회 성도들의 도움으로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마게도냐교회는 바울이 전도로 세워진 교회였어요. 그러나 마게도냐는 로마제국의 관할 안에 서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 이였기에 모든 것이 어려운 상태였어요. 열심히 일을 해도 로마정부가 다 빼앗아 갔던 시절에 있었던 곳이에요. 마게도냐교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어렵고 가난하게 살았어요. 그래도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고 어떻게 갚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지난번에 우리가 배웠던 예루살렘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에 의해 최초로 세워진 교회였어요. 예루살렘교회는 원래 빈민층이 많았고 또한 여러 차례 흉년과 기근을 거쳐서 참 어려웠어요. 더군다나 박해로 인해 교인이 흩어질 때도 있고 자유롭게 예배를 못 드릴 때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옆 동네 예루살렘교회의 사람들이 굶주린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기쁜 마음으로 구제헌금을 모았어요. 사실상 자신의 삶도 넉넉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헌금을 했어요. 그러나 이들은 다들 기쁜 마음으로 돈을 모았고 하나님도 기뻐하셨어요. 이런 모습을 하나님도 너무 기뻐하셨어요. 바울은 이런 모습을 고린도교회에게 좀 배우라고 하였어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을 도와주는 마게도냐교회 처럼 고린도 교인들도 남을 구제 하라고 말했어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가 태어날 때 손에 돈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돈이 생기면 갖고 싶고 욕심이 생겨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이 것은 또한 하나님께 돌려주고 가야 하는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에 너무 인색하고 속이 좁을 때가 많아요. 그런 마음은 이 모든 돈이 내 것이라 생각해서 그래요. 우리는 헌금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1.우리가 헌금을 드리면 그 헌금을 가지고 목사님들이 목회를 잘 할 수 있게 쓰이고 또한 교회가 사람들을 잘 섬기게 사용하기도 하고 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을 많이 해요. 이 일은 곧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지요. 우리가 직접 남을 돕지 못하더라도 교회에서 우리의 헌금을 모아 더 큰 일에 쓸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2. 우리는 죽으면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기에 하늘나라에 재물을 많이 쌓아두어야 하는데 헌금이 바로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는 일이에요. 성경에서는 십일조, 즉 자기의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어요. 그 외에 감사해서 드리는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건축헌금, 특별헌금들이 있는데 십일조는 반드시 드려야 하는 것이고 이 외에 것은 정말 마음에 하나님께 드리고 싶고 남을 돕고 싶을 때, 교회를 사랑할 때 드리는 것들이에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중에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물질적인 것으로 남을 사랑하고 돕는 것은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반드시 그 사람을 갚아주세요. 드릴수록 많아지고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이지요. 오늘은 달란트 잔치인데 우리가 내 것만 챙기는 고린도 교인들이 되지 말고 내 것을 남과 나눌 수 있고 하늘나라와 이 세상에서 풍성한 사람이 되길 축복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38 상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