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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슈렉과 발람의 당나귀_101031_삼일교회 유년부_이희석 전도사
슈렉과 발람의 당나귀_101031_삼일교회 유년부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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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설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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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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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화일 - exe- 30scene> / <문서화일 - hwp/txt>
<이미지- 1024X768_28cut>
*본 설교는 커리큘럽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담당 전도사님이신 이희석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설교문에 맞춰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설교 자료입니다.
플래쉬 실행화일과 원고를 활용하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이미지컷을 별도로 사용하셔서 약간의 수정,편집이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사용전 정상적인 실행을 꼭 확인바랍니다
 
*금주부터는 swf화일을 별도로 올려드립니다.
필요한 씬만 ppt에서 삽입하셔서 사용하시면 움직이는 부분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 민 22 : 21 - 30                 

슈렉과 발람의 당나귀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슈렉 본 적 있어요? 전도사님은 슈렉 애니메이션을 거의 다 봤어요. 슈렉에는 누가 누가 등장하죠? 슈렉이랑, 피오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그리고 당나귀가 등장해요. 당나귀 이름이 무엇이었죠? 그래요. 동키였어요. 동키는 주인공인 슈렉을 도와서 슈렉이 악당들을 무찌를 수 있도록 도와 주어요. 그런데 우리들이 오늘 읽은 말씀에서도 당나귀가 등장해요. 말씀에 나오는 당나귀 역시 우리들이 배우게 될 발람 선지자를 도와 주는데 어떻게 도와 주는지 이 시간 자세히 배워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몇 달 전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서 배웠었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우리 친구들이 배웠는지 기억하고 있어요? 한 번 이야기 해 볼래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놋뱀 이야기와 모세가 죽은 이야기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 우리들이 배울 말씀은 우리 친구들이 배운 놋뱀 이야기와 모세가 죽은 이야기의 중간 부분에 있는 이야기에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옆 나라인 모압이란 나라에 가까이 왔을 때의 이야기에요. 그 때의 모압 왕은 발락이었어요. 발락 왕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땅 앞에까지 오면서 이스라엘을 대적했던 나라들을 모두 무찔렀단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발락 왕은 걱정했어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나라까지 망하게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발락 왕은 꾀를 내었어요. 하나님을 알고 있는 발람 선지자에게 찾아가 발람 선지자로 하여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게 하는 것 이었어요. 그렇게 되면 그 저주대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을 공격하지 못하고 망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발락 왕은 발람 선지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모압 사람들과 함께 많은 보화와 선물을 보냈어요. 처음에는 발람 선지자가 많은 보화와 선물을 거절 했지만 모압 사람들이 계속 유혹하자 결국 발람 선지자는 유혹에 넘어 갔어요. 그래서 발람 선지자는 자신이 아끼던 당나귀를 타고 모압 나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발람 선지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당나귀를 타고 모압 사람들과 함께 한참 길을 가고 있었어요. 이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화가 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발람 선지자가 가는 길을 막게 하셨어요. 하지만 발람 선지자는 하나님의 천사를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발람이 타고 있던 당나귀가 갑자기 멈춘게 아니겠어요. 당나귀 눈에 하나님의 천사가 커다란 칼을 뽑아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천사를 본 당나귀는 천사가 무서워서 길에서 밭으로 껑충 뛰었어요. 당나귀에 타고 있던 발람 선지자는 화가 났어요. 발람 선지자는 손에 들고 있던 채찍을 가지고 당나귀를 마구 때렸어요. ‘이 놈의 당나귀가 갑자기 왜 이러지. 다시 길로 돌아가란 말이야.’ 하지만 당나귀는 꿈쩍하지 않았어요. 천사는 점점 가까이 왔어요. 천사를 피하던 당나귀는 어디에도 피할 때가 없게 되었어요. 발람은 이런 것도 모르고 계속 당나귀를 마구 때렸어요. 하지만 당나귀는 발람의 말대로 했다가는 천사의 칼에 모두 죽게 될 것을 같았어요. 그래서 가까이 갈 수 없었어요. 당나귀는 도저히 할 수 없어 발람의 발에 엎드렸어요. 그러자 발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채찍이 아닌 지팡이로 당나귀를 마구 때렸어요. 그 때였어요. 하나님께서 당나귀가 말을 할 수 있게 하셨어요. ‘왜 자꾸 때리세요. 제가 주인님의 말을 지금까지 거역한 일이 없었잖아요.’ 발람은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발람의 눈에 천사가 보이게 하셨어요. 발람은 너무나 놀라서 땅에 머리를 숙이고 엎드렸어요. 천사가 말했어요. ‘너는 왜 당나귀를 세 번이나 때렸느냐, 나는 네가 보물과 선물에 욕심을 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순종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러 가기에 너를 막으려고 왔다. 만약 당나귀가 나를 피하지 않았다면 너는 나의 칼에 이미 죽었다. 당나귀 때문에 너는 살 수 있었다.’ 발람 선지자는 천사의 말을 듣고 회개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라고 하신 것만 모세와 이스라엘에게 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생각하기
발람과 당나귀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 한 가지만 배워 보도록 해요.
적 용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해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친구들이 지키려면 100% 지켜야 해요. 발람 선지자는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천사가 와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발람 선지자를 막으려고 했던 거예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이랑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겠다고 약속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발람 선지자처럼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으세요. 우리 친구들이 예배 시간에 떠들지 않겠 다고 약속했어요. 찬양 시간, 말씀 듣는 시간에는 안 떠들어요. 그런데 기도 시간에는 눈 뜨고 옆 친구와 장난쳐요. 찬양 시간과 말씀 시간에는 떠들지 않았다고 해서 예배 시간에 떠들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기도 시간까지 모든 예배 시간에 떠들지 않아야 약속을 지킨 것 이예요. 친구를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나랑 친한 친구에게만 잘 해 주고 친하지 않고 약한 친구들을 괴롭힌다면 친구를 사랑하겠다고 예수님과 한 약속을 100% 지키지 못 한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예배 시간 떠들지 않고 친구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100%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결말   
오늘은 발람 선지자와 당나귀 이야기에 대해서 배웠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배운 것처럼 발람 선지자처럼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요절 약 1 :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자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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