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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유년부] 060604 칭찬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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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유년부] 060604
 

설교자 : 김정안(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요한복음 1장 35-42절

요절 : 요한복음 1장 41절

제목 : 칭찬릴레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잘한 일을 기억하고 인정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가리켜 “칭찬”이라고 말을 해요.

칭찬은 우리와 친구이거나 아래 사람을 향해서 하는 것이어요. 그들이 잘한 것, 남들에게 도움이 된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바로 칭찬이어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잘한 것을 인정할 때 칭찬이라고 해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의 하신 놀라운 일을 인정하는 것을 찬양이라고 해요.

사자굴에서 살아나온 다니엘이 살 때였어요. 바벨론에 새로운 왕이 한 명 세워졌어요. 바로 벨사살이라는 왕이었어요.

이 왕은 다 잘하는 왕이어요. 그런데 한 가지 잘못하는 것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정하는 일이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잘 다스리라고 벨사살을 왕으로 세워주셨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드릴 때 쓰던 컵을 가지고 술을 먹는데 사용했어요.

자신을 왕으로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았어요. 교만하게 자기 힘으로 왕이 된 줄 착각했어요.

성전에서 거룩하게 쓰던 컵으로 신하들과 마구 술을 먹을 먹었어요. 이때 하나님의 손이 그 눈앞에 나타났어요. 그리고 알 수 없는 글씨를 썼어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그날 밤에 바로 하나님이 벨사살왕을 죽이시고 새로운 왕을 세우셨어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오랫동안 사용해 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교만한 사람은 벨사살 왕처럼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되고 중요한 자리에서 좇겨나게 되고 마는 거예요.

오늘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찬양한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 말씀을 듣도록 하겠어요. 그리고 우리도 벨사살이 아닌 세례요한과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
이스라엘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어요. 소나 양으로 번제를 드리기도 했어요. 곡식을 흔들어서 드리는 요제도 있었어요.

그런데 참 특이한 방법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아사셀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어요. 양이나 염소를 주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요.

죽여서 번제를 드리는 것이 보통인데, 아사셀 제물은 죄 지은 사람이 양이나 염소에게 안수를 하고 광야로 내보내서 다른 짐승에게 잡아먹히도록 만드는 제사예요.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죽을 수밖에는 없었어요. 그런데 죄인을 대신해서 죄 없는 어린양이 대신 죽는 것이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지 못했어요. 그러자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아사셀의 어린양과 같은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장 29절 말씀

금주에는 투표가 있었어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들은 구청장도 되고, 마을에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세례요한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이 메시아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이것을 잘 이용하면 엄청난 돈을 벌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세례요한은 예수님만 자랑하고 소개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어요.

2.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
세례 요한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광야로 모여 들었어요. 입은 낙타 털옷도 신기했어요. 세례를 주고 말씀을 전하는 것도 정말 힘이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아와서 세례를 받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혹시 기다리던 메시아는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세례요한은 자신이 메시아가 아닌 것을 확실히 밝혔어요. 그리고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한 분을 강력하게 소개했어요.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뵐 때마다 예수님을 자랑하고 자신을 낮추었어요.

“나는 그의 신조차도 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가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면서 예수님만을 자랑했어요.

그러자 요한의 제자 중에서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다니기 시작했어요. 요한과 안드레가 바로 그들이었어요. 그리고 이들은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이 되었어요.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다른 목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했어요. 돈을 벌기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예수님께 나왔다가 실망하고 떠나기도 했어요.

그러나 두 사람은 예수님의 가시는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제자가 되었어요. 우리도 왜 교회에 나오는 지 살펴봐야 해요.

여자친구? 축복을 위해서? 성공하려고? 똑똑해지려고? 아니어요. 요한과 안드레처럼 예수님께서 가신 곳을 따라가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이어요.

3. 요한과 안드레가 예수님을 자랑했어요.
요한과 안드레 두 제자는 세례 요한의 자랑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어요. 제자가 된 두 사람도 예수님을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만나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가족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우리가 구주의 제자가 되었다” 이들은 확신에 차서 눈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었어요. 이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기 시작했어요.

요한은 자기의 친형제인 야고보를 예수님께 전도해 왔어요. 그리고 야고보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안드레는 자신의 형인 시몬에게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내가 구주를 만났다”라고 자랑을 했어요. 그러자 시몬도 예수님께 나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제자가 되었어요.

시몬은 새로운 이름인 “베드로”라는 이름도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중에 가장 중요한 제자인 수제자가 되게 되었어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바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일이어요. 우리를 통해서만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기 때문이어요.

예수님을 만난 세례요한이 요한과 안드레에게 예수님을 자랑했어요. 요한과 안드레는 자신의 형제들에게 예수님을 자랑했어요. 우리도 이들처럼 예수님을 자랑하고 소개하는 어린이들이 다 되시기를 바래요.


요절: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한복음 1장 4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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