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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파이디온 09 여름캠프_03]하나님께 돌아와요
[파이디온 09 여름캠프_03]하나님께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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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하나님께 돌아와요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공과 설교 3과 )

성경본문
사무엘상 7장 3절 ~ 14절
외울말씀
사무엘상 7장 3절
교육목표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게 한다
포 인 트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라
비교구도
사무엘 vs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어요. 이스라엘은 에벤에셀에 진을 쳤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을 쳤어요. 블레셋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쳤어요!

  ‘하하하~ 이스라엘 백성들~ 너희들이 죽으려고 나왔구나~ 뜨거운 맛을 보여줄테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지지 않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
  ‘뜨거운 맛은 너희들이 보게 될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다아아아아아아아~~~~’
  
 소리를 지르며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스라엘이 이겼을까요? 4,000명의 군인들이 죽고 전쟁에 진 것은 블레셋이 아니라 이스라엘이었어요.· 이스라엘이 완전히 패배했어요 (삼상4장1-2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에서 지고, 비상회의를 열었어요.
 ‘도대체 우리가 무엇때문에 하나님도 계시지 않은 블레셋한테 진걸까?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어요. (우리 친구들은 이스라엘이 왜 졌다고 생각하나요?)
 ‘병사들의 수를 늘리자!’ 라는 말도 나왔구요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때 이스라엘의 장로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이야기를 했어요 (삼상4장3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실로에 있는 언약궤요!!!’
   ‘옳소! 옳소! 언약궤가 필요합니다 !’
   ‘다음 전쟁에 언약궤를 갖고 나갑시다! 지금 바로 실로에 있는 언약궤를 갖고 오시오!’

  사람들은 언약궤를 갖고 온다는 말에 흥분했어요. 언약궤는 실로에 있는 성막안, 지성소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께서 함께하심>과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상징하는 것이었어요.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약속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언약궤를 갖고 왔어요. 이스라엘 군대안으로 하나님의 언약궤가 들어오자 사람들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으니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이 울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어요. 이 소리는 블레셋 군대에까지 들렸어요.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가 이스라엘 군대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과 홍해를 건너고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모든 블레셋 사람들이 두려워서 벌벌벌 떨었어요.

  언약궤가 생겨서 기뻐하는 이스라엘과 두려워하는 블레셋 군대 사이에 두번째 전쟁이 벌어졌어요. 두번째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상징하는 언약궤가 이스라엘 군대에 있으니 당연히 승리했을까요? 그런데 결과는 너무나 비참했어요.

  첫번째 전쟁에서는 사천명의 이스라엘 군사가 죽었는데, 두번째 전쟁에서는 이스라엘 군인 삼만 명이 죽게 되었어요 (삼상 4장 10절). 이 전쟁에서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게 되었어요. 수많은 이스라엘의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고, 엄마들은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었어요. 너무나 큰 슬픔이 이스라엘을 뒤덮었어요. 살아남은 사람들은 옷을 찢으며 날마다 날마다 울기만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이스라엘 군대에 있었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죄악때문에 그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과 전쟁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다고 자신만만했지만 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어요.

  이 도시의 모습을 한 번 볼까요? 여기 저기 바알 우상과 아스다롯 우상들이 세워져 있죠? 수많은 우상들이 세워져 있는 이 도시는 어디일까요? 블레셋일까요? 이곳은 바로 이스라엘 지파들이 살고 있는 곳이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여기 저기 바알 우상을 세우고 아스다롯 우상을 세우고 많은 죄악들을 저질렀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의 죄를 짓고 있었어요.
  이 죄는 가장 소중한 관계를 깨트려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의 죄를 지으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자, 하나님과 이스라엘사이의 관계가 깨지고 말았어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죄가 가로막게 된 거에요.
  그 결과,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가 깨지고, 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를 가로막자 더 이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이스라엘 백성을 얻을 수가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패배한 가장 큰 원인은 < 이스라엘의 죄악 > 때문이에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엘은 모든 지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이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시오!’

  사무엘은 온 힘을 다하여 외쳤어요. 그것은 첫번째로 그동안 여기 저기에 세웠던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을 부수는 것이었어요. 두번째는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하여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번의 전쟁에서 완전히 패배하고 나서야 사무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어요. 이스라엘 지파 사이에 가득했던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들이 제거되었어요. 사람들은 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예배했어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죄가 제거되었어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의 세번째 전쟁이 벌어졌어요. 이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과 함께 미스바에서 기도할 때 벌어졌어요. 기도하러 갈 때엔 아무도 무기를 들고 가지 않아요. 블레셋은 이 때를 틈타 공격했어요. 무기도 없고 적과 싸울 준비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이스라엘 백성 블레셋은 총공격했어요.

  수많은 이스라엘 병사들이 무장하고 무기를 들고 블레셋과 싸울 때도 두 번씩이나 패배했는데 아무런 무기도 없는 지금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은 승리할 수 있을까요? 전쟁의 결과는 사무엘상 7장 10절과 11절의 나와 있어요. 말씀을 보니깐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이겼고, 블레셋은 완전히 패배해서 도망갔다고 나와 있어요. 가장 질 것 같은 전쟁에서 무기도 없고 싸울 준비도 하지 않았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이에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가로막고 있던 죄를 제거했기 때문이에요. 더 이상 우상이나 다른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블레셋이 공격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에게 기도를 부탁해요. 하나님께 예배 드려줄 것을 부탁해요. 두 번의 패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짜 왕이 되시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꼭 기억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깨달은 것처럼 우리 친구들의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친구들 사이의 관계에요. 하나님과 우리 친구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죄가 있다면 그 죄를 제거해야 해요. 우상이 있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부순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우상을 없애야만 해요. 나의 죄는 무엇인가요? 내가 좋아하는 우상은 무엇이 있나요?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많이 내가 생각하고 더 많이 좋아하고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에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 그러면 ‘돈의 우상’을 제거해야 해요. ‘예수님’보다 ‘연예인’을 더 좋아하면 ‘연예인 우상’을 버려야 돼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제거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기로 했을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자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지자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을 경험한 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오늘 해야 할 일은 저도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께요 ! 저도 하나님과 가까워지길 원해요 ! 라는 다짐과 순종이에요.

  죄와 우상을 제거하기로 했나요? 하나님께선 시기하는 마음, 다툼, 속이는 것, 남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비방하는 것, 하나님을 미워하고 거만한 것! 뽐내기를 잘하는 것! 악한 일을 계획하는 것! 부모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 양심 없는 행동! 약속을 지키지 않고 친절하지도 않고 동정심이 없는 것 (로마서1장29절~31절) 모두 하나님앞에 큰 죄라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친구를 향해 형제를 향해 ‘바보’라고 놀리는 사람도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은 바로 죄에요.

  오늘은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내 삶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지은 죄, 부모님에게 ! 친구에게! 동생에게 지은 죄들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을 거에요.

 < 회개의 시간을 인도해주세요. 회개의 시간이 끝나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했던 것처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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