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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왜 맥추절을 지켜야 하나요?_110703_27_원고_전세원 전도사
왜 맥추절을 지켜야 하나요?_110703_27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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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화일 - exe- 29scene> / <문서화일 - hwp/txt>  

 <이미지- 1024X768_29cut>

*본 설교는 2011 커리큘럽에 맞춰
전세원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설교문에 맞춰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설교 자료입니다.
플래쉬 실행화일과 원고를 활용하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이미지컷을 별도로 사용하셔서
약간의 수정,편집이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사용전 정상적인 실행을 꼭 확인바랍니다

 

 

단편 맥추감사주일 27과

왜 맥추절을 지켜야 하나요?

*본문말씀 : 출애굽기 12장 6절, 23장 16절, 34장 22절, 레위기 23장 9절-22절,

민수기 28장 26절–31절, 신명기 8장 11절-16절, 16장 9절-12절

*외울말씀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시편 50편 23절)

도입과 전개

한 주 동안 비가 많이 왔는데 우리 친구들 잘 지냈나요? 비가 많이 오는 것을 보니까 벌써 여름의 중간에 온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우리 친구들 벌써 한해의 절반인 6월이 지나고 이번 주부터 벌써 7월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한해 중 가장 기다리는 7월과 12월 두 번 중에 첫 번째인 7월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7월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방학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전도사님 생각인데 여름방학동안에만 하는 여름성경학교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해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기다려지는 여름성경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비가 오는 한 주 동안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떤 말씀을 재밌게 들려주어야 하나? 어떤 게임을 해야 재밌을까? 등등 많은 것들을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한 번씩 밖을 내다보면서 비 내리는 것들도 구경하고 비가 내리고 잠깐 맑게 갠 하늘도 구경하고 풀들도 구경하다가 생각 난 것이 있었어요.

푸른 풀들을 구경하다 보니 전도사님 시골집에서 봄철에 보았던 연둣빛의 보리들이 생각나는 거예요. 지금쯤이면 봄에 보았던 연둣빛의 보리들이 노랗게 변해서 추수할 때라는 것도 생각났어요. 그 생각이 나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도사님이 오늘 들려줄 이야기도 생각이 나기도 했지요.

우리 친구들 맥추절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너무 어려운 말이지요? 전도사님이 지금부터 쉽게 풀어줄게요. 맥추절은 이스라엘에서는 3대 절기 중에 하나예요. 보리를 거두고 나서 지키는 절기를 말해요. 유월절이 지난 후 7주를 지나고 50일 만에 지키는 절기라서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말해요. 그리고 맥추절은 한자로 쓰여 진 말이에요. 한자로 쓰면 麥秋節(보리맥, 결실추, 마디절) 이렇게 써요. 보리맥에 우리 친구들이 모두 다 잘 아는 가을을 쓸 때 쓰는 추자이지만 여기서는 열매라는 뜻의 결실 추라고 썼어요.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절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맥추절이라는 말을 썼지요. 우리나라 말로 다시 풀어보면 맥추절은 보리를 거두어 들이는 때, 보리를 추수하는 때라는 말이에요. 오늘은 이 맥추절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친구들과 함께 나누려고 해요.

본문말씀

맥추절이 무엇이라고 했지요? 보리를 추수하는 때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 맥추절은 우리나라에서 시작 된 것은 아니구요. 성경에 보면 이 맥추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어디에 나오냐면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맥추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하지만 맥추절이라는 말로는 두 구절밖에 나오지 않지만 칠칠절이라는 말로 찾게 되면 조금은 더 많은 이야기들을 찾을 수가 있어요. 지금부터 맥추절에 대해서 전도사님이 자세히 이야기 해 줄 게요. 우리 친구들 잘 들어보아요.

첫째, 맥추절은 첫 열매를 거두는 날이에요.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맥추절은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그리고 민수기 28장 26절에 보면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두 구절의 말씀처럼 맥추절은 밭에 뿌린 첫 열매를 거두는 날 이예요. 이스라엘에서는 보리와 밀을 거두고 예배를 드리는 날이에요. 맥추절이 시작된 것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에 들어가 첫 농사를 추수하여 성막에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됨으로써 시작되었어요. 이 맥추절을 우리나라사람들이 지키게 되면서 한해에 두 번 씨앗을 뿌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씨앗 보리를 뿌리고 추수하는 때가 된 것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서 첫 수확을 드리는 날로 정했던 것처럼 한 해 보리의 첫 수확의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날로 정해졌어요. 그래서 7월이 되면서 맥추감사절로 지키게 된 것이에요.

둘째, 맥추절은 광야의 일을 기억하게 하는 날이에요.

맥추절은 전도사님이 방금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들어가서 첫 농사를 추수하여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했어요. 성경에도 보면 신명기 16장 12절에서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과 맥추절을 지키라는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말씀 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을 하게 되고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민족으로 삼기위해 훈련을 시키셨어요. 40년 동안은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굶기지 않으시고 배부르게 하셨지요. 하지만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리지 않아도 그 땅에 씨앗을 심고, 거두고하는 일들이 가능해 졌어요. 광야에서처럼 떠돌지 않아도 되고 평생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첫 열매를 수확하는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힘든 광야의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고 광야의 시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게 만드는 날이에요.

셋째, 맥추절은 감사하는 날이에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광야에서 40년 동안의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이 맥추절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잊지 않게 하는 날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우리 친구들 지금부터 눈을 감고 한 번 생각해 보아요. 우리 친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친구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살다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곳에서 처음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가꾸어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아닌 먹을 것이 생긴 다면 많이 기쁘겠지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두 그랬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키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일도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첫 수확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렸어요. 하나님 앞에서 광야동안의 40년 동안 지켜주심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서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첫 열매를 얻게 하심을 감사드렸어요.

생각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첫 열매를 드리는 날, 광야의 일들을 기억하게 하는 날, 감사하는 날인 이 맥추절은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실천하기

우리 친구들은 지금 농사를 직접 짓지는 않아요. 하지만 맥추절을 지켜야하는 것은 분명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맥추절을 지켜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보리의 첫 이삭을 드리는 날로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이에요.

맥추절은 지금 시간 속에서는 어쩌면 우리 친구들에게는 큰 의미가 되지 않는 날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맥추절을 지키는 것은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은 우리에게 잊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지키시고 보살펴 주시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시간 속에 시간에 따라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보호 안에 살 수 있는 것이에요.

결론

친구들, 이번 한 주 동안 전도사님과 우리 친구들이 꼭 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한 해의 절반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제목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적어보는 일이예요. 우리에게는 매일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지키시지 않으셨다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하나씩 적어서 하나님께 감사의 편지를 써보도록 해요. 그리고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드렸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감사의 마음을 다 읽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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