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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충성한 갈렙_110828_총회34_원고_박수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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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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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2011년 총회 생명의 빛  
커리큘럽에 맞춰
삼일교회 초등부 담당 전도사님이신 박수영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설교문에 맞춰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설교 자료입니다.
플래쉬 실행화일과 원고를 활용하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이미지컷을 별도로 사용하셔서
약간의 수정,편집이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사용전 정상적인 실행을 꼭 확인바랍니다
 

본문: 여호수아 14장 6-15절(총회34과)
제목: 하나님께 충성한 갈렙
암송요절: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여호수아 14장 9절
서론
 모세의 뒤를 이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었지만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이 순조롭고 쉬웠던 것만은 아니었어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진할 때마다 그들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나타났어요. 그들이 처음 만난 장애물은 요단강이었어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려고 할 때는 비가 내리는 우기였어요. 비 때문에 요단강이 얼마나 커졌는지 언덕까지 물이 넘칠 정도였어요. 그러나 다리도 없고, 배도 없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뜬히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 물에 발을 내디디는 순간, 요단강이 뚝 하고 멈췄어요. ‘순종’의 힘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넜어요. 그 다음 장애물은 여리고성이었어요. 여리고성은 강하고 단단한 성이었어요. 역사적 자료를 보니까 성벽이 두 겹이었다고 해요.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절대로 정복할 수 없는 성이 여리고성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도 쉽고 간단하게 정복했어요. 어떻게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요. 하나님 말씀대로 침묵하면서 6일 동안 하루에 한 번, 마지막 일곱 째 날에는 일곱 번 성을 돌고 크게 함성을 질렀어요. 그 순간, 여리고성이 와르르르 하고 무너졌어요. ‘순종’의 힘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도 정복했어요.
 가나안 땅 정복은 그 후에도 계속 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 그들은 전쟁에서 항상 패배했어요. 그러나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그들은 항상 전쟁에서 승리했어요.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대부분 정복하게 되었어요. 
 가나안 땅의 정복이 끝나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파별로 땅을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에는 12지파가 있어요. 그 중에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 중 일부분은 이미 요단강 동쪽에 있는 땅을 받았어요. 요단강 서쪽의 가나안 땅을 분배받아야 할 지파는 유다, 시므온, 레위, 잇사갈, 스불론, 단, 납달리, 에브라임, 베냐민, 남은 므낫세 지파였어요. 이 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본문의 주인공 갈렙이에요. 갈렙은 유다 지파의 대표로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 분배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갈렙이 어떤 말을 하는지 궁금하죠? 말씀 속으로 고고싱~!
본론
1)갈렙,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신뢰했어요.
 45년 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도착해요. 그 때 모세는 12지파에서 한 명씩 정탐꾼을 뽑아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해요. 이 12명 중에는 여호수아와 갈렙도 있었어요. 40일 동안 12정탐꾼은 가나안 사람들과 가나안 땅 곳곳을 살펴보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들이 보고 들은 것을 보고하기 시작해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제외한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가나안 백성들은 거인 같아요.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해요. 우리는 절대로 그들을 이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셨다고 해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은 무리에요! 무리!”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의 고백은 달랐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땅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 땅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 밥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정탐꾼들과 같이 무시무시한 가나안 백성들을 보았지만 두렵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랐기 때문이에요.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의 이야기를 듣고 통곡하면서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애굽에서 죽거나 광야에서 죽는 것이 나았어. 이제 우리는 가나안 백성들의 칼에 죽을 거야.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맹세한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겠다.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누구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는 반드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고 거기서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예외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충성한 갈렙에게 더 큰 약속을 주셨어요. 그것은 갈렙이 발로 밟는 가나안 땅은 영원히 갈렙과 갈렙의 자손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어요. 신명기 1장 36절.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만 따랐던 갈렙은 하나님의 큰 약속과 축복을 받았어요.
 
2)갈렙,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했어요.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중에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말았어요. 그러나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랐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나안 땅을 대부분 정복하고 지파별로 땅을 분배하기 시작했어요. 4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요.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록 85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전쟁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좋은 땅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낙 자손이 살고 있는 헤브론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여호수아였다면, 갈렙은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었어요. 갈렙은 원하는 땅을 모두 가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의 약속도 있었어요. 그러나 갈렙은 자기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으로 아직 정복하지 못한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헤브론 산지는 높고 견고한 요새였어요. 그곳에는 가나안 백성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는 아낙 자손이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갈렙은 두렵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이죠. 갈렙은 덧붙여서 이렇게 말해요. 민수기 14장 12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아멘!
 갈렙은 40세일 때도 하나님께 충성했고, 85세일 때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충성했어요. 그는 자기 욕심대로 살지 않았어요. 오직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만 따라갔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기억하고 순종했어요. 변함없이 마음의 중심을 드린 갈렙에게 하나님께서는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게 하셨어요. 갈렙의 충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고, 지금 우리에게도 큰 도전을 주고 있어요.
결론 
 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갈렙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보고를 할 때도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신뢰했어요. 그리고 45년 후에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순종했어요. 갈렙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했어요. 충성이 무엇일까요? 충(忠)이라는 한자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충(忠)은 마음 심(心)자와 가운데 중(中)자로 이루어져있어요. 즉, 충성은 마음의 중심을 드리는 것이에요. 갈렙은 변함없이,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을 드렸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충성할 수밖에 없어요. 다른 것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변함없이 충성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여호수아 14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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