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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원수를 살려주다_7과_원고_전세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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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다윗이 원수를 살려주다

성경본문 : 사무엘상 24장 1절 ? 22절, 26장 1절 ? 25절
암송요절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44절)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은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혹시 그 미워하는 사람은 왜 미워하나요? 그 아이가 나보다 잘나서? 아니면 다른 친구들이 싫어하니까 그냥? 아니면 그 아이가 나한테 큰 잘못을 해서? 많은 이유들이 있을거에요.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이유는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일까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우리 친구들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니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이유는 우리 친구들이 미워하는 그 친구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친구이기 때문이에요.
 오늘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말씀에 주인공인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찾아다니는 사울 왕을 살려주는 이야기예요. 만일 우리 친구들이 다윗이었다면 우리 친구들을 죽이려고 찾아다니는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왔는데 죽이지 않고 살려줄 수 있나요?
 고민을 많이 해봐야 겠지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의 고민을 조금 덜어 주기 위해서 다윗이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어도 그렇지 않은 이유를 이야기 해 줄께요. 우리 함께 성경말씀 속으로 쏙쏙!

본문 내용
 요나단의 도움으로 사울왕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윗은 이곳 저곳을 사울왕을 피해서 옮겨 다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사울왕이 자신의 신하로부터 다윗이 엔디야 광야의 들염소 바위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다윗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된 사울왕은 100명 아니 200명 아니 1000명 아니 아니라 3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말을 타고 그곳으로 달려갔어요.
 엔디야 광야에 있는 들염소 바위에 도착한 사울은 자신이 그 곳으로 직접 들어갔어요. 하지만 사울은 다윗을 찾지 못했어요. 다윗을 찾지 못한 사울은 근처에 굴이 있는 것을 보았어요. 피곤한 나머지 그 곳에 들어가 쉬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굴속에는 다윗이 숨어 있었어요.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울은 굴속에서 잠이 들었어요.
 다윗의 군사들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윗에게 사울을 죽이자고 했지만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그의 옷자락만 살짝 잘랐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울은 다윗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라고 이야기하고 사울왕은 다시 궁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얼마 후에 사울왕은 다윗이 십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 3000명을 거느리고 하길라 산 길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다윗은 이 사실을 알고 어두운 저녁에 사울의 군사가 있는 곳에 들어가서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와서 사울을 불렀어요. 그러자 사울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다윗은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어요. 하지만 죽이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성경에 나와있어요.
 사무엘상 24장 10절에 보면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라고 쓰여있어요.
 앞으로 기억을 되돌아가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왕으로 선택한 사람 바로 사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여서 사무엘일 사울에게 기름을 부었어요.
 다윗도 사울과 마찬가지로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름을 부은 왕이었어요. 다윗은 사울왕이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기에 죽이지 않았어요.
 
적용하기
 우리나라에 이런 목사님이 계셨어요. 우리나라가 독립 이후에 2개의 사회가 싸우고 있었어요. 하나는 우리나라처럼 자신이 번 돈으로 살아가는 사회라는 민주주의 사회이고 하나는 모두 함께 버니까 모두가 나누어야 한다는 공산주의 사회였어요. 이 문제 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울 때 안재선이라는 사람이 손양원 목사님께서 공산당에 들지 않는 다고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을 죽였어요. 이 일로 인해서 안재선이라는 사람은 감옥에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손양원 목사님은 그를 자신의 아들로 맞아들일 것을 결심했어요. 그리고 그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편지를 올리게 되었어요. 그 결과 안재선은 감옥에서 풀려나오게 되었고,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이 되어서 손양원 목사님과 멋진 삶을 살게 되었어요.
 진정한 용서라는 것은 이런 것이에요. 자신의 아들이 죽었지만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예요. 이 마음은 우리의 힘으로는 가질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에요.
 혹시 전도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생각났나요? 그러면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러한 마음을 주시라고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요. 나를 괴롭히는 친구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결론
 오늘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용서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한 주 동안 내가 진심으로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지는 않은지, 내가 용서를 구해야할 사람이 있지는 않은지 함께 생각해 보고 하나님께 미워하는 마음, 남이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없애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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