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노트에서 기획한 묵상캘린더가 나왔습니다.

이번 묵상 캘린더를 제작하면서 여러 가지 마음들을 품은채 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고 말씀의 묵상이 1년 열두달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또한 묵상이 딱딱하고 어려운 특별한 과정이 아니라

유쾌하고 재미있으며 또한 어렵고 복잡하지 않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마음들을 가지고 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늦게 출시되긴 했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캘린더와도 비교하여도 손색없을 만큼 예쁘게 나와서 기쁘네요.

월요일부터 씨노트에서 주문을 받으려 합니다.

한정판이어서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입고를 원하고 있지만

일단 씨노트 회원분 최우선으로 물품을 배정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