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이 다가오네요
예쁜 한복을 입고 넙죽 절하고 세배돈 받을 생각에 아이들의 마음이 한껏 부풀어지는 요즘입니다.
어른들에겐 챙겨야 할 사람도 많고, 해야 할 일들도 많은 때이기도 하지요.
분주한 시간들이 되겠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길 바랍니다.
혹은 조용한 쉼을 갖거나 또 혹은 외로운 누군가를 돕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씨노트도 연휴의 시간을 가집니다
(1월 21:토 ~ 1월 24:화)
그동안 문의 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5일 수요일 업무 복귀 하는대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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