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교회 초등부 설교] 2012. 5. 13
설교자 : 서범준 강도사
제 목 : 빌립이 전도했어요.
주 제 : 전도
본 문 : 사도행전 8:26-40
여러분 안녕하세요. 초등부에 새로 온 서범준 강도사님이예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이제부터 빌립이 전도했어요.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들려줄게요.
1.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님들과 양화진 모습
옛날에 우리나라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일본이란 나라의 식민지로 있었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채 괴롭게 살고 있었어요. 이러한 모습을 본 미국 등 많은 나라 선교사님들이 무척 안타까워했답니다. 그래서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어요. 그 결과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예배드리게 된 거랍니다.
2. 빌립
성경에도 예수님을 열심히 전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 중에 한 사람이 빌립이예요.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병도 고침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이 빌립에게 “빌립아 이제 너는 저 광야로 가거라.”라고 하셨어요. 빌립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 왜요? 여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제가 왜 광야로 가야하나요? 거기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곤충과 짐승들 밖에 없다고요.”라고 대꾸하지 않았어요. 빌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해서 광야로 갔답니다.
4. 자동차 여행
여러분은 자동차 여행을 다 해보았지요? 자동차 여행할 때 여러분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하나요? 음악을 듣는다고요. 아님 스마트폰 게임? 네 여러분들은 여러 가지를 하며 여행을 할거예요.
5. 마차를 타고 성경을 읽으며 여행하는 에디오피아 내시
옛날 자동차가 없던 시절에는 마차 여행을 할 때 책을 읽으며 지루함을 달랬답니다. 빌립이 광야에 있을 때 멀리서 에디오피아 내시가 책을 읽으며 마차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이 에디오피아 내시는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답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읽고 있었던 책은 다름 아닌 성경의 이사야서였어요.
6.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빌립
멀리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본 빌립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빌립아 너는 저 수레에 가까이 가거라”
이 말은 들은 순종쟁이 빌립은 바로 수레로 갔답니다.
7. 빌립과 내시의 대화(수레 위의 내시와 내시를 바라보는 빌립)
빌립은 내시가 이사야서를 읽고 있는 걸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물었어요. “읽는 것을 깨닫나요?”, “아니요.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저에게 이 성경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럼요. 당연하지요. 제가 당신에게 이 말씀의 뜻과 의미를 알려줄게요.”
내시는 빌립의 말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빌립을 수레에 태웠어요.
8. 내시가 읽은 성경구절
내시가 읽은 성경 구절은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깍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9. 내시에게 구절과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는 빌립
내시는 이 글을 읽으며 빌립에게 “이 말씀은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이사야 선지자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인가요?”, “이 말씀이 가리키는 분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메시야 즉 얼마 전에 십자가에 달리사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신 그리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거예요. 이 예수님의 저와 당신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사 십자가에 돌아가신 거랍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이 내시에게 빌립은 더 자세이 예수님을 전해주 었답니다.
10. 예수님을 믿게 된 내시에게 세례를 베푸는 빌립
빌립이 전하는 복음, 즉 빌립이 전하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내시는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다 길 가에 있는 물에 들어가 빌립에게 세례를 받았답니다. 이제 내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평생을 살았답니다.
여러분 설교를 잘 들었나요? 우리도 빌립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그래서 우리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로날로 많아지게 해서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어린이가 되어요.
자 다 같이 요절을 따라해 볼까요.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 행8:35
강도사님을 따라 기도해요.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빌립이 예수님을 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빌립처럼 사랑하는 예수님을 열심히 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