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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어린 하녀(기도한 로데)_120617_25_원고_전세원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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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과
기도한 어린 하녀(기도한 로데)

성경본문 : 사도행전 12장 1절 ? 19절
암송요절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말씀 속으로 들어가기
 우리 친구들 한 주 동안도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나요? 이번 주는 농부아저씨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비를 많이 내려 주셨던 한 주였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이번 한 주는 어떠한 한 주였나요? 전도사님은 이번 한 주 동안 시험기간도 있었고, 이삿짐을 싸야하는 시간이었어요.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 보낼 짐도 싸느라 조금은 바쁜 시간들을 보냈어요. 때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시험도 잘 치룰 수 있게 도와주시고 짐도 지혜롭게 잘 싸서 집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전도사님의 지난 한 주 기도제목은 첫 번째는 시험을 무사히 잘 보고 학기를 잘 마치는 것이었어요. 두 번째는 이사를 잘 마치는 것이었어요. 지난 한 주를 생각해 보면 전도사님이 하나님께 했던 기도는 모두 다 잘 이루어졌어요.
 우리 친구들은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기도를 하나님 앞에 드렸나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하나님 앞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기도를 많이 드렸어요. ‘동생이 갖고 싶어요. 좋은 장난감을 부모님이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처럼 많은 재미있는 기도들을 잘 들었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서 지난 한 주 동안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것이 있나요? 잘 생각해보면 한 가지, 두 가지 정도는 있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니까 어떤 기분이었나요? 전도사님은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기분이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전도사님 같은 기분이었지요? 오늘 사도행전에 보니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던 하나님께서 어린 하녀 로데의 기도를 들어 주신 이야기가 나와요. 로데는 어떤 기도를 했는지 궁금하죠? 우리 함께 성경 속으로 풍덩~ 들어가 보아요. 성경 속으로 풍덩~! 풍덩~! 

성경 속 이야기
 헤롯왕이 교회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였어요. 제일 첫 번째로 누구를 죽일까? 생각하다가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어요.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헤롯에게 죽자 유대인들이 너무 기뻐하였어요. 헤롯이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서 다른 제자인 베드로도 잡으려고 했어요. 드디어 베드로를 잡고 죽이려고 하는데 베드로를 죽이려고 했던 때가 유월절이었어요.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중요한 날이었기 때문에 헤롯이 베드로를 죽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헤롯은 유월절이 지나고 베드로를 죽이기로 결심했어요. 베드로를 바로 죽일 수 없자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어요. 베드로를 옥에 가두고 군사 네 명이 지키게 하였어요. 그리고 옥안에서 군사 두 명이 베드로의 양족에서 자신들의 손과 발을 베드로의 양 손과 발에 매었어요. 옥문도 굳게 잠갔어요. 베드로는 어떻게 빠져 나갈 방법이 없었어요.
 이 때 헤롯왕에게 잡혀간 베드로를 위해 교회의 성도들이 마리아의 집에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어요.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는 그 자리에는 어른들도 많이 있었지만 어린 하녀 로데도 함께 있었어요. 어린 하녀 로데도 어른들과 함께 열심히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어요.
 헤롯이 베드로를 죽이려고 하는 전날 밤이 되었어요. 베드로는 매여 있고 옥문은 군사들이 지키고 있었어요. 그 때 주의 사자가 나타났어요. 옥중에 광채가 빛나고 주의 사자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웠어요. “베드로 지금 일어나세요?” 주의 사자의 말을 들은 베드로는 일어났어요. 베드로가 일어나자 베드로의 손과 발에 묶였던 줄이 풀어졌어요.
 손과 발이 자유로워진 베드로에게 천사가 말하였어요.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오세요.” 천사의 말을 들은 베드로는 천사는 따라갔어요. 베드로는 이것이 꿈인 줄 알았어요.
 첫 번째 군사와 두 번째 군사를 지나 시내로 나갈 수 있는 문에 도착했어요. 그 문에 도착하니 문이 저절로 열렸어요. 문을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고 나니 천사가 베드로를 떠났어요. 천사가 떠난 뒤 베드로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정신이 번쩍 들은 베드로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어요. 마리아의 집에 도착하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베드로가 마리아의 집의 대문을 두드렸어요.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마리아의 집 하녀인 로데가 누구인지 보러 나갔어요. 문 가까이 갔더니 베드로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베드로의 목소리를 듣고 로데는 너무 기쁜 나머지 문을 열지 않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서있다고 말하였어요.
 로데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로데에게 잘못 본 것일 거라고 말하였어요. 로데는 진짜라고 말하였지만 사람들은 천사를 본 것이 아니냐고 물었어요. 베드로가 문을 두드리기를 멈추지 않자 사람들이 문을 열었어요. 문을 여니 문 밖에는 베드로가 서있었어요. 문밖에 서 있는 베드로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사람들이 놀라자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히 하게 했어요. 그리고 자신이 옥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어요.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전해 달라고 하고 베드로는 다른 곳으로 떠났어요.

왜 그럴까?
 오늘 성경이야기 속에 보면 옥에 갇힌 베드로를 천사가 옥에서 꺼내 주었어요. 누가 기도했기 때문이었을까요? 바로 교회의 성도들이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어린 하녀였던 로데도 기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베드로를 꺼내어 주셨어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하나님은 오늘 성경이야기에서 들었던 것처럼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세요. 어린 하녀였던 로데의 기도제목이었던 베드로가 죽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도 들어주셨어요. 하나님은 로데의 기도,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 주셨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의 기도도 들어주세요.
 우리 친구들이 아플 때, 놀림을 당할 때, 마음이 힘들고 슬플 때 하는 기도들을 다 듣고 우리 친구들을 낫게 해 주시고, 우리 친구들이 놀림 당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마음이 힘들지 않고 슬프지 않고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듣고 대답해 주시는 거예요.
 혹시 우리 친구들 중에서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실까봐 걱정이 되는 친구 있나요? 이런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빌립보서 4장 6-7절에 말씀하세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빌립보서 4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걱정 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것을 들어주실 것을 믿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만 집중하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틀림없이 들어주신대요.

말씀을 새기기
 오늘 어린하녀 로데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 다고 심술이 나있지는 않나요? 오늘 배운 말씀을 다시 생각하고 빌립보서 4장 6절-7절의 말씀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그런 의심이 싹 사라질 거예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어요!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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