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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나는 누구?’_분당우리교회유년부_목.이,삶 마지막_원고_곽규호목사님
‘나는 누구?’_분당우리교회유년부_목.이,삶 마지막_원고_곽규호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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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시리즈
     ‘나는 누구?’

설교제목: 나는 누구?
주제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장16절)

설교개요:

도입) 숲속에서 일어난 아주 희한한 이야기 - 사슴으로 살아가는 사자
본론) 나는 누구인가 - 성경을 찾아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봐요 창세기: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요한복음: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친구! 사도행전: 그리스도인! 로마서: 하나님의 기쁨! 고린도후서: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고 성경전체에서 언급하고 있는 나는 하나님의 사랑
결론) 나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잊지 말아요~!

 그 어느때보다도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비교의식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우리 아이들이 정말 목적있는 삶을 살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는 마음이 큽니다. 나의 정체성은 곧 삶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찾아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의 모습을 알고, 이것이 단지 앎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는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들, 오늘은 숲속에서 일어나 아주 희한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여기는 사슴들이 모여사는 사슴숲이에요. 여기저기 사슴들이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고있죠? 그런데 갑자기 사슴숲에 사자한마리가 걸어오는거에요. 으르렁~ 으르렁~ 거리면서 사자가 사슴숲에 왔어요. 사자를 본 사슴들은 놀라며 도망가겠죠? 그런데 첫 번째 희한한 것은 사자가 으르렁~ 거리며 사슴숲에 들어왔는데도 한 마리의 사슴도 도망가지 않는거에요. 왜 사슴숲에 사슴들은 이 사자를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1번) 사슴이 무술을 훈련했다 2번) 사자가 채식을 하는 사자다 3번) 사자가 이빨이 빠진 것을 봤다 몇 번일까요? 네 정답은 보기에 없습니다. 사슴들이 사슴숲에 들어온 사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아주 아주 어렸을 때 사자가 사슴들과 함께 컸기 때문이에요. 아주 새끼였던 사자는 길을 잃어서 여기 사슴숲에서 아주 아주 어렸을때부터 사슴들과 함께 자라게 되었어요. 사슴들과 같이 뛰고, 사슴들과 같이 놀고, 어린사자가 크면서 본 것은 항상 사슴들이었죠. 분명히 겉모습은 사자이지만 사슴과 함께 새끼였을때부터 큰 이 사자는 자기가 사슴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이 숲에 어느날 늑대가 나타났어요! 사자가 나타났을때도 무서워하지 않던 사슴들이 늑대가 나타나자 바로 도망을 치기 시작했어요. 사슴숲에 사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분명히 늑대는 사자의 밥이 될 수 있지만 사슴들과 함께 큰 사자는 다른 사슴들과 마찬가지로 늑대가 무서워서 도망을 치고 말죠.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

 밀림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사자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니깐 늑대 한 마리를 무서워하며 사슴과 함께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 것이지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해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나는 정말 진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은 우리 친구들은 거울을 보고 무슨 생각을 제일 먼저 하나요? ‘아~잘생겼다’ ‘역시 난 너무 너무 예뻐’ 이렇게 생각하나요? 아니면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 실망을 하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부르시는 진짜 나의 모습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설교의 제목은 그래서 ‘진짜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도, 또 다른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나의 모습도 분명 나의 모습중의 일부분일거에요. 하지만 나의 진짜 모습!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의 진짜 모습은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우리 하나님만이 알려주실 수 있답니다. 그럼 성경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볼까요?


 먼저, 창세기는 우리 친구들을 향해서 이렇게 외칩니다. 같이 따라해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맞아요 우리 친구들은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랍니다!

 요한복음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자녀(요한복음1장12절)’로 불러주셨어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친구들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이 가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아주 아주 특별한 선물, 능력이다 그래서 ‘권세’라고 기록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요한복음 15장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 친구들을 동시에 ‘예수님의 친구 (요한복음15장14절)’라고 불러주신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어떤 친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해 주시고, 나의 마음을 잘 아시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사도행전은 우리 친구들을 향해서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도행전11장26절) 라고 부른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라는 뜻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이죠.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리스도인’이랍니다.

 로마서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살아있는 제물: ‘하나님의 기쁨(로마서12장1절)’이다. 라고 알려줘요. 이 세상에 어떤 사람들은 ‘나를 기쁘게 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지만’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기쁨’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살아있는 제물’이랍니다.

 고린도후서는 우리 친구들을 향해서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고린도후서5장17절)이다!’ 라고 알려줘요. 예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은 예전에 죄를 짓고, 죄를 좋아하고, 마음에 죄가 가득했던 이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사.람. 이 되었다는 의미에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모두 죄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 15절은 우리 친구들을 향해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향기(고린도후서2장15절)’입니다 라고 알려줍니다. 우리 친구들의 생각에서, 입과 말에서, 마음에서 모든 행동에서 예수님을 다른 친구들에게 느끼게 해 주고, 알려주고, 전해주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모든 모습에서 예수님이 드러나는 예수님의 향기가 되었다 라는 뜻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모두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갔다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해도 우리 친구들을 봄으로써, 우리 친구들과 이야기함으로써 여기 예수님이 계신 것 같아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예수님의 향기가 되어야 해요! 바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늘 목사님과 함께 성경을 찾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부르시는 우리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이야기했어요. 함께 기억해보면서 외쳐볼까요? 『창세기: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요한복음: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친구! 사도행전: 그리스도인! 로마서: 하나님의 기쁨! 고린도후서: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의 향기!』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부르시는 우리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잊지않고, 나의 진짜 모습대로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생각하는 가장 가장 중요한 이름을 우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그 이름은 바로, 같이 따라해볼까요? ‘하나님의 사랑!’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셔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 친구들을 지으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너무나 또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예수님의 친구라고 불러주시고, 우리 친구들을 또 너무나 사랑하셔서 천국을 우리 친구들에게 준비해주셨어요.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셔서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세요. 아무 조건없이, 그저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성경전체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진짜 모습,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랍니다


 오늘 이야기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영원히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직접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우리 친구들의 진짜 모습이에요.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나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의 향기다!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대로 받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러한 나의 진짜 모습을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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