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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Honey Best2 - 예배실로 바뀐 감옥_130120_분당우리교회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Honey Best2 - 예배실로 바뀐 감옥_130120_분당우리교회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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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ney Best2 - 예배실로 바뀐 감옥
말씀: 간수는 그 명령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깊숙한 감옥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쇠고랑을 단단히 채웠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다른 죄수들도 그들의 기도와 찬송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16장24~25절)


오늘도 옆에 앉은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허니~비 하고 인사해볼께요
“허니~~비”
달콤한 꿀을 향해 날아가는 꿀벌처럼
꿀보다 더 단 달콤한 말씀을 향해 달려가는 허니비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친구들
이 마을의 이름이 기억나나요? -1월첫째주 꿀벌마을그림-
꿀이 엄청 엄청 많았던 꿀벌마을이죠!
꿀이 엄청 많았고 또 뭐가 많았나요? 맞아요 꿀벌이 많았어요~
꿀벌들은 꿀벌마을에 달콤한 꿀이 엄청 많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이렇게 행복한 꿀벌 마을에 위기가 찾아와요!
하늘에 구멍이 뻥~뚫린 것처럼 비가 쉬지 않고 내리는 것이에요
처음에는 소나기겠지 생각했는데...하루 이틀 삼일... 멈추지 않고 비가 매일 매일 내렸어요
꿀벌들은 아주 오래전 성경속에 나왔던 노아의 홍수이야기를 생각했어요
‘이렇게 비가 계속 내리다가는 꿀벌마을이 모두 홍수에 잠기겠어’

꿀벌들은 내리는 비를 보며 걱정했어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어요
계속해서 내리는 비 때문에 꿀벌마을은 점점 폐허가 되고 말아요
꽃도 이제 더 이상 피지 않고 꿀도 점점 사라지게 된 것이죠
꿀벌마을이 폐허가 되자 꿀벌마을에서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았던 꿀벌들은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기 시작했어요
꿀벌들로 언제나 활기찼던 꿀벌마을은
이제 한산하고 어둡고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로 변했어요

꿀벌마을에 꿀벌들은 모두 떠나고 이제 꿀벌마을엔 꿀벌마을이 처음 생겼을 때
꿀벌마을을 만들었던 두 마리의 꿀벌만 남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 마리의 꿀벌도 폐허가 된 꿀벌마을을 보며 갈등을 해요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먹을 것이 떨어지고 친구도 가족도 없는 꿀벌마을에서
두 마리의 꿀벌은 점점 심각하게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남은 두 마리중 한 마리의 꿀벌은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요
‘이 곳은 가능성이 없어’라는 말을 하고...

그러나 남겨진 꿀벌은 절망속에서.
폐허가 된 꿀벌마을에서 한 가지 희망을 봐요

폐허가 된 꿀벌마을에 아주 작은 새싹이 돋고 있는 것을 본 것이에요
꿀벌은 정성을 다해 새싹에 물을 주고 정성껏 키워요
예쁜 꽃이 피고 다시 달콤한 꿀을 가질 수 있도록
폐허가 된 꿀벌마을 여기저기를 열심히 다니며 꿀벌마을을 돌봤어요
그리고 꿀벌의 노력으로 꿀벌마을은 조금씩 조금씩
옛날 아름답고 행복했던 꿀벌마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해요

“폐허로 변한 꿀벌마을이 한 마리의 꿀벌 때문에 다시 아름다운 꿀벌마을이 된 것이죠!”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오늘 꿀벌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을 했나요?
목사님은 꿀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경속에 한 인물이 계속 생각났어요!
목사님이 생각한 인물은 우리 친구들도 아주 잘 아는 인물이랍니다
바로 ‘바울’이에요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읽은 성경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바울은
꿀벌들이 꿀벌마을에 홍수가 나고 폐허가 된 꿀벌마을에 남아 있는 것처럼
차갑고 어두운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나와요

옷이 찢기고 채찍에 맞은후 발에는 쇠고랑이 채워진 상태로 깊은 감옥에 갇혀있어요
어둡고 컴컴한 감옥은 정말 폐허가 된 꿀벌마을같아보여요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 장소.
기쁨도 없고 행복도 없는
어둡고 차가운 감옥에 바울은 갇혀있어요
더 억울한 것은 바울은 자신의 잘못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어줬다가
고발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죠!

그런데 바울은 감옥안에서 희망을 보게 되어요
폐허가 된 꿀벌마을에서 꿀벌이 작은 새싹을 보고 희망을 본 것처럼
어두컴컴한 감옥안에서 바울은 예수님 때문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게 되고 예수님 때문에 감사하게 되어요

모두가 슬퍼하고 우울해할 수 있는 감옥에서
바울의 찬양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아무것도 없는 감옥에서
기쁨이 생겨나고 감사가 생겨나고 희망이 생겨나기 시작해요
바울은 감옥에서의 시간을 찬양의 시간으로 바꿨어요

매를 많이 맞아 옷이 찢겨진 상태로
발에는 쇠고랑이 채워진 상태에서
바울은 감옥을 예배실로 바꿨어요

폐허가 된 꿀벌마을이 한 마리의 꿀벌로 인해 다시 아름다운 꿀벌마을이 된 것처럼
딱딱하고 차갑고 어두운 감옥이
바울로 인하여 아름답고 찬양이 멈추지 않는 아름다운 예배실로 바뀌게 되어요

만약 다시 목사님이 바울을 만나게 되어
‘바울 바울 당신은 언제 감옥에 갇혔어요?’라고 물어본다면
바울은 이렇게 대답할지 몰라요
‘감옥이요? 저는 감옥에 갇힌 기억이 없는데요!’
‘아니 성경에 보면 여기 당신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적혀 있어요’
‘네 물론 감옥에 갇힌 것이 사실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도 감옥에 갇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있는 곳은 어디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찬양이 가득하고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감옥에 갇혔다면
그곳은 어둡고 차가운 우울하고 답답한 감옥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랑이 넘치는 감옥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바울은 자신이 있는 곳이 감옥일찌라도
그곳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예배실로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폐허가 된 꿀벌마을을 아름다운 꿀벌마을로 다시 바꾼 허니비친구처럼
감옥을 예배실로 바꾼 바울처럼
어떠한 장소라도 우리 친구가 있다면 예배실로 바뀌게 되어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 장소로 바뀌는 것을 기대하고 꿈꾸세요!

많은 사람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라세요.
우리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막에서 생명을 얻고,
우리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사막에서도 꽃이 피어나기를 바라세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있는 집(가정)과 학교와 모든 장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 때문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으로 바뀌고
기쁨의 장소로 바뀌고 행복이 넘쳐나고 사랑이 가득한 장소로 바뀌기를 원하세요

폐허를 다시 꿀벌마을로 바꾼 꿀벌처럼
감옥까지도 예배실로 바꾼 바울처럼
우리 친구들이 있는 모든 곳이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장소로 변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손을 모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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