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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사도행전시리즈5 - 하나님을 자랑해요!_130519_분당우리교회유년부_곽규호목사님
사도행전시리즈5 - 하나님을 자랑해요!_130519_분당우리교회유년부_곽규호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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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사도행전시리즈5 - 하나님을 자랑해요!
성경본문: 사도행전 14장 8~20절
주제말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말고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바울에게는 아주 놀라운 삶의 변화가 생겼어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첫 번째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 어떤 변화가 생겼죠?

 예수님을 만나기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서 감옥에 가두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으니깐!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깐 이제는 바울 자신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을 믿으면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데 그중에 가장 큰 변화는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에요!

 일주일만에 우리 친구들을 만나면, 목사님께 와서 인사를 하고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요. 강아지를 선물로 받았거나, 여행을 갔다왔거나, 생일이 있었던 친구들은 꼭 그 이야기를 들려줘요. 강아지를 선물로 받아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니깐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는거예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 집에 강아지가 생겼다! 라고 신나서 이야기하고 주일날 교회에 와서도 목사님께 강아지 이야기를 들려주는거예요. 생일날 친구들과 함께 너무나 신나게 생일파티를 한 친구들도 주일날 교회에 오면 마치 오늘이 생일인것처럼 너무나 신나서 목사님께 이번주 자기 생일이었다고 이야기해줘요. 좋은 일이 있으면,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 있으면 숨길 수가 없는거에요. 이야기하고 싶고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하는거에요

 바울의 마음이 지금 딱! 이 마음이에요. 예수님을 몰랐을때는 예수님을 핍박했는데 이제 예수님을 알고 나니깐,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나니깐 이 사랑을 사람들에게 너무나 전해주고 싶은거에요! 십자가의 사랑! 생명을 주신 사랑! 우리를 구원해주신 그 사랑을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너무 알려주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바울은 안디옥으로부터 시작해서 첫 번째 전도여행때는 배를 타고 구브로섬에 가서 예수님을 전하고,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지역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또 전해요! 두 번째 전도여행때는 1차전도여행때 복음을 전했던 곳보다 더 멀리 에베소가 있는 아시아지역과 빌립보 도시가 있는 마게도냐 지역까지 가서 예수님을 전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죠.

 역사의 기록을 보니깐 바울이 복음을 전하러 이동한 거리가 총 13,400마일이라고 하는데 이 거리는 지구 반바퀴를 돈 거리와 똑같아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도시와 거리를 다녔을까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크게 혼을 내시나요? 지금까지 계속 예수님을 핍박하며 살았으니 이제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질꺼야! 라고 겁을 주셨나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는 것 때문에 고난을 받았고, 매를 맞기도 하고,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바울이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의 크기보다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컸기 때문에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고 또 전한거예요.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으면 몸은 아팠지만 마음은 행복했어요.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고통당하신 주님처럼, 나도 이제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구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게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바울의 고백이었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는 이유였어요!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성경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전하는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1차전도여행때 루스드라라는 지역에서 있었던 이야기에요. 바울이 바나바와 함께 루스드라에 도착했을 때 바울은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요. 이 사람은 지금까지 한 번도 걸어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바울은 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고 “당신 발로 똑바로 일어나 서시오” 하고 큰소리로 말했어요. 그러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걸어본적이 없었던 이 사람이 바울의 말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한 것이에요.

 바울 주변에서 이 일을 보고 있던 루스드라 사람들은 너무나 놀라워하며 “신들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왔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사람들은 바울과 함께 있던 바나바를 쓰스와 허매라고 불렀어요. 쓰스는 제우스를 뜻하고, 허메는 헤르메스를 뜻하는데 제우스와 헤르메스는 루스드라 사람들이 믿고 섬기던 신들의 이름이었어요.

 바울이 기적을 행하자 루스드라 사람들은 바울은 인간의 모습을 한 신이라고 생각한 것이에요! 제우스신전에서 제우스를 섬기던 제우스의 제사장들은 소 몇 마리와 꽃을 가져와 바울과 바나바에게 절을 하고 제사를 드리려고 했어요. 계속해서 힘들게 힘들게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바나바의 인기가 하늘끝까지 올라간거에요. 왕대접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신처럼 모시려고 했어요. 루스드라에 있는 모든 힘과 돈, 명예가 바울과 바나바 앞에 있게 된 것이에요. 바울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제부터 내가 루스드라의 신이다!”

 사랑하는 친구들,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은 알고 있죠? 바울은 자신을 신으로 섬기려는 사람들을 말리며,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자신이 신대접받는 것을 즐기려하지 않고,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오직 하나님을 전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자랑했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바울은 다시금 공격을 받게 되어요. 루스드라에 오기전에 복음을 전했던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있던 예수님을 모르는 유대인들이 루스드라에 와서 바울을 향해 돌을 던진 것이죠. 만약 그대로 신대접을 받았다면 루스드라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보호해줬을텐데 말이죠. 바울은 거짓으로 사람들에게 보호받기보다 진리를 전하고 고난당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얼마나 많은 돌을 바울이 맞았던지 사람들은 바울이 돌에 맞아 죽은 줄 알고 도시밖으로 끌어냈어요.

 혹시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듣고 비슷하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나요? 예수님을 전하다 돌에 맞아 순교한 스데반집사님의 이야기? 돌에 맞은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목사님은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오래전 예수님께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마귀에게 시험당하셨던 일이 생각났어요. 마귀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께 세상의 모든 나라와 영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절을 하면 이 세상의 모든 부와 권력, 이 세상 모든 것을 당신께 주겠소!” 라고 한적이 있었죠. 그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나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오직 주 너희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를 섬겨라!” 였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바울의 모습이 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아요. 루스드라 사람들이 바울이 행한 기적을 보고, 바울을 신이라고 부르며 섬기려고 했을 때 바울은 사람들에게, 마치 예수님이 마귀에게 외치신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십시오!” 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죽을 정도로 돌에 맞았지만,

 바울은 자신이 높은 자리에 앉고, 자신이 신의 대접을 받고, 우상이 되고, 인기를 얻는 것보다.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데에 관심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예수님을 자랑할 수만 있다면 자신은 고난을 당해도 돌에 맞아도 괜찮았어요. 바울의 꿈은 자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높여드리는 것이었기때문이에요. 그리고 자신이 예수님께 받은 사랑, 예수님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뒀던 죄인인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나에게 예수님의 생명을 주신 그 사랑을 자랑하고 싶었기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바울이 자랑한 예수님을 자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울에게 생명을 주신 것처럼 똑같이 우리 친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최고로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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